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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독서멘토, 독서리더


P. 67
결정의 시점에선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먼저 물어라. 거기에는 ‘왜?’라는 질문도 포함되어 있다. 왜 그것을 해야 하는가?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가? 이 시점에서는 ‘어떻게’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나중 문제다.
part 1. 이제는 찾는 법을 배워라
p. 35
낙관주의가 사람들로 하여금 모든 일의 긍정적인 면을 보도록 하는 반면, 자신감은 그 어두운 면까지도 감당할 수 있다는 확신을 준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자신이 모든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으리란 사실을 알기 때문에 어떤 일에도 주저하지 않는다.
한 사람의 재정 상태는 그의 자신감 형성에 아주 결정적인 작용을 한다. 자고로 돈이란 근거 없는 낙관주의를 용납하지 않는다.
part 2. 스스로 책임지는 사람만 부자가 된다
p. 56
책임이 있는 사람한테는 권한도 있다는 생각은 안하는가? 바로 이 때문에 나는 모든 책임을 기꺼이 나 자신에게 돌린다. 내 삶에 대한 권한을 나 스스로 행사하고 싶기 때문이다.
우리는 실수의 결과를 대하는 자신의 해석과 대응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사무실에서 반복되는 책임 회피의 모습들을 보며 불편함을 느끼곤 했는데, 어느 순간 나 역시 그 분위기에 조금씩 동조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에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책임을 회피한다는 것은 결국 그 일에 대한 권한 또한 스스로 내려놓는 것과 같다는 문장이 크게 와닿았다.
앞으로는 부끄러운 회피보다, 책임질 줄 아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한 부분이다.
p .63
나는 이것이 인간의 천성과 소명에 가장 부합하는 원리라고 믿는다.
우리는 새로운 영역에 들어가 모든 것을 쏟아부은 뒤, 그에 합당한 성과를 얻을 때 가장 큰 활력을 느낀다.
우리에게도 안전에 대한 욕구가 있지만, 모험과 변화에 대한 욕구 또한 있다.
관리영역이 큰 사람들은 거의 늘 자신의 안전지대에서 벗어나 있다.
자신의 능력을 온전히 쏟아부으며 잠재력을 펼쳐낼 때, 비로소 삶의 의미와 활력을 느낄 수 있다는 문장이 인상 깊었다. 결국 늘 하던 방식만 반복해서는 성장할 수 없다.
조금 더 높은 목표를 세우고, 현재보다 한 단계 위의 기준에 도전해야 더 큰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p. 67
결정의 시점에선 ‘할 것인지 말 것인지’ 먼저 물어라. 거기에는 ‘왜?’라는 질문도 포함되어 있다. 왜 그것을 해야 하는가?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는가? 이 시점에서 ‘어떻게’는 중요하지 않다. 그것은 나중 문제다.
의사결정을 할 때 어떤 방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해 아주 명쾌한 답을 얻은 느낌이었다.
우리는 종종 ‘어떻게 해야 하지?’를 먼저 고민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것은 ‘왜 해야 하는가’라는 질문이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결국 방향이 분명해지면 실행은 훨씬 쉬워진다.
p. 70
당신이 돈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아 어려운 상황에 몰리게 되면, 그 때야말로 돈은 필요 이상으로 중요한 것이 되어버린다. 다시 말해서, 돈은 당신 삶에서 너무 높은 위치를 차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는 뜻이다. 바로 그 때문이라도 당신은 평소 돈에 대해 책임을 져야한다.
이 부분은 개인적으로 꽤 충격적으로 다가왔다.
투자에 관심을 가지며 공부할수록 오히려 내 삶에서 돈의 중요도가 너무 커지고 있는 건 아닐까 고민했던 적이 있었는데, 책에서는 반대로 돈에 무관심하고 책임지지 않을 때 돈이 삶에서 지나치게 큰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결국 돈으로부터 지나치게 멀어지게 되면 삶은 불안정해지고, 우리는 다시 돈을 쫓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p. 72
문제를 성장의 기회로 삼아라. 그리고 자신에게 이렇게 물어라. ‘이런 문제가 더 이상 생기지 않도록 하려면 어떤 상황을 만들어야 하나?’
어제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는데, 처음에는 ‘왜 그렇게 조급하게 처리했을까’ 하는 아쉬움과 걱정이 먼저 들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중요한 것은 문제 자체보다, 그 문제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어떤 기준을 만드는가에 있다는 점을 깨달았다.
시간에 쫓겨 성급하게 결론을 내리기보다, 필요하다면 보완 결정을 통해서라도 충분히 검토할 시간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업무를 처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part 3. 부자가 되는 것은 기적이 아니다
p. 84
누구나 자신의 성공일지를 매일 기록할 필요가 있다. 그날그날 당신이 올린 성과를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해라. 약속을 잘 지켰거나,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거나, 다른 사람을 기쁘게 해서 당신이 받은 칭찬과 감사를 모두 기록해라.
자신감은 우연히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우리가 멈춰 서느냐, 아니면 계속 나아가느냐는 항상 다음 단계로 나아갈 자신감을 갖고 있느냐에 달려있다.
어느 한 사람을 다른 사람과 다르게 만드는 것은 언제나 그 사람의 자신감이다. 그리고 가장 체계적이고도 효과적으로 자신감을 갖는 방법이 바로 성공일지를 쓰는 것이다.
목실감을 기록하는 이유에 대해 예전에는 과정 속의 행복을 느끼고, 사소한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라고 생각했다. 물론 그것 또한 중요한 의미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번 내용을 읽으며, 목실감은 단순한 기록이 아니라 하루 안에서 내가 만들어낸 작은 성공 경험들을 눈으로 확인하며 자신감을 쌓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재테기를 들으면서 주차별 목실감 인증을 했는데, 짧게라도 한 주를 복기해보니 아쉬웠던 부분과 동시에 ‘그래도 잘 해냈다’고 느껴지는 부분들을 함께 발견할 수 있었다.
part 4. 왜 사람들은 부자가 되지 못할까?
p. 102
당신에게 꼭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이 있다. 나는 오늘 내가 10년 전 꿈꾸던 모습 그대로 살고 있다.
당시에는 기적처럼 보였던 일이다. 나는 당시 내가 바랐던 것 가운데 이루지 못한 것이 거의 없다. 이제 나는 이 방법의 효력을 확실히 알고 있다. 하지만 내가 바랐던 것 이상으로 이룬 것도 없다.
사람은 결국 스스로 목표한 만큼 성장하고 도달하게 된다는 말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된 부분이었다.
그래서 더더욱 작은 목표에 머무르기보다, 현재의 관리영역을 벗어난 목표를 세워야 하는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
2년 전 비전보드를 작성했을 당시에는 막연하게 적어두었던 목표들이 많았는데,
지금 돌아보니 그때 ‘설마 이게 가능할까?’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조차 하나씩 현실이 되어 있었다.
만약 지금으로부터 2년뒤를 그려본다면 어떨까?
나는 2년 뒤, 1호기 투자 당시 이루지 못했던 수도권 투자를 내가 가진 자금 안에서 가장 좋은 가치를 선택한다는 투자 원칙에 따라 성공적으로 해낼 것이다.
그리고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성장하는 배우자와 함께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있을 것이다.
p. 108
인간은 스스로 한계를 그으려는 성향을 갖고 있다.
포기할 이유를 찾기는 쉽다. 자신에게 한계를 그어놓으면 언젠가는 그 한계에 도달할 것이다. 하지만 목표를 설정하면 우리를 제한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절대 아무것도 없다.
어쩌면 월부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을 구분한다면 가장 큰 차이는 ‘목표의 유무’에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목표가 있는 사람들은 원하는 삶에 가까워지기 위해 계획하고 실행한다. 반면 목표가 없으면 실행도 자연스럽게 멈추게 되는 것 같다.
그리고 같은 목표를 가진 사람들 중에서도 더 크게 성장하는 사람들은 스스로 한계를 정해두기보다, 어떻게든 방법을 찾아 해내려는 사람들이라고 느꼈다.
이런 사고방식의 변화는 업무에서도, 투자에서도 정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결국 방법을 찾는 사람들은 성장할 수밖에 없고, 끝내 목표에 가까워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p. 114
당신이 능력을 110% 발휘할 때만 자기 삶에 대한 책임을 온전히 떠맡을 수 있다.
p. 123
부자이면서 건강한 것이 가난하고 병든 것보다 훨씬 더 낫다. 돈이 있는 것이 없는 것보다 훨씬 더 인간 본성에도 어울린다. 성장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거기에는 돈이 늘어나는 것도 포함된다.
부자가 되는 것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은 어쩌면 ‘성장하고 더 나아지고자 하는 인간의 본성’ 자체를 불편하게 느끼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책에서는 돈을 단순한 욕망의 대상으로 보기보다, 삶을 더 안정적이고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하나의 성장의 결과로 바라보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특히 돈이 많다는 것 자체보다, 스스로의 가능성을 확장하고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갈 수 있게 해주는 ‘돈의 순수한 힘’을 이야기하는 구절처럼 느껴졌다.
part 5. 당신에게 돈이란 정말 무엇인가?
p. 154
경제적 목표에 도달하려면 세 가지 신념이 필요하다.
p. 158
‘그것을 왜 하려고 하는가?’, 그리고 ‘왜 해야만 하는가?’ 하는 이유 말이다.
‘어떻게’ 라고 묻는 대신 좀 더 자주 ‘왜’라고 묻자.
큰 목표를 달성한 사람들은 모두 90%의 ‘왜’와 10%의 ‘어떻게’로 일을 시작한다.
part 6. 빚에서 벗어나자
p. 164
장기적 문제를 절대 단기적 해법으로 풀지 말라
p. 176
가능한 한 동료나 직원을 비판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을 땐 일정한 원칙에 따라 비판하라고 한다.
누군가를 비판하기 전에 먼저 책상에 앉아서 당신이 높이 평가하는 상대의 좋은 점을 열개 쯤 적어보자. 그리고 그 사람이 한 행동을 항상 그의 인격과 분리해라. 결코 사람 자체를 문제 삼아서는 안된다.
p. 179
우리가 다른 사람에게 얻어내야 하는 것은 동정심이 아니라 존경심이다.
우리는 승자의 정체성을 지녀야 한다. 승자는 기회를 끌어들이는 사람이다. 결코 주저하는 모습을 모이지 않는다.
p. 185
절제는 힘이다. 그리고 절제는 우리 안에 담긴 무한한 능력을 밖으로 끌어낸다.
절제가 없으면 어떤 재능이든 쓸모없이 허비되고 만다.
절제는 단순히 돈을 아끼는 것만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미 없이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을 보며 시간을 흘려보내지 않는 것 역시 절제의 한 모습이 아닐까 싶었다.
결국 절제란 내가 가진 시간과 에너지, 집중력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스스로 선택하는 힘에 더 가까운 것 같다
p. 192
문제가 사라지지 바라지를 말고 문제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자. 부담은 좋은 것이다.
부담은 당신의 잠재력이 허비되지 않도록 막아준다.
결국 모든 것은 대응의 영역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상황을 마주하더라도 어떤 사람은 회피하고, 어떤 사람은 해결책을 찾으려 움직인다.
그리고 그 차이가 결국 개인의 능력을 만들어간다고 느꼈다.
part 7. 수입은 어떻게 늘려야 하나
p.199
많이 하고 빨리하는 사람은 실수도 많이 한다. 하지만 일은 결국 이런 사람이 한다. 실수도 좋은 것이다.
실수는 경험을 낳고, 경험은 올바른 결정을 빠르게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실수할까 두려워 일하지 않는 사람은 결코 큰 일을 못한다.
문제는 완벽함이 아니다. 완벽은 정체됨을 뜻한다. 중요한건 특이함이다.
실수를 두려워 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올바르게 하려고 한다. 반면 실수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낸다.
이 부분을 읽으며 자연스럽게 사무실에서 반복되는 모습들이 떠올랐다.
책임을 지지 않으려는 사람은 애초에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실수할 일도 거의 없다.
반면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일수록 실수도 더 많이 경험하게 되지만, 그 과정 속에서 결국 더 많은 경험과 판단력을 쌓게 된다고 생각한다
part 8. 저축으로 자신에게 대가를 지불하라
p. 231
성공하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싫어하는 일을 기꺼이 할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이다.
‘사람은 누구나 현재 어떤 존재이고 싶어 하지만, 미래에 어떤 존재가 되고 싶어 하지는 않는다.’
요즘은 다른 사람들의 일상을 쉽게 접하고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이 익숙해지면서, 즉각적인 만족과 빠른 결과를 추구하는 분위기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결국 성공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힘들어서 피하고 싶어 하는 과정들을 견디고, 감당해내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결과가 아닐까 싶었다.투자 역시 마찬가지라고 느꼈다.
투자를 공부하고 실행하는 과정 자체도 쉽지 않지만, 실제로 성과를 얻기 위해서는 흔들리지 않고 보유하며 기다리는 시간 또한 반드시 필요한거같다.
part 10. 왜 돈을 불려야 하는가
p. 271
언제고 풍년은 돌아온다. 그리고 흉년도 마찬가지다. 그러므로 과장된 비관론에 위축되지도 말고, 근거 없는 낙관론에 사로잡히지도 말라.
좋은 투자자는 경기 사이클에 영향을 받지 않고 돈을 벌어들이는 사람이다. 그리고 한 두번 잘못된 결정을 하더라도 전체적으론 돈을 불리는 사람이다.
부동산 시장에는 언제나 부정적인 전망과 비관론이 존재해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책 내용을 읽으며, 실제로 시장에 참여하지도 않는 사람들의 말이나 과장된 분위기에 지나치게 흔들릴 필요는 없다는 강의 내용이 떠올랐다.
결국 중요한 것은 타인의 감정적인 의견보다 스스로 기준을 가지고 판단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반대로 요즘처럼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시기에도, 강남 집값이 조정을 받는 모습을 보며 영원한 상승도, 영원한 하락도 없다는 사실을 다시 느끼고 있다.
그래서 더더욱 투자에서는 순간적인 분위기에 휩쓸리기보다, 사이클 속에서도 오래 살아남을 수 있는 기준과 원칙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조금 덜 벌더라도 망하지 않는 투자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것, 그것이 결국 가장 중요한 투자 태도라는 생각이 들었다
part 11. 투자의 기본원칙
p. 293
현물의 가치는 이미 오래전부터 금전의 가치를 항상 눌러 이겨왔다. 이것은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보다 인플레이션 때문이다.
현금을 단순히 보유하는 것보다 결국 자산을 취득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명쾌한 답이 담겨 있는 구절처럼 느껴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화폐의 가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희석되지만, 실물자산은 그 흐름 속에서도 가치를 지켜내거나 오히려 상승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결국 자산을 보유하지 않은 채 현금만 들고 있다면, 우리는 인플레이션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낼 수밖에 없다.
p. 299
하지만 진짜 투자가는 안다. 잃는 것도 얻는 것의 일부라는 것을.
가슴이 찢어지는 아픔을 한번도 겪지 않고 제대로 사랑을 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한 번도 손실을 내지 않고 그냥 부자가 된 사람도 없다.
실수는 우리에게 아주 위대한 것을 남긴다. 그것은 우리의 주위를 환기시키고, 우리를 겸손하게 한다. 겸손한 사람은 모든 문제의 정답을 이미 다 알고 있다고 믿는 사람보다 더 많이 배울 수 있다.
이 구절을 읽으며, 결국 모든 투자에서 항상 성공만 할 수는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실패를 단순한 실패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그 경험을 복기하고 다음 상황에서는 어떻게 대응할지를 배우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 태도를 가진 사람이 결국 오래 살아남는 진짜 투자자가 아닐까 싶다.
특히 지금은 운 좋게 투자에서 좋은 흐름을 타고 있긴 하지만 그것이 전적으로 내 실력이 뛰어나서만은 아니라는 점도 잊지 말아야겠다고 느꼈다.
시장의 흐름과 타이밍, 여러 운이 함께 따라주었기에 가능한 결과였을 수도 있다.
그래서 더더욱 자만하지 않고, 실수와 실패 속에서도 계속 배우며 겸손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 크게 와닿았다.
part 12. 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3단계
p. 339
우리는 자신이 지닌 모든 능력을 남김없이 발휘한 다음에야 비로소 삶이 정말로 어떤 것인지 느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게 할 때 우리는 자신의 소명을 다하게 되고, 우리 삶도 의미를 갖게 된다.
part 13. 당신의 부를 키워줄 네트워크를 구성하라
p.354
최고의 멘토에게는 항상 가장 재능 있는 제자들이 모인다.
바꾸어 말하면 최고의 제자만이 최고의 멘토를 얻을 수 있다는 말이다.
당신이 당장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멘토를 얻지 못한다고 해서 포기하지 말라.
최상의 멘토를 얻으려면 당신이 먼저 그만한 자질을 갖추어야 한다.
어떤 분야에서든 끝까지 노력하고, 최고가 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해본 사람일수록 좋은 멘토를 만날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생각이 들었다.
보통은 좋은 멘토나 롤모델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지만, 이 책처럼 ‘그만한 멘토를 만나기 위해서는 먼저 나 자신이 그에 걸맞은 자질을 갖춰야 한다’고 직접적으로 말해준 경우는 처음인 것 같아 더욱 인상 깊었다.
결국 뛰어난 멘토는 아무에게나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성장하려는 사람에게 더 가까이 온다는 뜻처럼 느껴졌다
p. 359~
멘토가 하는 모든 말을 의심 없이 개방적인 정신으로 경청하라. 멘토와 그의 아이디어를 신뢰하라.
당신의 멘토가 생각하는 방식을 배워라.
또 성공한 사람들은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자신의 생각을 바꾼다. 그것이 유연성이고 성공하는 사고방식인 것이다 .
멘토의 시스템이 당신을 성공하게 만들었다면 당신도 그것을 통해서 감사의 표시를 해야 한다. 그러므로 당신도 다른 사람을 멘토함으로써 빚을 갚아라.
이 부분을 읽으며 성공하는 사람들의 ‘수용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사실 요즘 내가 가장 많이 고민하고 있는 부분 또한 수용성인 것 같다.
성공한 사람들은 자신의 생각을 고집하기보다, 더 나은 방향이라고 판단되면 놀라울 만큼 빠르게 사고를 전환한다고 한다.
결국 성장하기 위해서는 내 생각만 붙잡기보다 다른 사람의 경험과 관점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part 14. 주는 자가 더 많이 갖는다
p. 371
성공이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획득하는 것이라면, 행복은 이렇게 획득한 것을 향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당신의 목표는 성공과 행복을 함께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행복으로 가는 길목에는 결국 작은 성공들이 하나씩 놓여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성공과 행복을 서로 다른 것으로 생각할 때가 많지만, 어쩌면 두 가지는 같은 선 위에 이어져 있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하루하루 만들어가는 작은 성취와 성장들이 쌓여 결국 삶의 만족감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것처럼 느껴졌다
p. 386
당신이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당신을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게 하는 길인가?
기적을 일으키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하지만 그들의 세계는 아주 좁아서 의뢰로 쉽게 만날 수 있다.
그들은 당신이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기 전에 스스로 만족하는 것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사람들이다.
당신의 행복과 부를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데서 당신의 소명을 발견하길 바란다.
결국 내가 생각하는 소명이란, 주어진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하며 스스로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중에 돌아봤을 때 ‘조금 더 해볼 걸’이라는 후회가 남지 않도록, 끝까지 나 자신을 성장시키며 살아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지금의 나 역시 결코 혼자 만들어진 존재가 아니라는 점도 함께 떠올랐다.
수많은 사람들의 조언과 도움, 경험 속에서 배우며 여기까지 올 수 있었기에, 언젠가는 내가 가진 경험과 능력을 또 다른 사람들에게 나누는 것 또한 하나의 소명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결국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고 후회 없는 삶을 살아내는 것,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다른 사람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내가 앞으로 나아가고 싶은 방향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