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열반스쿨 실전반 36기_26년 8월 개강
권유디, 월부멘토

안녕하세요
부핏튜와 함께한 롱런2 중 1인 본능이입니다.
이번 아니 지난 5월 한 달 강의를 듣고 임장을 다니고 임보를 쓰며
수도권 투자에 대해 많은 고찰을 하게 된 한 달이었습니다.
조원들과 함께 단지 임장을 하며 생활권과 단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매물 임장을 하며 부사님들께 지역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물건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보니
향후 실제로 갈아타기를 하게 되었을 때 어떤 부분들을 체크해야 되는지 알게 되면서
조금 더 수도권 투자가 가까워졌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강의 / 임장 / 투자로 나뉘어 성장한 부분을 복기하고,
실제 다음 투자인 갈아타기를 진행할 때 어떤 부분을 좀 더 보충해야 하는지
5강 강의와 연계하여 향후 성장과 자산 불리기를 위한 발판으로 삼아보려 합니다.
1. 강의
강의를 통해 수도권 투자에 새로운 지표를 배울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물론 비규제 지역에는 아직 많이 남아 있지만, 많은 수도권 단지들이 전고점을 넘는 가격을 보이기 때문에
이제는 지난 1~2년 전 중점으로 보던 전고점 기준이 희미해져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지방 앞마당을 위주로 늘려왔었는데, 지방은 아직도 전고점과 격차가 있는 지역이
상당히 많이 남아 있다 보니 이 기준을 깨는 것이 우선인 상황이었습니다.
1강에서부터 유디 튜터님이 이 부분에 대해서 명확하게 가이드를 주셨고,
2강 진담 튜터님과 4강 인턴 튜터님의 강의에서도 전고점보다는 오히려 전저점을 기준으로 보는
새로운 지표를 제시해 주신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상승장이 진행 중인 시장을 바라보는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은 개념이랄까요?
물론 전저점도 절대적인 평가 기준이 될 순 없겠지만,
비교할 앞마당이 적은 상황에서는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2. 임장
임장에서 발전된 점을 뽑는다면 매물 임장 회수의 비약적인 상승이 아닐까 합니다.
이번 실전반 목표를 설정할 때 매물 임장 개수에 대한 정량적인 목표는 설정하지 않았는데요,
다만 저의 상황에 맞는 목표 - 2억 수준 top3 선정 - 를 달성하기 위해 기존에 하던 것보다
매물 임장을 더 많이 해야 하는 당연한 과정이 뒤따르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연휴도 있어 매물 임장을 하루 더 할 수 있었는데,
사실 하루는 임장지 특성 상 부동산 휴일이 많아 효율이 많이 나오지 않는 날이었습니다.
당장 투자할 수 있는 것도 아닌데 그날은 쉬고 다른 날에 몰아서 할까?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동료와 논의한 끝에 조금이라도 보고 오기로 마음을 먹고 임장지로 향했습니다.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네,, 저의 임장지 top3는 바로 그 날 본 매물에서 모두 결정이 되게 되었습니다.
매물 임장의 중요성에 대해서 지난 지투반을 통해서 선호도 부분에서 깨달은 것도 있었지만,
이번 임장을 통해선 무조건 많이 보는 것이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게 되었습니다.
투자를 앞두고 있었다면 고민하지 않고 당연히 갔을 거라는 마음은 있지만
실제로 그럴 수 있을지는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효율 안 나오는데 그냥 내일 몰아서 하지, 내일 안되면 내 물건 아닌거지’라는 생각을 할 수도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이번 달 이 경험을 한 저는 무조건 갈 것이라는 확신을 얻었습니다.
미루고 싶었지만 그래도 가서 본 하나의 매물이 내 최선의 선택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이번 실전반 매물 임장을 통해서 느꼈기 때문이지요
이 날의 경험이 향후 저의 자산의 크기를 다르게 해 줄 하나의 키가 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투자
이번 달에는 월부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앞마당 시세트래킹을 초반부터 꾸준히 보던 달이었습니다.
매번 임장이다 사전임보다 튜터링데이다 단지분석이다 하면서 마지막 주에 몰아서 하던 것을
초반부터 하다보니 확실히 마지막에 여유가 생기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앞마당 top3를 선정할 때 단지 수준이 아닌 매물 수준까지 들어가 볼 수 있었습니다.
매물 임장까지 해볼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전임을 통해서라도 물건의 상태를 파악하고
실제 현장에서 거래되는 수준을 알고 물건 단위로 고를 수 있던 이번 결론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결론에 대해서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비록 그동안 늘려온 지방 광역시 앞마당과 비교하지 못한 점이 아쉬움으로 남아 있긴 하지만
적어도 수도권 내 투자 가능한 비규제 지역에선 제가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물건을 골랐다라는
확신을 가지고 결론을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이 점이 단순한 한 달의 임보 결론에서 깨달은 것일 수 있지만 많은 것을 느낍니다.
잔쟈니 튜터님 강의에서 말씀하신 대로 ‘투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 실력을 돈으로 바꾸는 행위’로 봤을 때
꾸준히 하나씩 해나가는 것에 대한 중요성을 깨달은 한 달이라고 생각합니다.
4. 강의를 듣고
이번 임보를 작성하면서 그동안 너무 지방 앞마당만 늘려 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투자하겠다고 띄엄 띄엄 할 수 있는 곳만 다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임장을 하면서 강의에서 쟈니 튜터님이 말씀 주셨던 지역간 연계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강의 예시로는 만안구와 금천구 이야기가 나왔는데,
비슷한 것을 이번 임장지, 그리고 제가 가진 앞마당 내에서도 느끼면서
투자하겠다고 비규제만 늘릴게 아니라 그 앞단에 있는 규제 지역도 같이 봐야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담당 튜터님께 제출한 계획대로 앞마당을 늘려볼 계획입니다.
현재 반마당으로 있는 군포를 확실히 하고 → 또 다른 반마당으로 있는 평촌을 완수할 계획입니다.
왜 반마당이냐면… 자실의 후유증으로 남아 있는 두 곳입니다.
환경에서 함께 하는 중요성을 저의 남아 있는 반마당을 보고 다시 깨닫습니다.
많이 남은 줄 알았는데, 투자할 수 있는 지역 늘리려면 생각보다 바쁘게 움직여야 하겠네요
마지막까지 좋은 강의 해주시고 마음을 다잡게 해준 쟈니 튜터님 감사 드립니다.
몇 달 뒤의 이야기이지만, 수도권 갈아타기 이후 감사 인사로 찾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