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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코] 대문자 P인 내가 월부 마감일을 사수하는 방법 (feat. 역산 스케쥴링 & 캘린더 꿀팁)

12시간 전

 

안녕하세요. 쿄코입니다 :)

저는 MBTI 성향 중 '대문자 P'로서, 

평소 대체로 마감일을 잘 지키지 못하고 친구들과의 약속에서도 지각이 일상이었던 사람입니다.

그런 제가 월부, 특히 실전반을 하면서 제일 어려웠던 점이 바로 마감일에 맞춰 하루하루 일정을 짜고 엄청난 양의 과제를 해나가는 것이었습니다. 정말이지 ‘할 일의 축복이 끝이 없네’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

저처럼 계획 세우기가 낯설고 힘든 분들을 위해, 

이번 달 수많은 할 일들을 어떻게 마감일 안에 해치우고 목표를 달성했는지 저만의 스케쥴링 팁을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1. 캘린더 작성 (feat. 실제 마감일 마법 걸기)

 

 

캘린더 앱을 쓰는 것에 거부감이 있거나 익숙하지 않을 수 있지만, 

마감일을 지키기 위해서는 정말 강력하고 필수적인 도구입니다. 

예전에 원씽 캘린더를 이미지로 저장해서 핸드폰 배경화면으로 설정해 보기도 했는데, 

생각보다 직관적이지 않더라고요.

 

  • 추천 앱:
    • 갤럭시: 네이버 캘린더 또는 구글 캘린더 

      (개인적으로 네이버 캘린더를 추천합니다! 개인/가족 일정과 구분이 편하고 위젯도 별도로 선택해서 볼 수 있어 편리해요. 마감일은 별표나 중요 표시를 해두면 직관적으로 보여서 좋습니다. 단점은 일일이 등록해야 한다는 점 정도예요.)

    • 아이폰: Across

 

💡 여기서 핵심! 일정을 그냥 입력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마감일보다 하루 일찍 등록하기입니다.

  • 실제 마감일: 5월 13일
  • 캘린더 등록: 5월 12일

 

이렇게 하루 앞당겨 등록해 두고 위젯을 통해 매일 역산하며 스케쥴링을 하다 보니, 제 뇌가 진짜 마감일을 12일로 인식하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문득 '어라? 하루가 더 남았네!' 하고 진짜 마감일을 깨닫게 됐을 땐, 

마치 게임에서 '보너스 타임'을 받은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2. 완벽한 J호소인이 되는 '역산 스케쥴링'

앞서 말씀드린 캘린더 작성과 연동해서 가장 먼저 선행되면 좋은 것이 바로 '역산 스케쥴링'입니다. 

여기까지 마스터하신다면 마감일을 저 같은 'J호소인'이 되실 수 있습니다.

역산 스케쥴링이란 내가 세운 목표와 디데이(D-day) 날짜를 기준으로, 

매일 해야 할 하루 분량의 일들을 거꾸로 계산해 나가는 방식입니다.

 

  • 📚 독서 목표 예시 (월 독서 3권 & 후기 / 완독은 마감 하루 전 목표)
    • 1권 마감: ~5/10, 2권 마감: ~5/17, 3권 마감: ~5/31
    • 책이 총 300페이지이고 5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완독하는 것이 목표라면?
    • 300페이지 / 9일 = 약 33페이지 ➡️ 매일 채워야 할 일일 독서량 도출!

 

  • 🗺️ 임보(임대주택/지역 분석 보고서) 예시 (사전 임보 마감일이 12일일 경우)
    • 사전임보를 개요, 인구, 교통, 직장, 학군, 환경, 공급, 호재, 시세 등 굵직한 파트로 쪼갭니다.
    • 마감일부터 거꾸로 날짜를 분배하여 '오늘은 인구 뽀개기', '내일은 교통 뽀개기'식으로 할 일(To-do) 목록에 등록하고 하나씩 체크하며 지워나갑니다.

 

 

처음엔 막막해 보여도 이렇게 잘게 쪼개어 오늘 할 분량만 마주하면 부담이 훨씬 줄어듭니다. 

역산 스케쥴링을 한결 편하게 만들어준 럭키님의 역산 캘린더 나눔글도 함께 참고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https://weolbu.com/s/N0yC5xANN2

 

 

할 일의 축복 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각자의 속도로 마감일을 지켜내는 우리 동료 분들을 항상 응원합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댓글

소하b
11시간 전

오와 언제 또 나눔글 쓰셨나요!!?ㅎㅎㅎ 찐P인 제가 함써보고 후기남겨보겟슴다 투비컨티뉴..

J호소인 ㄴㄴ 이 정도면 찐 J임니다 여친님! 저도 캘린더 어플 활용해보겠습니닷 💘

글로리킴
20분 전N

나눔글 감사합니다 쿄코님! 쿄코님은 P탈을 쓴 J임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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