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하루하루 몰입하는 투자자
하몰이입니다.

“행복한 성취주의자”라는 책을 읽으면서
너무나 와닿은 부분이 있어 글로 한 번 정리하려고 합니다.
모 아니면 도

'모 아니면 도'는 윷놀이에서 가장 많은 5칸을 가는 '모'와 가장 적은 1칸을 가는 '도'에서 유래한 속담으로
어떤 행위의 결과가 완전한 대박 아니면 쪽박일 것을 알면서도 모험을 건다는 뜻으로
All Or Nothing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 투자에 적용을 해보면요,
투자 대상에 대한 이해,
내 상황에 대한 이해
어떠한 것도 되지 않은 상태에서 기준도 없이,
단순히 “돈을 불리겠다”라는 목적으로 하는 투자는
대박 혹은 쪽박을 노리는 “투기”라고 많이 합니다.
사실 주변을 돌이켜보면 “모 아니면 도야”라고 말하면서도
쪽박보다는 대박을 더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저도 그런 경험이 있습니다.)
이 과정에 의한 결과는 대박보다는 쪽박을 많이 봤습니다.
심지어는 요즘과 같이 활황인 주식시장에서도 말이죠.
기준이 없다면
좋은 대상에 투자했더라도 버틸수 없고,
좋지 않은 대상에 투자했다면 더 어려워지는 것이 자명함을 배웁니다.
# 삶에 적용을 해보면요,
이번 글에서 가장 하고 싶은 말이기도 한데요,
지난 3월 너나위님 월부학교 마지막강의를 듣고나서
심지어는 제 강의 후기에도 적었더라구요
★ “여러분은 왜 0 아니면 100이라고 생각해요?” - 너나위 멘토님
행복한 성취주의자 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전부 아니면 전무라는 생각” - 행복한 성취주의자 45page
독서와 강의를 하면서 늘 적었던 후기,
내 삶에 잘 적용하고 있었는가?를 복기해볼 수 있었습니다.
직장을 마치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면서
투자의 모든 것을 다 잘할 수 있다는 건
사실 처음부터 잘못된 생각이겠다 싶었습니다.
중요하지 않은게 있다라는 개념보다는
내 상황 상황에 중요한 “우선순위”가 있다는 것입니다.
4년째 수없이 들으며 배웠고, 원씽도 읽었고
나름 책에서 배운대로 1개월/3개월 계획도 짜보았지만,
마지막 순간에 돌아오는 감정은
“뭐 하나 제대로 되고있지 않은 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여전히 제 머릿속에는 “전부 다 잘하지 않으면 제로다”라는 생각이
휩싸이고 있음을 비교적 최근에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선순위 3가지를 세워보세요, 1,2,3순위
그리고 나머지는 4~8순위가 아니라 전부다 4순위인거에요
- 갱지지 튜터님 -
그렇게 하나씩 우선순위를 세우고 4순위의 것들을 내려놓기 시작했습니다.
아예 포기했다가 아니라 1,2,3 우선순위를 반드시 먼저챙겨 시스템을 만들어놓고
그 시스템 하에서 4순위들을 하나씩 채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0~100이라면 지금의 이 행위들이 70~80정도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마음은 편했습니다. 나머지 20~30이 다음달의 우선순위라면 목표로 세우면되고
여전히 후순위라면 지금의 이 루틴대로 해나가면 된다는 생각때문에요.
어떤 달은 0, 어떤달은 100이라는 나만의 생각, (행복한 성취주의자에서는 “인식왜곡”이라표현)
이 생각들이 나의 의미를 줄여가고 있었고,
독서와 강의 그리고 튜터님의 말씀하에 우선순위를 챙겨가다보니
뾰족한 연필심으로 글을 쓰는 것 같지는 않아도,
둥근 연필심으로 오래할 수 있을 것만 같았습니다.
투자와 삶 모두, “모 아니면 도”는 지양하기

물론, 성장을 해야하는 시기라면
인풋이 있어야 아웃풋이 있듯, 갈아넣어야할 때도 있습니다.
다만, 그 과정속에서 어려움은 반드시 옵니다.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나를 지켜줄 “관계”가 단단해야 하고
단단하기 위해서는 “100이 아니면 0이다” 라는 마음을 없애야 합니다.
월부에 들어와 “성장”이라는 목표만으로 달려오신 동료분들
여러분의 우선순위는 무엇인가요?
바쁜 일정에도 본인만의 우선순위 1,2,3순위를 세워보고
이 3가지를 각자만의 나침반으로 활용해
나아가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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