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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 있겠지" 이 한마디가 만드는 기적[나초단]

26.06.05 (수정됨)

 

안녕하세요, 

나의 초심을 단단히 지키는 나초단입니다.

 

 

저의 경험을 빗대어,

우리의 친구, 동료, 배우자에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다들 열심히 해서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왜 이 사람은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 적 없으신가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더 열심히 해보는 건 어떻겠냐고 다그쳐보신 적은요?

 

저 역시 동료나 주변 사람들에게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열정적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잘해야 한다’

이야기를 자주 하곤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상황이 어려워지는 시기를 겪으면서 

배운 것이 있습니다.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슨 일이 있겠지. 괜찮은 걸까?’

라고 생각하고 기다려주는 자세였습니다.

 

나의 친구, 동료, 배우자에게는

각자의 말 못한 고민과 상황이 있을 겁니다.

‘일이 바빠서’

‘가족이 아파서’

‘아이를 돌봐야 해서’

 

아마도 그 사람도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 버티고 있었을 겁니다.

 

여기에서 필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지’가 아니라

어떤 일이 있는 관심을 가지고,

공감해주고 기다려주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 진심어린 공감이 응원이 되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옆에도 힘들고 어려우신 분이 있다면

다그치기보다는 먼저 어떤 일인지 들어보고 공감해세요.

 

따뜻한 응원을 건넨다면,

넘어지거나 멈추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함께 달려갈 수 있는 든든한 동료

될 수 있음을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여러가지 일로 치열하게 하루를 보내셨을 우리 동료분들

화이팅입니다!!

 

 


댓글

스리링
26.06.05 16:56

항상 무슨 일 있겠지 괜찮은걸까?를 먼저 생각할게요 초단님!!ㅎㅎ♡

딩동댕2creator badge
26.06.05 12:47

공감, 기다려주는 기버 초단님 좋은 글 감사해요~~♥

꿈이있는집
26.06.05 12:58

공감과 기다림, 그리고 다시 달려가줄 든든한 동료가 되기🩵 따수운 응원 감사합니다! 오늘은 에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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