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나의 초심을 단단히 지키는 나초단입니다.
저의 경험을 빗대어,
우리의 친구, 동료, 배우자에게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이야기해 보려고 합니다.
다들 열심히 해서 잘 되었으면 좋겠는데,
'왜 이 사람은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 적 없으신가요?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더 열심히 해보는 건 어떻겠냐고 다그쳐보신 적은요?
저 역시 동료나 주변 사람들에게
‘더 열심히 해야 한다’
‘열정적으로 해야 한다’
‘그리고 잘해야 한다’
이야기를 자주 하곤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가 직접 상황이 어려워지는 시기를 겪으면서
배운 것이 있습니다.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슨 일이 있겠지. 괜찮은 걸까?’
라고 생각하고 기다려주는 자세였습니다.
나의 친구, 동료, 배우자에게는
각자의 말 못한 고민과 상황이 있을 겁니다.
‘일이 바빠서’
‘가족이 아파서’
‘아이를 돌봐야 해서’
아마도 그 사람도 그 안에서
최선을 다해 버티고 있었을 겁니다.
여기에서 필요한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해야지’가 아니라
어떤 일이 있는 관심을 가지고,
공감해주고 기다려주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 진심어린 공감이 응원이 되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는 것입니다.
여러분 옆에도 힘들고 어려우신 분이 있다면
다그치기보다는 먼저 어떤 일인지 들어보고 공감해세요.
따뜻한 응원을 건넨다면,
넘어지거나 멈추는 것이 아니라
다시 함께 달려갈 수 있는 든든한 동료가
될 수 있음을 기억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여러가지 일로 치열하게 하루를 보내셨을 우리 동료분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