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2026/06/06 독서후기 - 5가지 사랑의 언어 [코농]

26.06.13 (수정됨)

✅ 도서 제목

5가지 사랑의 언어 by 게리 채프먼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54) 사람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칭찬을 들을 때 그 말에 보답하고 싶어 배우자가 원하는 것을 한다.

 

나 이외의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나의 배우자는 가장 특별한 존재일 것이다.

내가 나 자신을 의식적으로 사랑하기도 하겠지만, 나를 제외하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관계에서 항상 신기하고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내가 바로 사랑을 받고 싶고 나에게 잘 해주기만을 바라는 것은 결코 사랑이란 말을 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내가 배우자의 기쁨과 행복을 위하는 노력과 행동을 했을 때 1차적으로 배우자가 행복해 하지만 그 행복이 다시 나에게 전해진다는 것을 느끼고 인식할 수 있다는 것이 너무도 중요하다.

 

나는 배우자를 위해서 얼마나 원하는 것을 해주고 있을까? 그리고 배우자가 원하는 것이 내가 생각하는 그것과 일치할까? 또는 그 표현의 방식은 잘 이루어 지고 있을까?

 

이번에 읽은 5가지 사랑의 언어에서는 사랑이라는 하나의 단어 속에서도 그 의미를 표현하고 전달되는 방식이 사람마다 다름을 알 수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내가 아니라 온전히 배우자가 원하는 것을 해주는 것이 중요함을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았던 것 같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예전에는 막연하게 느끼고 있었던 것 들.

예를들면 와이프는 이런 것들을 좋아는구나. 주말이면 이렇게 해야 잘 하는 것이야. 이정도만 하면 충분한 거겠지?

로만 생각해 왔었다면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와이프가 원하는 사랑의 언어는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고 5가지 사랑의 언어 중 어떤 것이 와이프에게 해당되는지 바로 알 수 있었다.

 

이렇게 어떤 언어로 대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지 좀 더 구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만큼 그에 대한 행동을 더 적극적으로 하고 이에 대해서도 대화를 통해 명확하게 방향을 잡아갈 수 있었다.

 

우리가 항상 생각하는 것이겠지만 나의 소중한 인생, 우리 가족의 함께하는 시간을 행복으로 채우고 싶다는 생각을 모두 할 것다. 하지만 그런 바램과는 달리 좀처럼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이 책을 통해서 조금이라도 그 방향을 잡아볼 수 있었고 어떻게 구체적 행동을 해야할 지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이런 과정은 몇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지속하면서 서로의 생각을 알아가고 점검하면서 사랑의 탱크가 줄어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함을 느낄 수 있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나에게 적용할 점으로 2가지를 생각해 본다.

 

응원과 긍정의 이야기

 

와이프는 대부분의 생각에서 매우 긍정적이고 낙천적이다. 반면 나는 부정적인 생각이 많고 삐딱하게 바라보거나 냉소적일 때가 많다.

그리고 나의 이런 모습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하지만 한번에 나의 생각과 마음을 바꾸기는 어렵겠지만 계속해서 노력하고 와이프에게 응원과 긍정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노력해야겠다.

 

많은 경우에 마음속에 부정적인 감정이 담겨 있더라도 의도적으로 말을 시작하면서 좋은 이야기를 하다보면 부정적인 감정이 순식간에 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나에게 가장 부족한 점 중에 하나는 바로 긍정적인 마음 갖기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이부분에 항상 집중하고 와이프와 주위 사람들에게 긍정의 마음을 갖고 응원을 해주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해야겠다.

 

 

인정받고 싶은 욕구’

 

5가지 사랑의 언어를 읽으며 나의 사랑의 언어는 무엇일까 곰곰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인정하는 말, 함께하는 시간, 선물, 봉사, 스킨십

모두 중요한 것들이겠지만 아마도 나에게는 인정하는 말이 아닐까 생각된다.

 

이 부분에 대해서 와이프에게 별도로 이야기할 필요는 거의 느끼지 못하고 있다. 왜냐햐면 처음 만날때부터 너무도 긍정적이고 응원의 말을 잘 해주는 와이프였기때문이다.

 

오히려 나는 나 스스로에게 나를 인정하는 말을 거의 하지 않는 것 같다. 항상 스스로 부족함을 느끼고 좀 더 해야한다는 채찍질을 하고 있었던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결국 나와 와이프와의 관계가 지속적으로 잘 유지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나의 마음이 밝게 바뀌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마음가짐을 긍정적으로 갖고 내 자신에게도 잘 하고 있고 잘 해왔다는 인정을 해 줌으로써 스스로에 대한 긍정의 텐션을 올릴 필요가 있어 보인다.

 

그럼으로써 와이프와 우리 가족에게 더 긍정의 에너지를 나눠줄 수 있고 그런 노력을 하기 위해서 계속해서 대화의 시간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 남기고 싶은 구절

 

P.29) 아이들이 누군가에게 소속되어 있고 필요한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사랑과 애정의 욕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이들은 충분한 애정을 받음으로 책임감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것이다.

 

P.44) 사로잡힌 상태에서 하는 친절하고 너그러운 일들을 우리는 신뢰할 수 없다. 우리는 정상적인 행동 방식을 벗어나는 본능의 힘에 의해 이리저리 끌려다녔다. 그러나 일단 선택을 해야 하는 실제 삶으로 돌아왔다면, 친절함과 너그러움을 택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이다.

 

P.54) 사람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무언가를 하는 것이다. 사실 우리는 칭찬을 들을 때 그 말에 보답하고 싶어 배우자가 원하는 것을 한다.

 

P.58) 격려하기 위해서는 배우자가 공감하는 것과 배우자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는 것이 필요하다. 먼저 배우자에게 무엇이 중요한지를 알아야 한다. 그 때 비로소 용기를 북돋아 줄  수 있다. 말로 격려한다는 것은 “내가 알아. 내가 당신과 함께 있잖아. 어떻게 도와줄까?” 라고 마음을 전하는 것이다. 배우자의 인격과 능력을 신뢰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믿고 칭찬하는 것이다.

 

P.64) 인간에게 가장 깊은 욕구는 인정받고 싶은 욕구라고 한다.

 

P.79) 두 사람이 한방에 같이 있다고 반드시 집중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다. ‘함께하는 시간’을 갖는 핵심은 완전히 집중하는 것이다.

 

P.80) 만일 배우자의 제1의 사랑의 언어가 ‘함께하는 시간’이라면, 그런 대화는 사랑받고 있음을 감정적으로 느끼게 하는 데 아주 중요하다. 진정한 대화는 인정하는 말과 아주 다르다. 인정하는 말은 말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진정한 대화는 듣는 것이 중요하다. 

 

P.83) 관계라 함은 상대방의 생각이나 감정이나 원하는 것을 이해하려는 입장에서 공감하며 듣는 것을 말한다.

 

P.163) 자신의 사랑의 언어를 알든 모르든 앞으로 한 달 동안 ‘탱크 점검’ 게임을 한다. 일주일에 세 번씩 그 수치를 물어본다. 그리고 수치를 올리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다. 배우자의 탱크 수치가 계속 10이 되면 만족해도 된다. 그러나 사랑을 중단하면 안된다.

 

 

 

 

 

 

 

 

 

 


댓글

sumibada
26.06.06 22:05

코농님 ~~ 독서후기 남겨주셔서 저도 보고 갑니다. 저도 기회되면 읽어볼게요 ^^ 저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항상 노력하시는 모습이 멋지세요 ~!!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