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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결과에 따른 서울의 변화 방향 /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금값의 하락 이슈

26.06.07

6.3 지방선거 결과 서울 이렇게 바뀐다

당선인이 누구이고 그것이 부동산 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까?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인 공약)

- 압도적 속도를 통한 대규모 주택 공급

   - 2031년까지 31만호 공급 (분양 물량 기준)

   - 정비사업을 통한 재건축/재개발 → 신속통합

   - 강북권 중심의 균형 발전 →창동 개발로 일자리 확충 예정

 

신속착공 오세훈 당선…한강벨트 민간주도 공급 속도낸다

https://v.daum.net/v/20260604112623319

 

서울 집값 잡으려면 정원오, 주택사업 마치려면 오세훈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26898

 

2026년 입주물량 1.7만호를 감안하면 쉽지 않은 내용임을 알아야 하고, 오세훈 시장이 말하는 공급은 ‘분양물량’을 의미하기 때문에 살 수 있는 집을 31만호를 공급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 분양 이후 시기까지 감안하면 이후 3~4년 이후 입주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서울에는 빈 땅이 없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것을 부수고 새로 지어야 한다. 즉, 정비사업을 통해 재건축/재개발로 진행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근데 이 과정은 원래 되게 오래걸리는데… 오세훈 시장은 ‘신속통합’을 통해 이 과정을 빠르게 앞당기려는 의지를 가지고 있다. 재건축의 속도가 날 수는 있지만 연임 서울시장과 정부의 당이 다르기 때문에 원하는 속도가 나지 않을 가능성도 생각해야 한다.

 


신속통합기획이란? → 재건축/재개발 초고속 패스 제도

기존 민간 정비사업은 주민들이 계획을 짜서 서울시에 가져오면 규제에 막혀 반려되고, 수정하느라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신통기획은 처음부터 서울시(공공)와 주민(민간)이 한 팀이 되어 같이 계획을 짜서 한번에 통과시키자는 개념으로 나온 것이다.

 

신속통합기획의 장점

1.사업기간의 획기적인 단축 (5년 → 2년)

일반적인 재개발은 정비구역 지정을 받는 데까지만 평균 5년 이상 소요 (건축, 교통, 환경 심의를 별도로 받아 수개월씩 지체됨)되지만 신통기획은 서울시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적극적으로 밀어주기에 2년 안팍으로 기간 단축 가능하다(통합 심의로 한꺼번에 묶어서 심의하여 인허가 속도가 빨라짐)

 

2.규제 완화와 파격적인 인센티브 (사업성 개선)

35층 룰 폐지 → 서울 아파트 층수 제한을 없애고 주변 경관에 맞춰 40~50층 초고층 설계가 가능하다.

용적률 완화 및 용도지역 상향 → 2종 7층 규제 등을 완화하여 기부채납 조건 하에 분양 물량 확보 가능하다.

 

(ex, 여의도 시범아파트, 대치 미도아파트, 송파 잠실주공5단지)

 

여의도 시범아파트 (최고 36층 재건축 추진)

용도지역 상향 : 기존 3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 상향

층수 변화 : 35층 제한에 걸려 지지부진했으나 규제 폐지 후 최고 65층 초고층 대단지로 정비 계획 확정되었다.

 

한강변 초고층 시대 열었다…여의도 시범 재건축이 갖는 의미는

https://m.ekn.kr/view.php?key=20221107010001159

 

 

대치 미도 (최고 50층 재건축  추진)

강남권에서 35층 룰 폐지 공식 적용받은 첫 수혜 단지

양재천과 인접하여 한강변, 지천변 경관 규제가 있던 지역이나 신통기획 가이드라인을 통해 최고 50층, 3800세대 규모로 계획안이 확정되었다. 현재 조합설립까지 완료되었다.

 

대치동 대장 ‘대치미도’ 재건축 시동…설계사 선정 절차 본격화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605131456312200609

 

 

잠실5단지 (최고 70층 재건축 추진)

용도지역 상향 : 일반주거지역→준주거지역

층수 변화 : 최고 50층 규모로 통과되었으나 35층 룰 폐지 후 정비계획 변경하여 최고 70층 초고층 대단지로 계획을 확정했다.

 

잠실5단지, 사업시행계획 확정…초고층 랜드마크 재건축 속도

https://www.ar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022

 

 

3.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

공공이 개입하면 LH, SH가 직접 사업 주체가 되어 임대주택만 잔뜩 짓는 문제가 있는데, 신통기획은 사업 주체가 여전히 주민(민간 조합)이 되고 서울시는 서포터의 역할만 하기 때문에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이룰 수 있다.

 

 


강북지도 확 달라진다…창동에 고층빌딩숲, 노원에 10만가구 신축

https://www.mk.co.kr/news/realestate/11478926

 

 

일자리가 취약한 동북권에 창동에 업무지구가 들어오고 K-pop 공연장도 들어오면 좋아질 수 있지만 10년 이상을 보고 지켜봐야 한다. 과거 마곡의 모습을 보면 미래를 볼 수 있지만 오세훈 서울시장의 임기 내 진행상황을 잘 살펴봐야 한다.

 

창동차량기지 일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조성

서울시의 계획으로 보면 약 8.6만개의 일자리를 계획하고 있고, 디지털바이오 헬스케어 기업, AI 및 빅데이터 테크 기업들을 유치하고 노원역 일대 호텔, 대형컨벤션센터, 복합쇼핑몰까지 조성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너나위님이 마곡을 언급하셨는데 실제로 8.6만명의 일자리 규모이면 판교테크노밸리와 비슷한 규모로 볼 수 있고, 마곡(15만명) 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허허 벌판이었던 베드타운에 대기업 연구소와 R&D 단지를 조성하여 상주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보면 강북의 마곡을 개발하는 것과 비슷한 성격으로 볼 수 있다. 과연 창동은 강북의 마곡이 될 수 있을까? 이후 진행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자.

 

 


 

국민연금의 리밸런싱

개인투자자들이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국민연금 투자 포트폴리오 비중

 : 국내주식(14.9%→20.8%), 해외주식(34.7%) ,국내채권(23.1%), 해외채권(7.4%), 대체투자(14%)

-각 포트폴리오 별 보유 비율이 정해져있음

-시간이 지나면서 가격 변화에 따라 비중의 변화가 생기면 리밸런싱을 통해 비중을 조절함

-국내주식 목표 비중 14.9%→20.9%로 수정함

 

 

국민연금, 국내주식 목표 비중 14.9→20.8%…매물폭탄 부담 덜어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60528215939JPQ

 

 

국내 주식시장의 호황의 원인

-AI슈퍼사이클 (메모리반도체 독과점 회사 : SK하이닉스, 삼성전자)

   - 국내 반도체 기업의 실적이 개선되며 주가가 상승함

-정부의 K-value up 프로젝트

   - 국내 주식시장은 주주에게 친화적이지 않음 (무상증자)

   - 해외 주식시장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함 (자사주 소각)

   - ‘기업의 자율적 가치 제고 계획’ 공시 유도 → ROE개선, 주주환원 확대 가이드라인 제공

   - ‘코리아 밸류업 지수’ 및 ETF 도입 → 투자자들이 밸류업 우수 기업들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도록 유도

   - '국민연금 등 기관 투자자의 참여 → 기관 투자자들이 투자 결정 시 주주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는 기업에 투자

 

 

‘밸류업 지수’ 도입…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

https://www.fsc.go.kr/no010107/81795?srchCtgry=&curPage=&srchKey=&srchText=&srchBeginDt=&srchEndDt=

 

 

 

금, 비트코인 시세의 변화

-금값이 1달 동안 7% 하락, 고점이었던 26년 1월말 대비 20% 하락

-최근 주식, 부동산과 다르게 금, 비트코인이 조정을 받고  있음

 

금 = 안전자산 → but, 워런버핏은 ‘금’ 투자를 하지 않음

워런버핏은 가지고 있을 때 돈이 나오는 것을 좋아한다

주식은 배당으로 돈이 나온다

그리고 주식 = 회사로 회사는 이익을 창출한다

금=실물자산 → 부동산은 임대료가 나오는데 금은 나오는 것이 없음

 

이란-미국 전쟁

전쟁으로 인해 유가 상승물가 상승 → 시장 금리 상승 (30년물 국채금리 5% 이상)

‘금’은 현금이 나오지 않는데 금리가 올라가기 때문에 예금 대비 매력도 하락

‘금’은 가치를 저장하는 수단으로 위기 상황에서 가치를 저장하지만 추가 현금흐름이 없음

‘금’은 은, 구리와 다르게 산업에서 사용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쓰임이 있는 것이 아님

 

 

호르무즈 해협 교전에 달러 상승…금값 하락세 재개

https://www.namdo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12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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