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골드G 입니다.
올해 3월에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자산 갈아타기 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계획보다 1년 빠르게 수도권 자산이 생기게 되어 감사한 마음에
한 분에게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복기 해봅니다.
월부 시작한지 1년반만에 2번의 투자코칭으로
마스터멘토님, 프메퍼튜터님을 만나 갈아타기를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1호기 물건을 매수 한지 2년이 안되어있지만,
예상보다 낮은 전세 셋팅으로 투자금이 조금 많이 물려 있었고,
1호기 하고 다시 1년만에 투자금도 열심히 모았습니다.
현재 이런 상황에서 2호기를 하는거 보단 모아서 더 좋은 자산을 하는게 어떠냐는 방향성을 내려주셨습니다.
예상 하지 못한 방향이었으나, 매달 시세트레킹을 하며 다시 보니 같은 n억대로 할 수 있는 물건이 점점 달라지는게 보였고
고민 끝에 갈아타기를 결정하였습니다.
저는 지방에서 다소 어렵다는 전세 낀 매물을 매도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방은 실거주 할 수 있는 물건이 매도가 잘되지만, 아직 세입자가 2년 미만으로 살고 있어서 다양한 방법으로 매도 시뮬레이션을 계획 하게 됩니다.
첫번째는 세입자가 나갈 수 있게 도와드리며, 실거주에게 매도하기
두번째는 세입자 낀 상태에서 매도하기,
세번째는 1호기 2년 만료 후 매도하기 입니다.
먼저 세입자에게 매도 양해를 구한 뒤, 새로운 전세집으로 이사를 갈 수 있게 알아봐 드렸습니다. 하지만 제가 전세 셋팅 할 때 보다 주변 전세가가 4~5천 올랐고,
추가 대출분을 어려워하는 세입자에게 이자비용+이사비용까지 이야기 하며 설득도 해봤습니다.
그리고 집을 보실 수 있도록 예약도 직접 잡고 전세가도 직접 네고 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제 1호기 물건보다 덜 좋은 집의 컨디션으로 이사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셨고
그럼에도 죄송함을 무릎 쓰고 몇 번 더 요청하게 되지만 결국 그냥 거주하겠다는 답변을 받게 됩니다.
여기서 좌절하지 않고,
두번째로 생각한 전세낀 상태로 매도 하는 계획을 바로 실행에 옮기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저도 사람인지라 더 벌고 싶었지만..
욕심을 조금 내려 놓고 빠른 갈아타기 vs 현 시세로 매도를 고려하게 됩니다.
고민 끝에 시세차익을 덜 보더라도 수도권 자산을 선택 하게 되었고,
투자자가 들어올 수 있도록 매도가를 셋팅하여 한 달 반만에 투자자에게 매도를 하게 됩니다.
사실 매도 준비함과 동시에 앞마당 비규제 지역들의 매물을 털고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한 군데를 제외하고 비규제 지역들이 모두 앞마당이었고, 매일 같이 매물을 털게 됩니다.
투자자가 많이 몰리는 지역부터 덜 몰리는 지역까지 매일 같이 퇴근하고 매물을 보러 갔습니다.
어떤 나날들을 예약을 하고 가도 매물을 못 본 적도 많았습니다.
사실 저는 평소에도 매물 임장을 하루에 20개 이상했기에 매임이 전혀 어려워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상승장 시장에서 전 처음으로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 그 돈으론 여기 투자 못해”
“ 어림도 없으니 나가세요”
문전박대도 당하며, 워크인을 해도 이야기조차 걸어주지 않은 사장님들을 보며
부동산 밖을 나오면서 운 적도 있었습니다.
나름 모은다고 열심히 모았던 투자금이지만, 돈이 부족하다는 말에 속상했지만
전세금이 올라오는게 보였기에 제 투자금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시 부동산을 갔습니다.
작년 11월 가격으로 올라온 물건이 있었지만,
전세가 낮게 껴있고 세입자가 집을 보여주기 어려워하여 3주간 안 나가던 집이 있었습니다.
처음엔 물건 사장님이 말도 안걸어주시고, 예약도 안잡아주셨지만
그래도 매일 같이 갔습니다.
세번째 가니 이야기 나눠주시고,
네번째 가니 저녁도 함께 먹으며 사장님을 제 편으로 만들었고,
결국 다섯번째 방문에 물건을 보여주셨습니다.
짐도 많고 전세가 낮게 껴져 있어 접근이 어려웠지만,
매도자와 기존 세입자와 협의하여 세입자 나가는 확약서를 받게 됩니다.
매도인이 제가 열심히 한다는 점을 좋게 봐주셨고,
새로운 전세입자와 매도인과 계약하는 조건도 감사하게 협조를 해주시며
신규 세입자를 맞춰 갈아타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저는 안된다는 사장님들과 말들과는 반대로
제 투자금으로 수도권30평대에 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상승장에서 갈아타기가 쉽진 않았습니다.
수도권 부동산 사장님과 매도인을 모두 협조를 구하는 일도,
매도를 하며 부동산 사장님들과 세입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도 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멘토님 튜터님들에게 배운 그대로 행동하였습니다.
물건을 털며 1호기 투자한 덕분에 매도 지역 부동산들을 거의 다 알고 있었고,
1호기 세입자분이 불편해 하는건 바로 수리해주고, 관계를 잘 유지해 온 덕분에
세입자분의 협조가 잘 되서 매도가 어렵다는 지방에서 전세 낀 매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집을 안보여주고 그 투자금으로 어림도 없다고 하고, 문전박대에 상처를 받아도
하루만 더 가보자..
진짜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가보자..
행동한 것들이 결국 갈아타기로 연결할 수 있었습니다.
2년간 매일 투자 공부를 하고,
한달은 수도권, 한달은 지방을 번갈아 임장 하며,
전화임장과 매물임장을 많이 해보고,
시세트레킹 매달하며 결론을 낸 행동들이 허투로 한 게 아니라
결국 그 모든게 쌓여서 가능했던 일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갈아타기를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마스터멘토님, 프메퍼튜터님
매물 코칭 해주시며 실거주까지 검토해보라고 해주셔서, 실거주와 투자 중에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밥잘튜터님
물건을 1개 놓쳐서 실망하던 저에게 2등으로 뽑은 것도 충분히 괜찮다고 해주시며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코칭해주신 빈쓰튜터님
비규제 지역 강의들을 통해 앞마당 선명하게 만들어주신 진심을담아서튜터님
실전반 병행하며 매물 털 수 있게 해주시고, 멘탈 잡아주시고 가계약 전날까지 이 물건 최선인지 스스로 확신 들게 도와주신 멤생이 튜터님,
투자 경험담 발표를 통해 복기 하게 해주시고
이렇게 투자후기 쓸 수 있게 힘 불어 넣어주신 드림텔러 튜터님
모두 정말 감사합니다.
아울러, 항상 응원해주신 동료분들도 정말 너무 감사드립니다..❤️
비록 이제 수도권 1채 투자이지만,
이러한 과정들이 10억 달성기에 다가갈 수 있는 한 발짝이라고 생각하며 오늘도 나아가겠습니다.
모든 멘토님들과 튜터님들, 동료분들 진심으로 정말 마음 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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