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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화지] '행복한 성취주의자 ' 독서후기

7시간 전

 

1. 감명 깊었던 포인트

PART2 #1 완벽이 아닌, 탁월성을 추구하라

목표를 달성하는 방향으로 계속 나아가고 싶다면, 반드시 우리의 현실을 고려하여 기대를 재조정해야만 한다.
그렇다고 해서 평범함에 안주하거나 끊임없는 걱정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고립된 삶에 안주해야 한다는 의미는 아니다. 그건 정말 죽어라 재미없는 삶이 될 테니까! 이 벗어나기 힘든 무거운 짐을 추구하는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살아가지 않을 방법, 우리를 필연적으로 실패하게 만드는 불안과 지나치게 높은 기준이라는 자기파괴적 순환에서 벗어날 방법이 있다. 그 해독제는 성공에 대한 다른 기준이라는 형태로 등장한다. 그 해독제의 이름은 탁월성이다.

탁월성은 ‘완벽이 아니면 실패’라는 사고방식 대신 성공은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할 수 있다고 인정한다.

탁월성 = 행복+건강+높은 성취

훌륭한 삶이란 당신의 마음(행복), 몸(건강) 그리고 정신(높은 성취)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삶이다.

➡️ ‘완벽이 아니면 실패’라는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자신의 마음, 몸, 정신을 존중하는 것도 성공의 모습이며, ‘최선’은 날마다 다를 수 있다는 것 또한 변명이 아닌 삶을 지속 가능하게 만드는 건강한 방향성에 가깝다고 느껴졌다.

 

PART2 #5 ‘해야 한다’를 ‘할 수 있다’로 변환하라

목표가 현실적인 기준에 기반을 두고 있지 않다면, 성공 대신 실패를 위한 준비를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당신은 이미 모든 ‘해야 한다’를 포착했다. 이제 그것들을 ‘할 수 있다’로 변화시킬 시간이다!
자, 그렇다면 실행 가능한 목표를 만들었다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스스로에게 질문하라. 나는 이것을 달성할 수 있다고 믿는가? 만약 믿지 않는다면, 목표를 더 작게 설정해야 한다. 그렇다, 정말 농담이 아니다. 계획을 다시 세워라! 아무리 작은 것이라도 달성할 수 있는 것만이 자신감과 동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야 포기하지 않을 수 있다. 나는 항상 “크게 꿈꾸고, 일하고, 기적을 기대하라”고 말한다. 하지만 어쨌든 일을 해야만 한다. 그러지 않으면 목표는 그저 소원에서 그칠 뿐이다. 그러니 만약 성취할 수 없다고 믿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면, 당장 멈춰라. 왜냐하면 그러한 목표는 스스로에 대한 믿음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당장은 작은 걸음을 내디뎌라. 기억하라. 완료된 작은 걸음들의 연속이 결코 시도되지 않은 커다란 도약보다 나은 법이다.

➡️ 인지왜곡을 일으키는 골칫거리 삼총사에서 특히나 공감이 갔던게 바로 ‘해야 한다'는 말에 대한 부분이다.

‘해야 한다’를 ‘할 수 있다’로 바꾸는 연습이 필요하며, ‘해야 한다’라는 말로 스스로를 몰아붙이기보다 이 일이 정말 도움이 되는지,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일인지, 정말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인지를 스스로 질문해보며 자기대화를 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PART2 #6 감사 기반 사고로 레벨업하라

감사는 가장 높은 수준의 자기대화다. 감사는 사물을 고맙게 여기는 데 주의를 집중하도록 도와준다. 슬프거나 화가 나서 산책을 한 적이 있는가? 그리고 갑자기 아름다운 홍관조를 보거나 아이의 웃음소리를 듣고는 “사는 게 그리 나쁘지만은 않아”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가? 그것이 감사다. 하는 일에 스트레스를 느끼는 상황이라도, 배려심 깊은 동료들에게 고마움을 느낀다면 그것이 바로 감사다. 감사란 우울한 기분을 헤쳐나가면서도, 순간적으로 의미 있는 무언가를 알아차리는 것이다. 작동하지 않는 것 대신 작동하는 것을 보는 것이며, 상황을 덜 끔찍해 보이게 만들어서 당신이 절망과 낙담에 빠지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감사는 우리를 지금 여기에 뿌리내리게 하고, 우리에게 균형 잡힌 관점을 제공하며, 현실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엄청난 힘을 갖고 있다. 감사는 골칫거리 삼총사의 모든 왜곡을 단번에 극복하는 직접적인 방법이다.

➡️ 행복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해질 수 있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감사는 단순히 무언가를 많이 가진 상태가 아니라, 이미 가진 것의 가치를 인정하는 태도라는 것. 현재의 삶을 부족함이 아닌 충만함의 시선으로 바라보게 만들어주는게 감사의 힘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PART2 #8 의미 있는 목표를 선별하고, 당신의 유산을 만들어라. 그리고 지금 당장 시작하라!

그저 다른 사람들의 기대에 순응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진정으로 중요하게 여기는 목표를 확인하고 그 목표를 향해 노력할 때, 당신의 포기 가능성은 훨씬 더 줄어들고 인생을 즐길 가능성은 훨씬 더 커진다. 오스트리아 정신과 의사이자 홀로코스트 생존자 빅터 프랭클이 이러한 내용을 아마도 가장 잘 표현했다. “인간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긴장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가치 있는 목표, 자유롭게 선택한 과제를 위해 노력하고 분투하는 것이다.”1 실제로, 모든 불안이 사라진다고 해서 당신이 더 행복해지지는 않는다. 오히려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는 의미 있는 목표를 설정하고 가진 에너지를 그 목표를 이루거나 거기에 이바지하는 데 집중하는 편이 훨씬 더 쉽게 행복을 불러온다. 그리고 자신을 증명하겠다는 생각, 예를 들어 당신 말이 얼마나 똑똑하게 들리는지, 당신이 어떻게 보이는지, 다른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의 생각에서 벗어나야 한다. 그 대신 당신이 선택한 의미 있는 목표를 향해 에너지와 관심을 집중할 때, 그때 당신은 비로소 행복하게 살 수 있다.

➡️ 우리는 종종 외부의 인정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려 한다. 진정한 성취는 남들에게 어떻게 보이는가보다, 내가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가에서 출발해야하며, 비교하는 마음과 외부의 인정에 지나치게 기대는 태도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PART3 계속 앞으로 나아가라

즐겁거나 흥미롭거나 유익한 과정의 요소들에 손전등을 비추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기분이 나아질 가능성은 실제로 커지고, 걱정과 고통은 줄일 수 있다. ‘과정을 즐기기’ 또는 ‘여정 자체를 목적으로 만들기’라는 말은 다소 진부하게 들릴지도 모르지만, 그 핵심 개념에는 진정성이 담겨 있다. 그리고 이는 완벽보다는 탁월성 추구로 연결된다.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삶을 추구하고 있다면, 열심히 노력했고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는 사실만으로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다. 그리고 그로 인한 마음의 평화도 얻을 수 있다.

➡️ 행복은 목표가 아니라 잘 살아낸 삶의 부산물이라는 메세지가 인상깊었다. 행복만을 목표로 삼으면 오히려 행복은 멀어질 수 있고, 이렇게 의미 있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고, 내 삶을 존중하며 살아갈 때 행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 같다. 

 

2. 나의 감상문

단순히 ‘열심히 살아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성취를 바라봐야 오래 건강하게 나아갈 수 있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해준 책이다.

 

특히나 타인의 기준이나 단순히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해나가기보다 이 일이 정말 도움이 되는지,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일인지, 정말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인지를 스스로 질문해보며 자기대화를 하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느껴졌다.

 

결국 중요한 건 완벽한 결과가 아니라 방향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는 것, 그리고 그 과정 속에서 내가 이뤄낸 결과들을 자주 돌아보고 스스로를 인정해주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지금 잘해내고 있고, 충분히 가치 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스스로 해주고 싶어졌다. 그리고 이렇게 조금씩 스스로를 믿고 존중하는 연습을 하다보면 , 나 또한 ‘행복한 성취주의자’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3. 적용할 점

☑️ ‘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들 때 자기대화하기

→ 이 일이 정말 도움이 되는지, 내가 진심으로 원하는 일인지, 정말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인지!

☑️ ‘감사일기’에 나의 칭찬할 점도 정리하기

 


댓글

해적왕D
7시간 전

화지님 찐한 독서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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