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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안녕하세요
열반스쿨 43기부터 시작해서 열반스쿨 91기까지 수강하고 있는 춘식이입니다.
2021년 7월 부동산 폭등장에 한순간에 벼락거지가 되며
부동산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하며 월부에서 강의를 들은지도 벌써 5년이 지났습니다.
열반기초반을 수강할 때 배 속에 있던 아이도 어느덧 유치원생이 되었고
제 투자생활에 있어서도 매수와 매도, 갈아타기 등 다양한 경험을 하며 정신없는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근로주의에 살았던 평범한 전세입자였던 저희 부부는 5년의 시간 동안 순자산이 4배로 불어났고
2021년도에 패닉으로 맞이한 부동산 상승장과는 달리
2026년도에는 다가올 지방 상승장을 오히려 기대하는 마음으로,
그간 뿌려놓은 지방 자산들이 제 가치에 맞는 가격으로 오르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열반기초반이라는 제 인생 강의, 그리고 너바나님과 여러 선생님들 덕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스로 생각한 완벽한 준비상태가 아니면 실행을 못했던 성격 탓에 근 2년 만에 1호기 투자를 하고
투자를 반대하는 남편, 엄마의 손이 필요한 어린 아이를 키우고 있었기에 주1회 임장도 겨우 나가고
체력은 약한데 의욕만 앞서서 무리하게 임장하다가 무릎을 다쳐서 임장을 쉬기도 하고요
광클도 잘 못하고 5년 동안 실전반 수강은 한 손에 꼽을 정도고요
참 고지식하고 느리고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많았던 제가
긴 시간 동안 지속할 수 있었던 단 하나의 이유는 월부라는 환경 덕분이었습니다.
회사 업무,육아 만으로도 파김치가 되는 하루인데
그나마 제가 잘했던 것은 정규강의,특강을 꾸준히 수강한 것,
실전반 광클이 안되더라도 계속해서 도전하고 안되면 코칭으로라도 도움을 받았던 것이었고
힘든 고비 마다 나타나서 제 손을 잡아주신 선생님들과 동료분들 덕분에 지금까지 지속을 할 수 있었는데요.
강의와 코칭, 그리고 동료들. 이 모두를 있게 해주신 너바님께 감사의 인사를 꼭 드리고 싶었습니다.
20대까지 비관적인 현실에 낙담하며 다가올 미래가 전혀 기대되지 않았었는데
부동산 투자 공부를 하며 ‘내 미래는 내 손으로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강의후기를 모두 읽어보신다고 하셨던 것 같아서 마지막 강의이니 만큼 진심을 담아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앞으로 강의에서 뵐 수 는 없겠지만 먼 곳에서 나마 늘 응원하겠습니다.
그간 저를 포함하여 여러 사람의 인생을 구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바니님! 늘 평안하시고 무탈하시길 바랍니다.
(벤치마킹할 점)
투자 후 회고를 반드시 한다 : 왜 매수했는가? 왜 보유하는가? 왜 매도하기로 결정했는가?
이전에 투자를 하면서 복기를 바로바로 하지 않고 미루다가 한 적이 많았는데 기억이 가장 생생할 때 복기하는게 다음 투자를 위해서도 도움이 되겠단 생각이 든다. 미루지 말고 바로바로 복기하자
동료 : 누군가와 함께 하고 싶으면 내가 더 주면 된다. (내가 줄 수 있는게 무엇일지 고민해보기)
오랜 시간 동안 톡방에 기사나 칼럼, 영상을 공유해주시는 동료분들을 보며 늘 감사히 받기만 했는데 사소한 거라도 나누고 댓글로 응원을 하는 것도 내가 동료들에게 줄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하는 생각. 큰 걸 나눠야한다 보다 작은 거라도 실천하기
순자산 2배로 가기 위한 공략집 : 2호기 매도 후 3호기 투자 or 실거주 갈아타기 (투자 시나리오)
2호기가 목표 매도가까지 올라가는 게 영 지지부진해서 다음 투자에 대한 생각을 가열차게 하고 있지 않은데 이런 시기에 미리 어떤 자산으로 갈아타기 할 지 고민해야 한다. 선택지를 뾰족하게 갈고 닦자. 그러러면 시세트래킹/전임을 열심히 해야함
주간복기,월간 복기
요즘 무릎 재활 다니며 회사 업무도 바빠지다 보니 투자 공부 비중이 확 줄었는데 하루 2시간이라도 꾸준히 하는게 중요하다. 시세트래킹과 독서는 꼭 가져가자. (출근 시간/점심 시간은 독서, 오후 9시는 시세트래킹)
지난 열기반 수강하며 복기를 잘 해야겠다고 적어놓고 임장을 안가면 복기를 안한다. 건강관리에 대한 복기라도 하기
특히 지방투자 : 불황에 매수하고 호항에 매도한다. 매도 시기도 잘 잡아야함
22년도에 매수한 지방 자산을 보며 이것만 잘 지켜도 지방 투자의 난이도가 낮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돌이켜보니) 고점에 매수했었고 그 이후로 3년 간 하락장, 이제 겨우 반등의 신호가 보인다. 공급이 없는데도 가격이 보합하는 시기가 있다. 오른 가격을 받아들이는데 적응 시간이 필요하다.
오른 시장에선 매수를 안하는 것도 지방에선 돈 버는 것 일 수도 있겠다. 당시에는 그 지역 밖에 몰라서 그 안에서 저평가된 단지를 매수했지만 그 때 여러 지역의 앞마당이 있어서 지역 간 비교평가를 해봤다면 어땠을까. 덜 저평가 되었더라도 공급이 부족한 지역에 투자했다면 투자금 회수가 더 빨랐을 거다.
가치가 애매한 단지를 애매한 타이밍에 매수하면 응원만 3,4년 하게 되는 상황이 펼쳐질 것이라는것을 2호기를 통해 많이 배우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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