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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실6️⃣기 센쓰있게 내집마련 넘 🔟조 🏡부꿈e] 튜터링데이 후기

26.06.15

[선착순99명] 내집마련 실전반 - 내집마련 실전 노하우부터 튜터링까지!

 

내 인생 첫 실전반과 첫 튜터링데이로 긴장반 설렘반으로 제대로 잠도 못자고 튜터링 지역으로 갔습니다.

날씨가 화창하다 못해 내려쬐는 하루여서 빠르게 지칠수 밖에 없는 날씨였지만

이 더운 날씨에 땀을 흘리면서도 쉼없이 나눠주셨던 센스튜터님께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네요.

 

저는 이날 현재와 미래 사이에 내가 이 월부라는 환경에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 대해 고민해보고 

그 방향성을 선택해야 행동할 수 있다는것을 깨닫는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현재 저는, 저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외부의 결정에 따라 현재 사는 곳이 달라지고 현재 하는 일이 흔들릴수 있는 상황에 놓여져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들이 저에게 적잖은 스트레스를 주어 하루하루 불안한 마음과 혼란스러운 마음을 다잡는데 많은 에너지가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월부도, 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다는 마음의 부채감만 쌓이는 날이 지속되면서 저 스스로를 탓하는 날이 많아지고 있었습니다.  

→내가 가야하는 방향을 먼저 정확하게 잡고, 내 페이스에 맞춰 가는것이 중요하다. 즐겁게 오래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라는 튜터님 말씀에 월부활동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에 너무 집중하기 보다는 내가 지금 할 수 있는것들에 집중하고 그것을 그냥 하나하나 해나가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월부, 일, 유리공에 대해 내가 어떻게 시간을 배분하고 쏟아야 할지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고민해봐야겠다 다짐합니다. 

 

그리고 제가 봐야할 수도권 남부지역과 서울 서남부 지역은 앞마당이 아니라 막연히 어떻게 비교판단을 해야할지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대략적으로 너무 먼곳을 피하는 것이 좋고, 열심히 날아가고 있는 이런 시장에서 정말 좋은 입지가 아닌이상 비슷하게 흘러가기 때문에 너무 불안해하지 말라고 조언해주셨어요. 

이번달 앞마당을 마무리한 뒤, 상황이 결정 되지 않더라도 봐야할 지역들을 조언에 따라 살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내가 가려던 곳이 날라가더라도 너무 속상해하지 않고 그 다음에서 최선의 선택을 위한 노력을 해봐야겠어요.

 

임장, 임보에 관해서도 저에겐 많은 궁금증이 있었는데 튜터님의 피드백을 통해 보완해야 될 부분들을 알게 되었고

이번 동료들의 사임발표를 통해 눈으로 보면서 어떤 부분들이 들어가야 그 지역을 좀 더 깊게 알수 있을지에 대해 깨닫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임장을 하면서 제가 답답한 부분들, 모르겠는 부분들을 말했을때 적극적으로 설명해주셨던 동료분들도 정말 감사했어요.  

 

튜터링데이 전날 조장님과 긴 통화를 하며 ‘첫 튜터링데이때 걸었던 그 길, 그때 나누었던 이야기들이 아직도 기억난다. 이 소중한 시간을 잘 보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도 몇년이 지난후에도 이 첫 튜터링데이는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이 시간을 헛으로 보내지 않게 해줬던 조장님의 조언 정말 감사했습니다.

 

함께 걸으며 내 일처럼 귀기울여 들어주시고 땀방울 흘리며 조언 해주시던 센스튜터님의 모습

쉽지 않음에도 각자의 속내를 드러내고 이야기 하면 모두 자신의 일처럼 함께 고민해주고 말해주던 동료들의 모습

총무라는 역할에 정신없을때 말하지 않아도 먼저 전화기를 붙잡고 통화하며 상황을 해결해주시려던 영화가치

더운 날씨에 힘들고 지친 상황에서도 한마디 한마디가 너무 재미있어 동료들을 웃게 해줬던 클라로

저의 일을 제일 공감하고 위로해주며 진심어리게 조언해줬던 행월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궁금한 부분들을 쫑알쫑알 나누었던 욱욱욱

항상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조의 분위기를 업시켜주시던 해돌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지만 적극적으로 조활동에 임했던 행복한채채

그리고 마지막으로 우리조가 이렇게 함께 똘똘 뭉칠수 있고 가장 적극적으로 활동할수 있게 만들어준, 

그리고 계속 할수 있다고 응원해주셨던 우리 이미래조장님

 

매 월부강의 말미에 강사님들이 동료와 함께했던 임장 사진들을 보여주시면서

이 동료들이 얼마나 큰 힘이 되었는지 말씀해주셨을땐 잘 몰랐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마음이 어떤것인지 조금은 알거 같습니다. 

어쩌면 오늘의 계기로 제가 월부에 조금 더 오래 남아있을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아직 내마실의 중반이지만 혼란스러움과 어려웠던 2주를 보내주고 

후회없는 내마실의 마지막 여정을 위해 해야할 일들을 하나하나 해나가며 남은 2주를 보내겠습니다.

 

소중한 하루를 만들어주신 센스튜터님, 그리고 우리 10조 조원님들께 다시한번 정말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습니다. 

그럼 우리 남은 여정도 모두 화이팅해봐요!! 

 

 


댓글

이미래
26.06.15 21:21

총무님 애 많이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부꿈이님의 잊지못할 첫 실전반...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클라로
26.06.15 17:20

총무님으로써 역할을 너무 잘 해주셔서 저희 튜터링 데이가 흐름 끊김 없이 잘 진행됐던 거 같아요~ 그만큼 부꿈e님의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무더운 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긍정적인 동료들과 함께 이렇게 첫 튜터링 데이를 유익하고 행복한 기억으로 남긴 덕분에 저도 다시 한번 더 많은 배움과 용기 얻었습니다~🫶 앞으로 이 시간들을 바탕으로 남은 기간도 한발짝씩 나아가보도록 하겠습니다💪

행월
26.06.15 21:48

부꿈님 후기가 너무 감동이네요.. *_* 부꿈님!! 꼼꼼히 챙겨주셔서 더 알찬 튜터링데이였어요. 감사해요 ㅎㅎ 부꿈님과 이야기 나누면서 너무 공감이 되서 마음이 쓰였어요 진짜 한다고 하면 할 수 있다..!!하나씩 실타래를 풀어나가봅시다..!! 완전 빠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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