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핵심 내용 정리
✔️ 일어난 일 :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수도권 집값 연간 4.5% + 전셋값 5% 폭등할 것으로 전망
✔️ 사건 배경 : 2023년 착공 물량 급감으로 입주물량이 없고 증시 호황으로 자본이 신축/우량입지로 쏠리고 있음
✔️ 상세 내용
- 수도권은 4.5% 오르지만 지방은 0.5% 상승에 그칠 것으로 전망됨 (나는 지방이 가파르게 오를 수 있다고 생각)
- 전셋값이 5% 폭등하며 매매가격의 하방을 지지하고, 매매시장으로 전이될 수 있음
- 건설 수주는 오히려 전년 대비 8.9% 증가
✅떠오르는 질문
Q. 건설수주가 9%가까이 늘어 5~10년 뒤 장기 공급은 늘어날텐데, 현재 극도의 수급 불균형은 계속 문제가 될 것 같다. 과거 사이클(문재인&박원순)과 비교해봤을 때 어떤 점이 다를까?
- 2016~2021년 사이클에서는 공급이 이렇게까지 부족하지 않았다.
- 특히 박원순 시장은 재건축재개발 추진을 많이 막았었고 그 후폭풍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 현 정부는 공급에서 어떤 방법을 쓸지 아직은 알 수 없지만, 서울시장이 오세훈이고 이주비 관련 어제 기사처럼 풀어주기만 한다면 어느 정도 완화는 될 것 같다.
- 게다가 지난 시장은 저금리로 대출을 규제해도 영끌이 어느정도 가능했다면,
- 이번에는 고금리로 가는 방향성에 대출도 절대금액으로 규제를 하고 있다.
- 특이점은 주식시장이 극도로 올라 유동성이 좋아졌다는 점이고 대출 없이 주식의 머니무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 결국 이번 사이클의 특징과 흐름을 잘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 다음 사이클은 지금의 부족한 공급이 밀어올린 가격 이후 어떤 충격에 의한 하락, 그리고 지금 수주되는 수많은 현장들의 공급으로 과공급으로 이어질 수도 있겠다.
✅투자에 적용할 점 1가지
- 미래는 예측하기 어렵지만 어느 정도 사이클은 반복된다는 점에서 시나리오를 그려볼 수 있다.
- 2029-2030년까지 신축이 씨가 마르면서 수도권에 공급 이슈가 있을 것이다.
- 전셋값이 매매가를 밀어올릴 것이고 전환수요도 많아질 것이다.
- 신축의 희소성과 프리미엄이 있을 것이고, 구축도 희소성도 중요해질 것 같다.
- 오히려 2030~2035년까지 쏟아지는 공급물량(3기 신도시 포함) 공급 쇼크도 올 수 있겠다.
- 적용점 : 사이클을 이해하고 시나리오를 그려보기
✅새로 알게 된 점
- 건산연의 공식 리포트에서도 증시 호황의 부동산 전이를 상승 원인으로 꼽고 있다.
- 그럼 증시도 결국 매도자가 많아지면서 하락할 여지가 있을 수 있다.
- 증시 하락이 연쇄적인 영향을 미칠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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