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월급 300만원, 30대에 서울 신축 아파트 사는 직원의 5단계

26.06.21

월300만원 버는 월급쟁이들이 자포자기 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안타 까웠습니다. 많은 돈은 아니죠. 하지만 이 정도 월급이면 대한민국 자산 상위25%이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수능등급으로 환산하면 3등급 정도입니다. 만약 월300만원을 맞벌이로 벌어들인다면, 대한민국 자산 상위10%안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수능등급으로 환산하면 2등급입니다.

 

이는 최소한 입니다!

 

좋은 시장 상황을 만나면 월300 외벌이로 대한민국 자산 상위10%, 월300 맞벌이로 대한민국 자산상위 5%안에 들어 갈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직원들에게 이 방법을 알려주고 실행해 봤습니다. 5년정도 한 직원들은 30대 초반에 서울 신축 아파트에서 실거주를 합니다. 그래서 최소한이라고 말씀 드린 것입니다.

 

특히 당신이 사회 초년생인데 이정도 월급을 받고 있다면, 오늘 영상이 바로 변곡점입니다. 지금 이 말을 믿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10분 정도만 투자하면 어떻게 이것이 달성되는지 바로 알수 있습니다.

 

 

 

1단계 실수령액부터 뜯어보자!

 

일단 월급의 구조를 이해해야 합니다. 월급의 구조라는 말 자체가 생소할 수 있습니다. 저와 같이 실수령액 계산표를 하나하나 뜯어보겠습니다.

 

 

일단 국민연금을 살펴봅시다. 국민연금은 국민의 노후 최소 생활비를 보장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위표는 올해 납부하는 비율9%로 들어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개정된 버전에서는 생애평균 소득의 13%를 내고, 65세 이후에 생애평균 소득의 45%를 돌려받습니다. 이를 "소득대체율"이라고 합니다.

 

예를들어 생애평균소득이 월300만원인 사람은 월에 39만원을 내야 합니다. 단 근로자는 이 중 절반만 냅니다. 19만5천원만 납부하면 됩니다. 그러면 대략 180만원 정도의 종신 연금으로 받는제도가 국민연금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그래서 회사를 다니는 것은 재테크를 어느정도 자동으로 하고 있는 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실제로 미국의 주요 대도시는 기본 월세와 세금이 너무 놓아서 연봉 1억도 저축과 투자를 거의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회사의 이런 복지제도(우리나라로 치면 건강보험,국민연금, 퇴직연금) 제도 때문에 회사를 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구직자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제도가 이런 각종 보험과 연금에 어느정도 회사가 매칭 해주는지일 정도로 주요 선진국 대도시에서는 이런 제도를 중시합니다. 한국도 미래에는 이런 부분들을 점점 더 중시할 것입니다.

 

여기서 한가지 더 다루어야 할 부분은 바로 퇴직연금입니다. 퇴직연금은 쉽게 말해 13월의 월급입니다. 다만 차이점은 13월의 월급을 DC형 퇴직연금 가입자라면 실제로 돈을 내 계좌에 넣어줍니다. 반대로 DB형이라면 퇴직할 때 직전 3개월의 월급의 평균금액에 근속 연수를 곱하여 한번에 넣어줍니다.

 

만약 임금 상승률이 높다면 db가 유리합니다. 만약 자기가 투자를 잘하여, 기대수익률이 높다면 dc가 유리하죠. 퇴직연금에 대해서는 별도 칼럼으로 자세히 또 다뤄보겠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노후 자금을 계산할 때, 대략 이 정도를 계산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근로소득세등은 돌려받는 돈이 아니라서 여기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월급 300만원의 경우 국민연금 고용주 1년 부담금 234만원, 퇴직연금1년에 300만원을 더하면 총534만원을 노후 생활을 위해 자동 저축하고 있는 것입니다. 월급쟁이의 진정한 힘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자영업자는 이런게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월급쟁이와 자영업자의 소득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문제가 있는 방법입니다. 즉 당장 눈에 보이지 않는 돈 534만원이 노후 생활비로 저축 또는 투자되고 있습니다. 또 이 돈의 상당액은 고용주가 내는 것입니다.

 

또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 고용보험에도 자동 가입되어, 회사 문제로 일자리를 잃을 경우에는 최소3개월에서 최대1년이상의 생활비가 나옵니다. 이렇게나 월급은 숨겨져 있는 힘이 강합니다. 나이가 들수록 착실한 월급쟁이들이 생활의 안정을 찾아가는 이유입니다.

 

이렇게 자동 노후대비와 각종 세금, 3대보험을 모두 제하고, 실수령액은 266만원입니다. 이걸로 우리는 미래를 만들 것입니다.

 

 

 

2단계 소비를 최적화 하자

 

비범한 결과를 내고 싶다면, 비범한 전략을 사용해야 합니다.

 

 

지식과 경험이 아직 부족하고, 가진 자본도 부족할 때는 이 비범함을 부릴 수 있는 영역이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항상 모든 재테크, 투자의 시작은 소비통제로 부터 시작합니다.

 

소비통제는 단순히 돈을 아껴서 많이 모으기 위해서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자기 절제력을 기르는 일종의 신병 훈련소입니다. 자기 절제력은 나중에 큰 투자 수익을 올리거나, 기회를 기다려야 할 때 인내심 발휘에 기초로 필요한 자질입니다.

 

제가 단언하는데, 자기절제력이 부족하면 절대 투자에서 성공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소비 통제로 이것을 훈련하는 것이다"라고 생각하세요. 소비통제는 단순히 궁상떠는 생활 양식이 아닙니다. 나중에는 그 중요성이 줄어듭니다. 그러니 사회초년생 시절 5년정도만 꼭 극도의 절제된 생활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1인가구 최저생계비는 154만원입니다. 이정도 범위내에서 생활을 꾸려나가길 권장드립니다. 만약 독립 가구가 아니라, 부모님과 사는 경우라면 월100만원 범위내에서 생활비를 사용하길 권장드립니다. 다시한번 강조 하지만, 궁상 떨면서 평생을 살라는 뜻이 아니라, 나의 미래를 위해서 이정도만 사용하면서 나머지 금액들은 미래의 자기 자신에게 입금하라는 이야기입니다.

 

이 과정에서 처음 1년은 가계부를 직접 수기로 작성하길 권장드립니다. 그렇게 1년 소비 데이터가 나오면 개선점을 생각하고, 예산을 짜서 그 범위내에서 생활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바랍니다.

 

생각하는대로 사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됩니다!

 

 

이후에는 꼭 수기로 작성하지 않아도 됩니다. 수기 가계부는 안드로이드의 경우 네이버가계부를, 아이폰의 경우 위플 무료버전을 추천드립니다.

 

 

 

3단계 저축 금액을 유지하고, 일년 단위로 늘려가자

 

실수령액 266만원, 월 생활비 154만원을 잡으면, 대략 월에 110만원을 저축할 수 있습니다. 연1320만원입니다. 1320만원을 연복리10%정도 글로벌 자산배분 투자로 적립하면서 급여 인생분으로 저축액을 늘려갑니다. 이렇게 하면 5년 조금 넘으면 1억을 모을 수 있습니다.

 

 

저도 2-3천으로 부동산 투자해서 1억 정도의 차익을 거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니 너무 인생을 부정적인 시나리오로 그리지 마세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또 그건 옛날 이야기지 잖아? 라고 반문하실지 모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런 기회는 지금도 있습니다.

 

아마 몇 년 후에 지금 잡은 기회들을 또 이 블로그에서 이야기하게 될 것이고. 그러면 사람들은 또 그건 옛날 이야기라고 합리화 할 것입니다. 저는 2016년부터 부동산 투자를 했는데, 사람들의 반응은 그때부터 계속 이런식으로 반복되어 왔습니다. 지금 기회를 잡고 싶다면, 강의 링크를 참고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우리나라 근로자의 급여 인상액의 평균은 매년5%정도 됩니다. 300만원의 경우 15만원이 증가합니다. 이 증가분의 절반을 저축으로 넘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저축액 기준으로는 5% 정도 증액이 가능합니다.

 

 

4단계 본격적인 투자를 시작하자

 

여기까지 칼럼을 읽으신 분들은 꽤나 희망적인 상태입니다. 사실 이런 칼럼은 인내심이 있지 않으면 계속 보기 어렵습니다. 그러니 일종의 인내심 테스트를 통과한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본격적으로 첫 투자를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일단 6월 출시될 청년미래적금을 먼저 알아보시고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월50만원까지 가능하고, 기본 금리는 5~6% 정도 될 예정입니다. 또 비과세이고, 정부가 내가 낸 금액의 6~12%를 추가로 매칭해서 넣어 줍니다. 3년만기 조건입니다. 3년간 대략적으로 최소 12%~최대 18% 정도 효과를 고정적으로 줍니다. 그래서 이 적금을 우선적으로 해야 합니다.

 

하지만 조건이 안되거나, 청년미래적금 한도금액인 50만원 이상을 재테크 할 사람들은 글로벌자산배분 투자를 ISA통장에서 ETF를 활용하여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특별히 샘플 포트폴리오를 제안해드립니다.

 

sp500 30%

코스피200 20%

금20%

은 10%

미국채10년물 10%

한국채 10년물 10%

샘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

 

 

사진 삭제

AI 활용 설정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위 포트폴리오를 매달 정액으로 사다가 , 10월말과 4월말에 비율을 다시 원래대로 맞춰주는 리밸런싱을 실행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하면 연복리7.2%정도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보통 원금이 9년에 두배 정도 됩니다. 00년에 1억을 투자했다면, 25년 12월에 대략 6억정도를 쥐게 되었을 것입니다.

 

 

 

 

5단계 부동산 기회를 잡자

 

그렇게 1억을 모은 다는 것 자체가 무의미 하게 느껴질수 있습니다.그렇게 해서 언제 수도권에 아파트를 살수나 있을까? 하는 마음이 들면서 의욕이 꺽이게 됩니다. 1억이 적은 돈 같지만, 이는 사실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돈입니다.

 

실제로 제 직원은 22년말까지 모은 7천만원으로 미분양난 서울 장위자이를 계약금 7천만원에 전용49를 계약했습니다. 이 아파트는 당시 가격이 7억이었는데, 지금은 최소 11억이상의 가격이 되었습니다. 현재 이 직원은 여기서 남편과, 1살 난 딸과 실거주하면서 행복하게 신혼을 보내고 있습니다.

 

투자금 대비로는 4년동안 대략 3배 정도를 벌었습니다. 이후 회사에서 좋은 성과를 지속적으로 내면서 승진했고, 이제 갈아타기를 하기 위해 분양권 투자를 준비중입니다. 이런 5년에 한번오는 기회를 잡을 수 있는 돈이 1억입니다. 그리고 기회를 한번 맛보는 것은 이후 투자 여정에서도 매우 중요합니다.

 

시장에서 기회를 못잡아도, 만약 비슷한 사람을 만나서 결혼한다고 가정하면, 각자는1억이지만, 부부 합산으로는 2억이 됩니다. 2억이면 경기도 평균에 해당하는 6억 주택이나, 서울 엔트리 소형 아파트를 살수 있습니다. 6억 정도면 서울에서 재건축을 기대할 수 있는 노원구 소형 아파트를 살수 있습니다.

 

그러니 1억 모아봐야 소용없다 합리화 하지 마시고, 꼭 사회생활 5년내에 1억을 모으겠다고 결심하세요. 그러다 보면 인생에서 이런저런 기회가 옵니다. 시장은 항상 요동치면서 이런 기회를 많게는 3년에한번, 길어도 5년에 한번은 줍니다.

 

지금은 이런 부동산 기회의 시기는 아니지만, 기회는 최소3년전에 미리 준비해야 잡을 수 있습니다. 위 직원도 이전에 종자돈2천만원으로 투자한 천안 아파트를 매도하고 있었기 때문에 바로 해당 기회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원본글 : https://blog.naver.com/kyungjain


댓글

탑슈크란
26.06.21 15:06

자산을 늘려가는 구체적인 실행방법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밝은실천가863
26.06.21 16:52

좋은 글 감사합니다. 이제 40을 바라보고있는데, 지금은 많이 늦은감이 있지만 다시 시작해보려구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