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월부학교_26년 여름학기_26년 7월 개강
양파링, 줴러미


✍️6강 후기
안녕하세요 연화지입니다:)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6강!
실제 수강생들의 질문들을 토대로 이루어지는 강의인만큼
같은 수강생으로써 공감되고 또 배울게 많은 강의인지라 기대를 안고 교안을 펼쳤습니다.
다주택에서 똘똘한 1~2채로 스탠스를 취하는 현재 어떻게 자산을 만들어가야하는지,
앞으로 종잣돈을 어떻게 불려나가면 좋을지,
앞으로 전세상승분이나 현금이 생기면 무엇을 해야할지,
추가 투자가 어려운 시기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정말 이번 학기동안 제가 고민했던 것들이 담겨있어
그만큼 집중해서 들었던 이번 강의, 인상깊었던 부분 위주로 복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산을 만들어 갈 방향
현재 갈아타기를 준비하고 있는 입장에서
추가 투자 후 자산을 어떻게 만들어가면 좋을지에 대한 고민도 생겼었는데요.
연저축액이 많지 않은 소액투자자라 당분간은 부동산 투자는 어렵겠구나,
부업을 병행하며 그동안 부동산이 아닌 다른 투자를 알아봐야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이번 강의를 통해 이런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구나라는 답변을 받았던 것 같아요.
부동산에만 갇혀있다면 여러분들은 상황에 따라 멈추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여러분들이 할 수 있는 투자를 해왔고, 부동산 투자를 더 이상 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이제 새로운 대안을 찾아야합니다.
중요한 건 성공하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의 유연함입니다.
덧붙여 이번 열기 마지막 강의에서의 너바나님 말씀도 전해주셨는데요.
‘여러분들 제발 성공하세요’
정말 저희의 성공을 원하고 이끌어주시는게 느껴져서
다시한번 너바나님, 양파링 멘토님을 포함한 많은 선배 투자자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ㅠㅠ
곧 부동산이 아닌 다른 투자를 해야하는 상황이지만
월부에서 투자를 어떻게 하면 되는지를 배웠기에
부동산 외 다른 투자를 공부해야된다는 사실이 두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해주신 진심 잊지 않으며, 유연함을 가지고 성공해보겠습니다!
#서울은 살 수 있을 때 사는 것
이번학기 2호기 매도를 결심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 이유중 하나로 ‘내가 뒤늦게 따라가는게 아닌가?’라는 막연한 생각도 있었는데요.
이제 수도권을 투자한다고 뒤늦게 따라가는게 아니라는 것.
각 지역은 저마다의 상승순서가 있으며,
바뀐 가격레벨의 가격을 인정하지 않으면 계속 갈아탈 수 없을꺼라는 멘토님의 말씀이 강하게 와닿았습니다.
서울은 살 수 있을 때 사는 것이며,
갈아타기의 적정 기준은 가격차이가 아니라 ‘가치차이’라는 것
그리고 현재 레버리지를 최대한 활용해 갈아타기를 하려고 계획중이라서
레버리지 활용기준에 대해 말씀해주신 부분도 기억에 남는데요.
금리 상승기의 역전세와 차가웠던 시장을 말씀해주시며
금리가 2배 올라가도 버틸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못 견딜 것 같다면 무리하지 않아야한다는 이야기에
다시한번 내가 감당가능한 수준은 어디까지인지 임계점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지난 차가웠던 시장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정말…무섭더라구요…
계속 배워왔듯이 덜 벌더라도 잃지않는 투자가 더 중요하다는 점 명심하겠습니다.
#복기의 완성은 ‘기록’이 아니라 ‘실행’
이번학기 복기의 의미에 대해서도 많이 배웠는데요.
좋은 질문들 덕분에 양파링 멘토님의 복기 방법 그리고 현재 다음 시장을 어떻게 준비하고 계신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상깊었던건 이번시장에 떠나보낸 단지들을 얘기해주시며 했던 말씀이었는데요.
제가 이 단지들을 떠나보낸 이유는
가치를 몰라서도, 가격을 몰라서도, 전략이 없어서도 아니었다.
저의 마지막 결단을 가로막았던 건 ‘보상받고 싶은 마음’ 이었다.
비록 양파링 멘토님만큼은 아니지만
부동산 투자공부를 해온지 5년차가 되면서 점점 ‘더 나은 투자’, ‘더 완벽한 투자’를 하고싶어하는 제 자신이 떠올라
감히 어떤 심정이었는지 공감도 됐던 것 같습니다.
지나보니 어떤 선택이든 선택했다면 다 옳았을 거에요.
다음 시장을 준비하는 저의 방법도 똑같습니다.
더 좋은 걸 기다리지 않고, 기준에 맞으면 사는 것
완벽한 투자는 없으며, 선택한 투자를 옳게 만드는 사람이 있을 뿐이라는 말씀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말씀들
지금은 갈아타기에 몰입하고있지만
언젠가 ‘지침’이라는 감정이 찾아올 때 꺼내보고자 기록합니다.
슬럼프가 왔을 때는 한다/안한다가 아니라 ‘덜 한다’의 마인드로 가장 작은 루틴 하나 남기며 성취감을 이어나가기.
혼자 버티지 않기. 저를 일으킨 건 의지가 아니라 사람이었어요.
시간에게 시간을 주기. 슬픔도 회복도 속도가 있습니다.
달콤한 말이 아니라 필요한 말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
가장 큰 실력은 ‘시장에 남아 있는 것’ 그 자체였습니다.
나라는 투자자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가는 과정은 절대 완성형이 아니다.
요즘 재미를 넘어 투자를 하는 의미, WHY에 대해 계속 생각해보고 있는데요.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함이 아니라 스스로를 알아가고 있는 과정이라는게 느껴지면서,
이것 또한 투자를 하는 의미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라는 투자자가 어떤 사람인가를 알아가는 과정은 절대 완성형이 아니라는 멘토님의 말씀처럼
계속 투자를 해나가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에 대해 알아가며 오래 살아남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진심어린 말씀들 감사합니다 멘토님!🤍
✔️BM
-목표를 향해 유연하게 투자해나가기 : 갈아타기 후 부업, 주식 공부 구체적으로 계획해보기
-투자의 원칙(좋은 것 산다) 잊지 않기 : 갈아타기!!!!!
-복기노트 만들고 분기마다 업데이트하기 : 잘 산 이유보다 ‘알고도 못 산 이유’ 남기기 + 당시의 내 심리도 기록하기
-주마다 나 사용설명서 복기하기 : 정체성/내적동기
-읽어야할 독서 : 원씽 / 벤저민 프랭클린 자서전 / 성과를 내고 싶으면 실행하라
✍️26년 봄학기 성장경험담
작년 가을학기 때 너나위님이 ‘성장’에 대해 말씀해주셨었는데요.
사람을 성장시키는 것은
1.어렵고 버거운 과제들(그러나 나를 위한 것)
2.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싶다는 마음과 그 벽들
3.스스로를 돌아보고 단단해지고자 애쓰는 시도들
이후로 이 관점에서 성장을 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번 봄학기도 지난 3개월간 나는 어떤 부분을 성장했는지
그리고 어떤 부분을 더 보완하면 좋을지를 생각하며 복기해보겠습니다:)
독서(6/6)
1. 놓치고 싶지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2 : 낙천과 긍정은 다르다. PMA도 생활 속에서 단련이 가능함.
2. 투자도 인생도 버핏처럼 : 경제적해자의 중요성,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호기심’이 중요.
3. 그릿 : 성공에는 재능보다 ‘꾸준함과 열정’이 훨씬 중요하다.
4. What Do You Want :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질문을 던지는 삶
5. 부의 사다리에 올라타라 : 부의 사다리의 목표는 거기까지 가는 여정을 즐기는 것
6. 행복한 성취주의자 : 중요한 건 완벽한 결과가 아니라 방향성, 스스로를 인정해주는 태도
▶ 독서 습관과 후기작성 방식은 자리잡은 것 같다. 다만 가끔 과도한 후기와 BM양에 버거움이 느껴지기도 하는데, 지난 5월 반모임 때 튜터님의 답변처럼 후기는 A4용지 1장이내 정리&BM은 내가 실행할 ‘포인트 딱 하나’를 남겨 행동으로 옮기는게 필요하다고 느낌.
K : 한달에 2권씩 독서하기, 이동시간 밀리 ‘듣기'기능 활용하기
P : 적용할 점들 중 당장 실천해본 것도 있지만, 바로 실천을 못하는 부분들은 날려버리는 경향이 있음.
T : 독서후기는 A4용지 1장이내, BM포인트는 딱 하나를 남겨 행동으로 옮기기
강의(6/6)
1강 줴러미튜터님 : 상위1% 실전투자자가 되려면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가
2강 밥잘튜터님 : 우리의 진짜 목표와 투자 방향, 포트폴리오 방향 결정 시 3가지 검토사항 필요.
3강 오렌지하늘튜터님 : 갈아타기할 기회를 찾으려면 어떤 노력들을 해야하는가
4강 적적한투자튜터님 : 가치복기, 나의상황, 운영방향 고려하기
5강 선배강의 : 축적기를 보내는 방법, 선택에 확신을 더하는 법, 포트폴리오 개선하는
6강 양파링멘토님 : 자산을 만들어갈 방향
▶이번학기는 운영하는 관점에서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만들어가면 좋은지, 이 자산을 어떻게 굴리면 좋은지에 대해 많이 배웠던 것 같다. 이 가르침 잊지않고 갈아타기에 확신을 더해가야겠다고 느낌. 또한 현재 2호기를 매도하는 과정에 있다보니 2강 밥잘튜터님의 비교평가 관점이 새롭게 받아들여진다. 독서와 마찬가지로 강의또한 시기에 따라 인상깊은 부분이 다르다는걸 느낌. 시기별로 복습을 자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듬.
K : 강의 오픈하면 바로 듣고 당일&다음날 복기하면서 후기쓰기, 임보에 BM하기
P : 경험이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체화가 덜 됨.
T : 8,9월 필기교안 복습 일정 넣기
임장(4월 : 11회 / 5월 : 15회 / 6월 : 17회)
4월 수도권 : 정책으로 인해 실수요자들의 시선이 어디로 쏠리고있는지를 배우며, 뒷단 지역의 흐름 예상하기
5월 지방 : 해당 지역에서 임장지의 가치, 그리고 거주민들의 수요, 숨은 공급까지 확인하며 변화될 지역과 그 속에서의 기회 찾기
6월 수도권 : 비규제지역들간의 가치판단과 현재 시장의 분위기를 배움.
▶역시나 현장의 중요성을 많이 느낀 3개월이었다. 갈 수 있는 여건이 되는 한 현장에 많이 가서 보고 배우자. 그리고 그럴 수 있도록 평소에 일정관리를 잘 해야한다. 우선순위를 잘 정해서 현장에 더더욱 집중하고 현장 분위기 많이 기록해두자.
K : 임장한 당일 임보에 정리하고 반원들에게 도움될만한 내용 공유하기.
P : 당분간 갈아타기에 집중 및 추가 계획에 따라 임장을 자주 못갈 상황
T : 앞마당전임+시장분위기 기록하기 루틴 이어나가기
투자(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타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기)
4월 : 3호기 매수 시 보유세 인상정책이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감당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결론을 내렸고, 그래서 앞으로 투자 방향성을 어떻게 잡아야할까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들어온 봄학기였다. 튜터님과의 소통으로 차후 규제지역으로 묶일 리스크&2호기 매도 후 갈아타는 방향&2호기 2년 보유시점에 매도 후 갈아타는 방향 등에 대한 생각확장을 할 수 있었고 여러 방향성에 대해 정리하는 시간을 보냈음.
5월 : 앞마당 전임+매임에 대한 일정을 잡았고, 동료들의 응원과 부사님들 덕분에 아직 앞마당 매임은 못갔지만 장바구니에 넣을 매물들을 확보해나가고있음.
6월 : 확신을 가지고 매도를 내놨고, 계속해서 갈아탈 매물들 장바구니에 넣어두며 언제든 갈아탈 준비를 하고 있음.
▶ 갈아타기 의사결정을 하기까지 2달이 걸렸다. 그 이면에 ‘수익’에 대한 욕심이 자리잡았었다고 생각.
그래도 튜터님과의 소통을 통해 메타인지를 하고 갈아탈 매물들을 보러다니다보니 이제는 이 방향에 확신이 생기고 할 수 있는 노력들을 계속 하고 있음.
K : 매도 전임으로 우선순위 확인 및 갈아탈 매물 확보해나가기
P : 2호기가 생각보다 반응이 오지않고 있음
T : 갈아타기 일정 루틴화하기(스칼님 나눔글 참고) 및 2호기 매도에 관한 추가 피드백받기(반모임)
나눔(Q&A 130개, 나눔글 8개)
[1호기매도복기]
매도할 결심 : 투자지역&단지 트래킹 / 편익과 비용 / 뚜렷한 앞마당 시세
매도과정 1 : 매도가격 마지노선 / 최대한 많은 협상카드 준비 / 임차인의 협조 중요 / CEO의 마인드
매도과정 2 : 광고 많이 뿌리기 / 1등매물로 만들기 / 할 수 있는 모든 노력 / 가격에 욕심 부리지 않기
[1억달성기] : 돈을 일하게 만들어야하는 깨달음 /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꺼라는 믿음
[정책에 대한 대응전략] : 보유세 인상 시 리스크 확인 및 대비의 필요성
[1호기 복기] :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기 위해 투자 후에 복기를 해야한다 실천
[복기도 투자] : 감정복기 및 복기를 지속적으로 해야하는 이유
[수도권VS지방 투자] : 수도권VS지방 비교평가 및 잃지않는 투자의 중요성
▶ Q&A를 통해 도움줄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는 것 그리고 가끔씩 감사하다는 댓글이 달릴 때의 기쁨을 느꼈고, 오히려 어려웠던 대출들이나 몰랐던 부분들에 대해 공부할 수 있었다.
나눔글은 1호기 매도경험을 찐하게 복기 후 부족하다고 느꼈던 봄학기 과정에서 배우고 느낀 것들에 대한 나눔을 실행. 그 과정에서 조금 더 성장할 수 있었음.
K : Q&A와 나눔글을 통해 아웃풋 집중하기, 동료들 매도&갈아타기 도움주기
P : 향후 일정상 아웃풋에 집중 못할 가능성이 있어보임
T : 정체성을 정립해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으로 아웃풋도 계획에 넣기
→ 월1회 나눔글 작성
✍️26년 봄학기를 되돌아보며
봄학기를 들어오기 전 저는 1호기 매도를 한 상태였고, 세금중과 가능성에 따라 갈아타기를 중단한 채 투자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시작을 했었습니다.
튜터님과 첫 소통 때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2호기 매도까지 고려를 하게되면서 여러 방향성에 대해 열어두고 고민해보는 과정을 거쳤고, 그 과정에서 투자의 본질과 단계별 관점 차이 그리고 흐릿했던 수도권 비교평가에 대해 많이 배웠던 3개월이었습니다.
또한 오랜만의 학교를 수강하며 느슨해졌던 텐션과 임장지에 대해 대충보던 버릇을 고칠 수 있었고,
비교평가나 복기 등 배움과 나눔의 즐거움으로 가득 채울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 즐거움은 적투튜터님 그리고 적적쓰들과 함께했기에 가능했었습니다.
항상 제 질문에 같이 고민해주시고 제가 놓치는 부분에 대해 많은 가르침 주신 적투튜터님
또 뵐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ㅎ 갈아타기 성공해서 꼭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랑합니다🤍
그리고 정말 큰 그릇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반장님,왕부님,두부님
파란열정으로 함께해준 국사님,스칼님,마니님,네건님,코농님
덕분에 즐거움과 배움으로 가득한 3개월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랑합니다🤍
댓글
임장 당일 정리하며 반원들에게 도움되는 글 공유하기♥ 화지님과 함께 임장하고, 또 이야기 나누며 월학 선배의 아우라를 느꼈습니다. >< 3개월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며 화지님과 함께할 수 있었던 시간들 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7월도 화이팅입니다!
화지님... 이번 3개월!! 화지님께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제가 적극적으로 어려워하는 점들을 질문해보고 했어야 했는데 어떻게 알고 톡과 전화를 주셨는데 ㅎㅎㅎ 덕분에 어려운 순간을 여러번 넘겼네요.. 저도 더 실력을 키워가며 함께 나눌 수 있는 동료가되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3개월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했고 화지님도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