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상세페이지 상단 배너

[열기 91기 55조 5천으로 5억 만들조 춘식이] 2강 후기

26.06.22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투자를 하는 이유

지난 몇 년 간 비전보드를 업데이트 해오면서

원하는 것과 취향이 바뀌어 이미지를 교체할 때도 있었지만 늘 변하지 않는 1순위는 가족이었습니다.

지난 열기반을 수강했을 때 너바나님께서 '투자 공부를 왜 해야하는지 아는 사람이 살아남고

왜 해야하는지에 대해 가장 큰 기여를 하는 게 비전보드'라는 말씀을 해주신적이 있었습니다.

직장과 투자를 병행하며 투자자로서 더 성장하고자 하는 열망이 가득했던 시기엔

가족이 제 투자를 발목 잡는 모래주머니 같이 느껴질 때도 있었지만, 

몸과 마음이 나태해지고 지칠 때도 또 다시 행동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큰 원동력이자

투자를 해야하는 이유의 전부가 가족이라는 것을 마음에 새기며 앞으로의 투자 여정도 잘 쌓아가고 싶습니다.

 

가치 + 저환수원리

이번에 열기를 재수강하면서 너바나님께서 기존의 저환수원리에 더해 ‘가치’를 추가해주셨는데요

현 부동산 시장에서는 과거처럼 3주택 이상의 다주택 전략보다는 

2주택 이하의 자산으로 갈아타기를 하며 내가 살 수 있는 것 중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산다가

현명한 투자 방향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21년도만 하더라도 저처럼 실거주를 먼저 매수하고 투자하는 동료분들이 많지 않았는데

현재는 어떤 방식이 더 가치가 좋은 자산을 매수할 수 있는 방향인지에 따라

투자, 실거주 매수가 나뉘어 지는 것 같습니다. 

투자를 먼저 하든, 실거주 매수를 먼저 하든 어떤 방식을 택하든 간에 

가장 중요한 건 스스로가 어떤 성향인지, 가족들이 바라는 점은 무엇인지, 

어떤 선택을 해야 투자를 더 오래할 수 있을지를 생각하면 오히려 고민의 시간이 더 줄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최근들어 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선택을 하든 그 선택을 옳은 결정으로 만드는 것도 스스로에게 달려 있습니다.

 

담배 꽁초 투자 vs 가치 투자 

22년도에 매수한 2호기가 근 4년 동안 가격이 급락하고 회복하는 모습을 보며

광역시 중급 이상의 입지라 하더라도 불황에 매수하지 않으면 매도 타이밍을 놓치고 

예상치 못한 장기보유로 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면서

3호기 투자를 만약 지방에서 하게 된다면 반드시 공급이 매우 부족하고 

부동산 시장이 침체되어 있는 지역에서 투자를 하겠다는 생각이 확고해졌습니다.

 

지방과 비규제 지역 중 어느 단지냐에 따라 가치는 천차만별이겠지만

비슷한 가치를 가졌고 둘 다 저평가 되었다는 가정 하에 

매도 타이밍을 잡기 어려운 지방보다 비규제 수도권 투자를 더 추천하시는 이유도

2호기를 보며 좀 더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노력과 투자 수익이 반드시 비례하지 않는 것 처럼 굳이 가시밭길인 지방투자를 하는 것 보다 

비규제 수도권 투자가 오히려 보유하면서 관리도 용이하고 매도 난이도도 낮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소액 투자금이라면 지방 투자의 길로 갈 수 밖에 없겠지만

지방에서 뒹굴며 쌓은 경험들을 가지고 수도권으로 간다면 

무서울 게 없는 단단한 투자자가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싸게 사서 비싸게 판다.

너바나님께서 투자 10년차에 ‘이건 반드시 잡아야 하는 기회다. 내 아이의 숟가락을 바꿀 수 있는 기회다’라는

느낌이 왔다고 하셨고 예시로 분당에 5채를 투자한 사례를 보여주셨습니다.

처음 그 장표를 봤을 땐 투자 수익에 꽂혔다면

지금은 기회가 기회인 줄 알아보는 눈, 기회를 잡을 수 있게 준비된 총알, 오랜 기간 투자 바닥에 생존해 계셨단 점이

좀 더 크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꿈을 지키고 현실로 만드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그 어려운 일을 해낼 스스로를 믿고 매일 조금씩 될 때까지 목표를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보겠습니다.


댓글

춘식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커뮤니티 상세페이지 하단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