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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8월 돈버는 독서모임 <결국 해내는 사람들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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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두근 두근 거렸다.
내 영혼을 향해 ‘너 자신 있는 그대로를 믿고 사랑하라고’
한 마디 한 마디 찔러 넣는 것 같았다.
웰씽킹 캘리최님의 책을 읽을 때 느꼈던 감정과 비슷한 몽글몽글한 감정~~~
앞도 뒤도 근거도 없이
너 자신은 가치 있다고
너 자신을 믿으라고
너에게 답이 있다고 말하는 이 책이
N적 사고를 하는 나에게는 두근거리게 하는 말처럼 들렸지만
S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은
이 책을 어떻게 읽고 받아들였을지도 궁금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나의 내면의 목소리는 뭐지?
나는 진짜 내 모습으로 살고 있나? 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아직 책을 읽는 중이지만,
거짓말 중에 아직 내가 내려놓지 못하는 것들도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고 곰곰히 생각해 볼 부분들이 많았다고 느꼈다.
제이컨 리마는 사람들이 자신의 본 모습대로 살지 못하는 이유는
‘사랑받기 위해서’ 라고 말한다.
나도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느라
혹시 라도 날 거부하거나 싫어하게 될 까봐
진짜 내 감정과 진짜 내 생각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고 ‘스스로 내 빛을 어둡게 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 봐야 겠다고 생각했다.
나는 진정한 내 모습 그대로 살고,
그것을 모두 표현하고 말할 때에도
진정한 사랑을 받을 수 있다고 믿는가?
완전 YES!! 라고 말하지 못할 것 같다.
어릴 때부터 부모님에게,
가까이 있는 사람들에게 잘 맞춰주었던 사람이었고
그것은 모두 사랑받기 위한 몸부림이라는 것을 알았다.
‘사람들에게 잘 맞춰줄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좋은 능력이다.
하지만 그 내면의 이유가
사랑을 얻기 위한 몸부림인지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맞추어 주었을때
그들이 행복해 하는 모습을 보는 내가 행복해서인지는
생각해 봐야 할 것 같다.
특히 '나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과 친밀하게 연결되어 있을 때
다른 사람과 깊은 사랑과 친밀감 그리고 유대감을 경험할 수 있다는 말도 마음에 남아 있다.
혼자 있는 것을 즐기고 편하게 느끼기도 했기에
다른 사람에게 크게 관심이 없었고, 사람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던 것 같다.
하지만 내 스스로를 온전하게 사랑하게 되고 존중하게 된 후부터는
내 주변의 사람들에게 더 관심을 갖게 되고,
사람을 좋아하는 내 모습을 보는 것이 또 좋아졌다.
내 스스로가 사랑으로 가득차 있을 때에야
타인을 향한 사랑도 충만할 수 있는 것 같다.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부분은 우리가 상대방에게 드러내는 우리 자신의 태도와 진심 뿐이다. 유일한 해결책은 그것을 더 잘 인식하고 용기를 끌어 모아 다른 사람의 비밀을 맞추는 행동을 그만두고 온전한 자신을 보이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용기와 취약함이 필요하다.”
누군가에게 나의 취약함을 보이는 경험을 해본 적이 있는지,
그때 당신이 느낀 것은 무엇이었는지 함께 나누어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