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양파링, 줴러미, 월부멘토


안녕하세요,
편안하고 이로운 삶을 꿈꾸는 리리안 입니다.

월부학교를 처음 시작할 때는
‘어우~ 어떻게 3개월을 하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지금은
‘벌써 3개월이 지났어?’ 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3개월을 되돌아보며
제가 무엇을 해냈는지, 아쉬운 점은 어떤 것인지
그래서 앞으로 무엇을 또 개선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마지막 복기(성장후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 독서
우당탕탕 하던 4월에는 오히려 독서를 잘 부여잡고 있었는데,
5월의 중반 쯤 루틴을 놓치면서 독서량이 줄어 들게 되었다.
나름 의식적으로 하루 30분 확보를 하려 했지만
어영부영 읽지 않고 지나간 날들도 있었고
너무 한 글자 한 글자 읽는 습관 때문에 시간을 많이 잡아 먹기도 했다.
평일 30분 독서 루틴은 유지하되 너무 정독하려고 하기 보단
의식적으로 전체를 읽어 내려가려고 노력해보자!
행복의 기원
-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건 사람이다.’, ‘행복이라는 씨앗은 개인의 자유감이 높은 토양에서 쉽게 싹을 틔운다’
- 책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처음 읽었을 때의 나와 이번에 재독할 때의 내 모습이 달라져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줘서 좋았고 감사한 책.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을 잘 느끼고 자주 행복하고 늘 감사해 해야지. 돈을 좇느라 부모님께 드리는 안부 전화 한 통 같은 소중한 것들을 놓치지 말아야지.
뛰어난 사람은 내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
- 5월부터 계속 읽고 있는 책. 책 너무 좋은데 우선순위에 밀려서 읽다 말고 읽다 말고 ㅠ 6월 내에 완독하자!! 7월에는 임장 안가니깐 독서량 무조건 늘리기!!!
#. 강의
#. 임장
시간이 가면 갈 수록 결론을 뽑을 때 정말로 갈아타기 한다는 것에 감정이입 해서 접근해 봤는데,
그러니깐 훨씬 더 재미있기도 했는데 결국 이번엔 못 산다고 거절 문자나 전화를 드릴 때 속상한 마음도 들었다.
지금 돈이 없는 것도, 명의가 없는 것도 너무 아쉬웠다. 지금 본 물건들이 내가 갈아타기 할 때 되면 없어질 수도 있겠다는 마음이 들었는데, 튜터님 말씀대로 서울에서 1억 버나, 수도권에서 1억 버나, 지방에서 1억 버나 1억 버는 건 똑같은 거니깐, 그 때 그 때 내가 갈아탈 수 있는 물건들을 잘 뽑아 보자.
그런데 임장지 탑3 뽑을 때보다 앞마당 탑3 뽑을 때는 확실히 뒷심이 떨어진다.
첫 달에는 앞마당 탑3 휘뚜루마뚜루 겨우 뽑아서 보완했고,
두 번째 달에는 뽑은 물건들 다 전임을 하진 못했지만 일부라도 전임을 해 봤고
세 번째 달에는 뽑은 물건들 중 1개라도 매임해 보는 것이 목표였는데 전임 조차 못해서 지방 외에 모든 앞마당을 전수조사 해 봤다는 것에 의의를 둬야 한다.
다음에는 앞마당까지 포함한 탑3 결론을 보다 잘 추리기 위해 처음부터 시세를 따기 시작하고(타겟팅해서 전수조사!), 후보군은 전임 전부 다 하고, 후보 물건들 매임은 점차 늘려가 보자.
#. 투자
명의도 돈도 없는 상황이라 투자는 할 수 없었지만
반원분의 매수/매도 과정을 간접 경험할 수 있었다.
사비님의 매수 과정을 지켜보며 역시 답은 현장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검파님의 매도 과정을 지켜보며 내가 파고 들기만 한다면 대응하지 못할 것은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매수든 매도든 그 과정 안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멘탈관리라는 것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다.
무너지지 않도록, 오래할 수 있도록, 부가 내 그릇에 담길 수 있도록 독서하며 멘탈 잘 관리하자.
#. 나눔
#. 루틴
기존 루틴 : 시세트래킹 → 6월에 많이 무너짐. 트래킹 하는 방식 수정 보완 필요. 어떻게 해야 할지 아직 고민 중.
3개월을 정리해 놓고 보니
잘 못한 부분도 분명히 있긴 하지만
많이 성장했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순 없지만
그래도 나 노력은 했네 싶습니다.
개선해야 겠다고 생각한 부분은 바로 다음달 부터 적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3반의 대장님 빈쓰튜터님과 팥빈쓰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마무리 하고자 합니다.

🍨 빈쓰 튜터님 : 이렇게 반원분들과 허물없이 서스럼 없이 지내주시는 분이 빈쓰 튜터님 말고 또 있을까 싶습니다. 정말 긴장 많이 하고 왔던 월학이었는데 튜터님 덕분에 3개월 동안 많이 웃으면서 재미있게 잘 완주 할 수 있었습니다. 튜터님과 함께 하며 정말 재미있게 오래오래 하고 싶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습니다. 저의 첫 번째 월학 튜터님이 되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여유로운리치 반장님 : 어쩜 이렇게 섬세하고 자상하고 다정할 수 있는지. 월학을 4번 연달아 하다보면 지칠 법도 하고 그래서 예민해 질 법도 한데 늘 따뜻하셨던 반장님. 다정함은 체력이라는데 반장님을 보면 진짜 그게 맞는 것 같아요 ㅎㅎ 니가 무엇을 이야기 하든 어떤 행동을 하든 다 들어주고 받아주겠다는 태도에 감명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지방에서 임장할 때 일부러 계속 보러 와주시고, 숙소 위험하다고 바로 앞까지 데려다 주신 것도 너무 감사했어요!)
🍨 모카라떼 부반장님 : 떼부님과의 추억을 돌이켜 보면 첫 번째 걸스토크 였던 늦은 밤 1시간 통화가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ㅎㅎ 종종 반쯤 감킨 눈이었지만 반원들의 일을 나의 일 처럼 앞장서서 고민하고 함께 해결해 나가려는 그 마음이 참 감사했고 예뻤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 것도 야무지게 잘 챙기시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배웠어요. 감사합니다.
🍨 야유요 부반장님 : 제가 갖고 있던 불필요한 생각의 틀, 고정관념들에 균열을 가게 해주신 요부님. 그래서 요부님이랑 대화할 때면 늘 신선하고 유익했어요(약간 더시스템의 저자 같달까? ㅎㅎ). 처음 가보는 지방광역시 임장이었는데 요부님이 정말 잘 챙겨주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진짜 재미있게 잘 했네요(막탐에 정짓간을 못간 것은 아직도 아쉽다는…?ㅎㅎ)~ 허들이 있던 지역이었는데 그것도 덕분에 깨졌어요. 감사합니다.
🍨 다꼼이님 : 척 하면 척! 착 하면 착! 저의 추억보따리 풀이를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했어요ㅎㅎ 역시 꼼님 >< 꼼님 임장지를 늘리시는 케파를 보면서도 엄청 놀랐는데, 매달 앞마당 매임까지 하시는 거 보면서 정말 대단하시다 생각했어요(반성합니다 ㅠ ㅎㅎㅎ). 무엇보다 꼼님의 개방성과 수용성을 보며 정말 감탄했고 본받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 복댕이21님 : 질문의 여왕 댕이님! 지역에 대해서든 사람에 대해서든 질문이 많다는 건 관심이 있고 잘 관찰을 했기 때문이라 생각해요. 댕이님의 질문들과 반임장/반모임 때 마다 해주시는 말씀들을 들으며 위로가 되고 힘이 되었습니다. 상황에 따른 감정매뉴얼 갖기, 자신감 갖기! 해볼게요!! 감사합니다.
🍨 검파님 : 때론 너무 멋있고 때론 너무 귀여운 검파님. 검파님을 알게 된 것도 너무 좋은데 이번에 월학 하면서 또 같은 반이 돼서 너무 좋아요. 생각을 깊이 있게 확장하는 게 부족한데 검파님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 보는 재미와 팁을 참 많이 얻었습니다(9호선 꿀팁 짱짱). 1호기 매도 쉽지 않은 여정이겠지만 옆에서 함께 할게요! 감사합니다.
🍨 사비준론소님 : 속정이 깊은 사비님. 처음에 봤을 때는 깨발랄 장꾸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진중하고 생각 많고 무엇이든 척척척 해내는 사비님. 본인이 해야할 것을 분명히 알고 미리미리 빠르게 하면서 투자자로도 개인적으로도 활용할 시간을 확보하는 걸 보면서 저도 사비님 처럼 시간관리, 건강한 자기관리를 잘 해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감사합니다.
🍨 쪼러쉬님 :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지어지는 귀염댕이 관종 러쉬님 ㅎㅎ 약간의 버퍼링과 뚝딱거림이 있지만 러쉬님 보면 조용히(?) 자기의 할 일을 참 잘 챙기면서 밸런스 있게 해나가고 계시다 생각했어요. 그런 와중에도 늘 반원들 글마다 댓글 남겨주시고 톡방에 공유도 해주셔서 얼마나 힘이 됐나 몰라요. 감사합니다.
이제 진짜 내일 반독모만 하면 끝인데요,
실감이 나는 듯 실감이 나지 않네요.
빈쓰튜터님과 팥빈쓰와 함께한 3개월 동안의 시간이
무(無)로 돌아가지 않도록
그 위에 또 켜켜히 실력을 쌓아나가며
저도 보탬이 되는 동료와 자산가가 되겠습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자주 행복하시고,
많이 웃으시면서
목표하는 삶을 향해 가시길 온 마음으로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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