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맘님 대출 강의를 듣고
- 대출하면 막연한 두려움이 있다. 큰 돈을 빌리고 거기에 딸려 오는 갚아야 하는 큰 이자. 대출을 알지 못하던 나는 마냥 두려워 대출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못을 박았었다. 하지만 대출의 대한 공부, 실전반에서는 용맘님의 강의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줄 수 있을 거라고 믿고 강의를 청강 하였다. 대출이 두려운 것도 있지만 복잡하고 용어가 어려워 접근하러면 진입장벽에 허탈감만 들었다.
- 대출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모르기 때문에 그렇다고 생각한다. 용맘님께서도 대출에 대해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대출이 두려운 것이라고 이야기해 주셨다. 맞는 말씀이라 생각한다.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거기서 오는 두려움. 마치 옛날에 월식이 불길하고 두려운 것이라고 사람들이 오해 했던 것처럼, 대출도 잘 알지 못하면 두렵고 절대 하면 안 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 대출 강의 중 좋은 것 하나를 선택하라면, 대출의 종류에 대해서 깔끔하게 정리해 주신 점이 인상 깊었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서 어떤 대출을 써야 하는지 설명해 주셨는데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나는 오프라인 강의를 들었는데 중간 시간에 모르는 것을 여쭤볼 기회가 생겼고 궁금한 것을 물어 보았다. 친절하게도 어떠한 것을 알아보라고 콕 집어 주셔서 큰 도움과 감사함을 느꼈다. 또 DSR, DTI 둘의 차이점을 알려 주시면서 어떤 순서로 대출을 일으키면 좋은지 이야기해 주셨는데 매우 감사할 따름이 이었다.
내 집을 사는데 필요한 대출들만 알려준 강의
- 대출의 종류가 많고 그것을 다 공부하려면 결국 내집마련을 못할 것이다. 용맘님 강의는 내 집을 사려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대출들 위주로 수업 내용이 다뤄 진다. 만약 딱 필요한 것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면 어떨까? 나에게 주어진 시간과 에너지는 무한이 아니고 한정적이라고 볼 때, 공부하다가 지칠 것이다. 지치지 않더라도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릴 것이다. 그러면 내가 접근하고 싶은 아파트도 가격이 올라 나하고 멀어질 것이다. 이러한 점에서 대출 강의는 집을 사는 사람이 지치지 않게 딱 필요한 것 위주로 내용을 다뤄 진다. 강의는 재미도 있었지만 도움도 많이 되어서 의미 있는 강의라고 생각한다.
- 대출 받을 때 조심해야 되는 상황들을 말씀해 주셔서 좋았다. 사실 대출을 받을 때 두려운 것은, 넘지 말아야 할 리스크를 알고 얼만큼의 대출을 일으켜야 하는지 모르는 것이다. 무리한 대출은 하루 하루를 상환금액이 높아 나를 답답하게 만들 수도 있지만, 인생을 망치게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먼저 경험을 하시고 알려주신 주의 사항은 지켜 나가야 겠다.
복잡한 규제 속에서도 어떻게 해야 할지 알려준 강의
인테리어 강의
- 내 집을 구하고 나면 인테리어를 해야 한다. 어떻게 인테리어를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한데, 이역시 가이드라인을 제공해 주셨다. 알려주신 것을 토대로 인테리어를 멋지게 뽑아 보고 싶다. 또 잘 뽑힌 인테리어는 매도 시 유리하다고 배웠다. 살기에도 좋고 나중에 팔기에도 좋은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
- 방향과 확신이 없으면 인테리어 역시 산으로 가지 않을까 한다. 아니면 인테리어를 마치고 나서, 나중에 아쉬운 인테리어 였다 라고 후회를 할 수도 있다.
내 집이라고 무리해서 인테리어 하지 않기
- 나중에 갈아타기 할 집이라면 무조건 돈 많이 들여서 인테리어 하지 않는 것도 방법이다. 팔고 나면 남의 것이 되기 때문에 이러한 행동은 현명하지 않을 수 있다. 인테리어가 한두푼인가? 몇 100만원에서 몇 1000만원까지 차이가 날 수 있는 영역이 바로 인테리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현실과 타협할 필요가 있다. 적당히 인테레어하고 만족해하기 말이다. 하지만 투자와 다르게 실거주 할 집을 산 것이기 때문에, 용맘님 인테리어 강의가 기준이 되어 많은 도움을 받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