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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에]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후기

26.06.28 (수정됨)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하영 / 토네이도

읽은 날짜 : 26. 06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독서 #감사 #습관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8점

 

 

 

[1장. 가난했지만 꿈을 잃지 않았던 이유]

 

p.47

스스로 의사라 생각하는 일상은 말의 습관과 행동의 습관을 바꾸게 한다. 말과 행동이 바뀌면 그것을 만드는 생각도 바뀌게 된다. 습관화된 생각은 관성을 지니게 되고, 늘 비슷한 생각으로 이어진다. 그 결과 ‘나도 모르게’, ‘무의식적으로’ 행동하고 말하게 된다.

 

p.49
일상이 된 생각은 미래를 바꿀 수 있다. 이것은 막연한 망상이 아니다. 기억이 된 상상의 힘이다. 그것이 앎에 대한 깨달음이다.
‘미래를 기억할 때 그 미래가 나에게 펼쳐진다.’

 

p.57
우리는 늘 즐겁고, 행복하고 싶다. 기쁨을 만끽한 채, 성공만을 추구하고 싶다. 하지만 그게 잘 안되는 게 문제다. 그렇다면 내가 그 문제의 답을 알려주겠다. 나는 이걸 깨닫는데 28년이 걸렸다. 답은 이거다.
‘사는 게 즐거워지면 삶의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

 

즐거워지기 위해 살면 즐겁게 살지 못한다. 즐거움이 하나의 조건이 된다. 그것을 충족했을 때만 즐겁게 된다. 즐거움은 조건이 아니다. 즐거움은 본질이다. 즐거움이 삶의 기본값으로 세팅될 때, 우리의 삶의 모든 드라마를 즐길 수 있다. 당신의 삶을 즐겨보라. 그러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p.61
지금 주변을 둘러보자, 지금 당연하게 누리는 것들은 10년 전 꿈꿔왔던 것들이다. 당시에는 상상하지 못했던 것들을 당신이 소유하고 있을 것이다. 그 미래가 현실이 된 지금, 오늘의 당연함을 사랑하고 감사해보자. 그러면 사는 게 즐거워진다.

→ 지금 이 삶이 10년 전에 꿈꿔왔던 삶은 아니지만 지금부터 10년 후에는 어떨지.. 내가 상상하고 있는 미래에 가까워지도록 하루하루 감사하며 충실하게 살아야겠다.

 

[2장. 20대에 알았으면 더 좋았을 것들]

 

P.107
결과는 과정에서 오는 것이고, 즐거운 과정은 반드시 즐거운 결과와 연결된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는 "인생의 점들은 연결되어 있다"고 말했다. 반드시 기억하자. 불행한 예감이 틀리지 않듯, 행복한 예감도 '결코' 틀리지 않는다.

 

p.108
행복을 정하는 결정적 요인은 부, 명예, 학벌이 아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노년은 사람들과의 관계에 달려 있다. 행복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따뜻하고 의지할 수 있는 인간관계’였다. 그리고 그 인간관계가 정신적 행복뿐 아니라 신체적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또한 “50대 때 인간관계 만족도가 높았던 사람들이 80대에 가장 건강했다”고도 전했다.

→ 이 책을 읽기 전에 친구와 대화 주제로 나에게 행복이란 무엇일까?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던 적이 있다. “함께 있으면 즐거운 사람들과 먹고 싶은 거 먹고 얘기하고 추억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게 행복 아닐까? 별거 아닌 것 같긴 한데 생각해보면 그 때가 가장 행복했던 것 같아.” 부를 이루는 것이 물론 행복할 것 같지만 얼마를 벌어서 행복했다- 보다 그 때가 행복했지- 라며 떠올리는 사람들이 좀 더 많지 않을까 생각했다.

 

p.121
많은 이들이 행동하지 못하고 변하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다. 너무 잘하려 하기 때문이다. 잘하려 하기에 못하게 된다. 그리고 못할 것 같아, 시도조차 안 하게 된다. 그리고 그 안 하는 습관이 계속 안 하는 인생을 만든다. - 그러니 너무 잘하려 하지마라. 그냥 하면 된다. 인생도 그렇다. '잘'하려고 하지 말고, '즐'기려고 해라. 그러다 보면 알게 된다. 그냥 즐겁게 살았을 뿐인데, 열심히 산 과거보다 훨씬 더 많은 걸 이루었다는 것을, 그 경험이 당신을 자유롭게 해줄 것이다. 당신이 이미 완전한 존재임을 알게 될 것이다. 부족함이 있어야 그것을 채우는 즐거움이 있는 것이다.

→ 부족함이 있어야 그것을 채우는 즐거움이 있다니.. 부족하다는 단어를 부정적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이런 관점으로도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을 깨달았다.

 

[3장. 매일 조금씩 나를 성장시키는 습관]

 

p.126
책은 목표가 아닌 수단이 되어야 한다. 책은 다 읽어야 하는 대상이 아니다. 책은 나를 움직이게 하는 도구다. 독서는 종이에 박한 활자를 읽는 게 아니라, 그 활자가 내 언어로 변해가는 과정이다. 작가의 생각을 해체하고, 나의 생각을 해체하여 새롭게 편집하는 시간이다. 그 과정에서 내 생각이 바뀌고 나의 말이 달라지게 된다.

 

P.133
고통과 괴로움은 정신력으로 극복하는 게 아니다. 체력으로 극복해야 한다. 운동해본 사람들은 안다. 매일 아침에 운동하고 출근을 하면 하루가 달라진다. 출근길이 달라지고, 아침 풍경이 달라진다. 몸이 가벼우면 마음이 가벼워지고 발걸음도 가볍다. 표정은 밝고 여유가 있다.

→ 이 책의 저자분은 독서/운동/명상을 강조한다. 명상의 중요성은 아직 잘 모르겠는데 정신과 신체가 건강하려면 운동은 꾸준히 해야하는 건 맞는 것 같다. 한동안 운동을 멈췄더니 머리가 답답하고 몸이 무거워진 것 같은데 운동이 필요하다.


p.155
말은 미소와 함께 온다. 미소와 함께 전달된 말은 우리의 가슴을 울린다. 긍정의 감정이 마음을 열고, 가슴을 두드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소로 전해지는 말은 전달력이 좋다.

 

p.159
배운 것은 익혀야 한다. 그래서 학습을 한자로 배울 학과 익힐 습을 쓴다. 머릿속에 떠오른 것은 몸으로 체험해야 자신의 것이 된다.

→ 머릿속에서 생각만하면 증발된다. 기록하거나 행동하자.

 

[4장. 당신이 부의 시작을 알게 된다면]

 

P.186
삶은 습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우리는 생각하며 사는 게 아니다. 습관대로 움직이며 산다. 그 습관화된 생각, 무의식의 관념이 우리를 말하고 행동하게 한다. 그래서 좋은 습관이 좋은 인생을 이끈다.

→ 의지로 무엇인가를 하지 말고 나만의 루틴을 만들자..(매우 저조) ✓독서/시세 루틴


P.204
스토리가 없는 삶을 살다 보니 자존감도 점점 사라진다. 불안하기에 그 불안의 이유를 내 안이 아닌 밖에서 찾고 있다. 그 과정이 불평과 불만이다. 그래서 대화가 밖에서만 맴돈다.

 

P.208
감사하고, 감동하고, 감탄해라. 그러면 말투가 바뀐다. 감사의 말, 감동의 단어, 감탄의 느낌표가 함께할 것이다.


[5장. 그 시간들을 보내고 깨달은 인생의 비밀]

 

p.225
내 마음이 결핍으로 가득 차 있을 때, 없는 것에 눈을 두게 된다. 그리고 그 없는 것을 집착하는 과정에서 또다시 결핍이 우리를 감싼다. 무의식에 결핍이 각인되어, 늘 없는 마음과 가난한 현실이 반복된다.

 

P.227
결과는 찰나의 과정이고, 과정은 결과의 연속이다.

 

p.237

삶은 인생 영화이며, 우리는 그 영화의 작가다. 작가의 도구가 바뀌면 영화의 내용은 풍성해진다. 볼거리가 많은 영화가 흥행에 성공한다. 당신의 삶이 빛나게 된다.

→ 삶은 영화다. 멋지다.

 

p.253
그냥 오늘 하루 온전히 즐기며, 충실히 살면 된다. '열심히'는 내일을 향하지만, '충실히'는 오늘을 만들기 때문이다. 미래를 위해 애쓰는 삶이 아닌 오늘을 위해 즐기는 삶, 숙제하는 삶이 아닌 축제 같은 삶. 그것이 우리의 인생의 목적이다.

 

p.254
행복해지려 하지 말고 그냥 행복하자. 그냥 행복하면 된다. 무엇을 가져야만, 어디를 가야만, 어떤 위치에 있어야만 행복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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