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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중 50기 5늘도 읽을조 라면대마왕] 투자는 결코 가벼운 길이 아니지만 마음만은 가볍게 해주시는 따뜻한 강의(4강 후기)

26.07.02 (수정됨)

강의 중반까지 들었을 때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역시 투자는 쉽지 않구나…’ 하는 생각에 숙연해졌습니다.

강의를 다 들어갈 때쯤에는 이따금 깔깔대고 웃으며 편하게 듣고 있는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부동산 투자의 길은 어렵지만, 최소 그 길을 걷는 수강생들의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는 멘토님이 계시기에 그나마 이 가시밭길을 걸어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강의에서는 놀랍도록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분들도 많았고,

감사하게도 저의 질문도 채택해주셔서(^^) 더욱 몰입해서 들을 수 있었습니다.

그에 따른 멘토님의 답변들도 대부분 구체적이고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라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BM POINT

  • 임장

    - 독강임투 중에 가장 부족한 부분을 채우라고 하셨는데, 저에겐 ‘임장’인 것 같습니다.

    - 4가지 임장 중에, 당장 7월은 전임의 임계치를 확 높여보려고 합니다.(월 50회)

    - 또한, 그간 규제지역은 무조건 실거주 컨셉으로만 전임을 했었는데 용기내서 투자자 컨셉으로 해보겠습니다.

    - ‘투자자는 사양합니다.’라는 피드백을 수도없이 받으셨다는 말씀에서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 그렇다고 올해말까지 전임만 할 수는 없는 노릇이라, 2개월에 앞마당 1개라도 하여 연말까지 수도권 2(서울1, 만안구 or 의왕), 지방 1(아마 대전 유성구) 앞마당을 늘렸으면 좋겠습니다.

  • 시세조사

    - 앞마당 전수조사를 해서 결론 및 모의투자를 하려고 했는데 여기에 시간이 너무 오래 소요되어서 강의에서 알려주신 방법+제가 기존에 하던 방법대로 해보려고 합니다.

    - 일단, 전수조사 대신 시세트래킹과 10분 시세조사 체제로 먼저 루틴을 잡아야될 것 같습니다. 시세트래킹은 지역별로 하루 30분이면 2,30평을 다 볼 수 있으니 이렇게 계속 하고, 강의에서 알려주신대로 안테나 단지들을 지역별로 5개씩 선정하여 네이버 매물 알림 설정을 해두어야 겠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하루 10분씩(아침에 일어나서 잠 깨는 붕뜨는 시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세트래킹하는 지역의 전체 단지들을 빠르게 모바일로 훑는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 이렇게 시세 파악하는 감과 어찌됐든 시세트래킹, 안테나 단지들 자료가 쌓이면 이걸 바탕으로라도 5순위표를 만들고 그 중에서 괜찮은 물건들을 전임, 매임하여 결론 짓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기존 앞마당 매임은 이렇게 결론에 나온 단지들 위주로 하고 한달에 1~2개라도 꼭 보는 것으로 해보겠습니다.

  • 목실감

    - 완벽주의로 인해 목실감에 목표를 세웠는데 100% 달성을 못하면 너무 크게 낙담하여 목실감을 아예 안 써버렸었습니다. 멘토님께서 예전부터 강의에서 120% 목표의 중요성을 말씀해주셨는데 사실 와닿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 열중을 하며 독서 임계치를 깨보니 왜 큰 목표를 세워야 하는지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습니다.

    - 목실감 달성률이 60%더라도 좌절하지 말고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면 낙담하지 말아야겠습니다.

    - 나의 임계치를 파악하고 그 안에서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높은 목표를 향해 걸어가겠습니다.

  • 임보

    - 단지 5개, 혹은 관심있는 단지에 대해서는 과거 시세흐름과 거기에서 파생되는 궁금증과 답변, 비슷한 가격대 아파트, 내 생각을 꼭 시간이 걸리더라도 작성해보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 투자자 그릇

    - ‘독립된 투자자’ 질문을 해주신 수강생분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 기준과 원칙을 갖고 투자하고, 직접 투자하기 어려운 환경이므로 동료분들의 투자를 더욱 더 많이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이를 위해서는 실력 향상이 먼저일 것 같습니다.

    - 아울러, ‘10억 달성 로드맵’ 질문해주신 수강생분 역시 감사드립니다.

    - 적당한 시기에 갈아타다 보면 10억 달성 가능하다는 말씀해주셔서 용기가 다시 샘솟았습니다. 다음 발걸음 제대로 옮기기 위해 앞마당 계속 늘리고 비교평가 훈련하면서 실력을 갈고 닦겠습니다.

 

다른 강의에서는 한번도 질문이 채택된 적이 없는데, 

지금껏 주우이 멘토님 강의에서만 2번 채택되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기억하고 싶으므로 요거만 캡처해서(^^) 붙여두겠습니다.

 

  


댓글

또다른해피엔딩
26.07.02 07:17

내 상황에서 할수 있는 더 큰 목표를 잡고 달성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목표를 세우지 않은 것보다 더 이루고 있음을 알고 계속하려는 마음을 목실감과 환경에서 실찬한다... 라면님은 그렇게 살아왔고 앞으로도 그럴것입니다... X뒤집기.. 진실의 OX는 비교하려고 하는게 아니라 나를 원씽에 더 집중하려고 하는것이다.. 저도 늘 잊어버리지만 잊지 않을게요.. 그리고 따로 또 같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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