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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안녕하세요.
28개월 아들을 키우는 워킹맘 부루주아입니다.
이번에는 기다리고 기다리던 자모님의 4강 후기!
벌써 4번째 열기 수강이고, 자모님의 열기 강의는 3번째이지만
들을 때마다 새롭게 들리고, 내용이 업데이트되는 느낌에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마지막 인사하실때까지 한글자도 빼먹지 않으려고 필사하며 들었습니다.
강의 시작과 동시에 저에게 해주시는 말씀 같았습니다. 1호기를 하고 눈앞에 놓인 문제들 때문에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을 해오고 있었는데, 실력 쌓는데에 에너지를 안넣고 하는 고민이었던 것을 깨달았습니다.
자모님의 생각의 흐름을 자세히 배울수 있었습니다. 수도권 외곽에서 200% 수익이 나려면, 이 단지가 00억이 될까?에 대한 생각. 단순히 통화량이 늘어나니까 통화 가치가 떨어지고 반대로 자산 가치가 상승하는데, 가치가 얼마나 오를지 판단하는 실력은 부족해서 가늠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런데 자모님은 현재 가격의 단지와 비교해 보시면서 수익률 달성을 할 수 있을지 판단해 보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 수익률보고서에 나온 두 단지가 앞마당이었기 때문에 훨씬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았고 기억에 남았던 것 같습니다. 역시 강의를 들으면서도 앞마당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집마련과 투자는 로얄층 로얄동을 다르게 봐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마도 다른 강의에서도 배웠던 내용 같기는 한데, 올해 1호기 투자를 하고 나서 듣는 내용이라 마음이 콕 박힌 것 같습니다. 제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단지와 매물이 많지 않았고, 적은 매물 중에서 최선을 다해 샀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투자에서는 “싸게 사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 기억하고, 투자의 기준에 맞는다면 RR보다는 아쉽더라도 충분히 싼 가격이라면 더 좋은 수익률을 낼 수 있는 투자를 다음 투자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방은 올라가는 봄 시장에 팔아야 하고, 수도권은 한번 올랐다가 내려오는 어깨에도 잘 팔린다는 말씀.
이번 1호기를 하면서 지방광역시의 0호기를 매도했는데,
비과세 2년을 채우는 시기에 시세차익을 얻고 매도할 수 있었습니다.
매도계약을 하고 6개월 정도가 지난 지금, 가격은 조금더 올라 2-3천 정도 오른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역이 보합, 하락하는 시장이지만 지역에서 선호하는 상품성이 있는 단지였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더 오른 상황이지만
그때 매도하지 않았으면 투자가 미뤄졌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게 ‘어깨에서 파는 것’ 이었습니다.
지금 가격이 어깨인지 허리인지 머리인지 아무도 모르고.. 가격이 더 올라갈 것만 같고 그동안 애정이 담긴 집이라
가격을 깎아 매도하는 게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체감했습니다.
그래도 팔 수 있었던 것은, 입주하기 전부터 이 집은 2년만 거주하고 자산재배치를 할 생각을 했기 때문이었고,
복직을 코앞에 두고 빨리 투자를 마무리하려 했기 때문입니다.
아마도 매도가격을 안내리고 원래 가격을 고수했다면.. 실전투자를 안하는 수강생으로 남았을 거 같습니다.
수강 후기를 쓰다가 갑자기 다른 길로 샜지만
어쨌든 수도권 매도는 매도 타이밍을 한번 놓쳐도, 전세상승분을 통해 안전하게 보유할 수 있지만
지방은 매도 타이밍을 한 번 놓치면 물려서 원하는 시기에 매도하지 못할 수 있음을 기억하고,
수익률을 달성하면 기계적으로(!) 매도하고 더 좋은 곳에 갈아타기 하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투자자로 성장하는 방법.. 하나하나 허투루 넘길 수 없는 귀중한 말씀들 잘 새기겠습니다.
긴 시간 마음을 다해 강의해주신 자모님,
언제나 저의 롤모델이라는 사실, 건강하시고 월부에서 오래오래 선생님으로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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