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후기]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26.07.05

 

안녕하세요

아파트와 사람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를 삶의 일부로 생각하고 즐기기 시작한

절대 포기하지 않는 제리파파입니다.

 

 

 

 

[ 후배 하나 잘 키웠을 뿐인데]

[한줄평]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스폰서십’의 정의와 중요성에 대해 알려주는 책’

인재를 육성하는 ‘스폰서’와 인재로 선택 받고 싶은 ‘프로테제’ 모두에게 어떻게 행동해나가야 상호 이익을 얻을 수 있는 관계를 형성할 수 있는 지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다.

 

[저자 소개]

실비아 앤 휴렛

경제학자이자 휴렛컨설팅파트너스의 CEO이며, 인재혁신센터(CTI)의 설립자 겸 명예회장이다. 경제학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싱커스50(Thinkers 50)’에 2회 연속(2013-2014) 이름을 올리고, 2014년 《HR 매거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상(Most Influential International Thinker)’을 수상한 세계적인 리더십 및 인재 개발 분야의 구루다. 20년간 글로벌 재능 개발 관련 일을 해 온 경제학자로서 특히 여성, 유색인종, 소수자 등 배제된 집단이 직면한 도전과 기회에 대해 많은 연구와 강연을 해 왔다. 명확하고 구체적인 해결책과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다양한 자료와 철저한 분석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연구 스타일을 구축했다. 또한 국제적으로 명성 높은 연사로서 국제통화기금(IMF)의 ‘국제 여성의 날’ 기조연설자로 선정된 바 있다. 〈오프라윈프리쇼〉를 비롯한 ABC, CNN, BBC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했으며 《뉴욕타임스》 《파이낸셜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
 

‘인재’를 발굴하는 것에 관련하여 20년간 일을 해온 분이 저자이기 때문에 이 책에서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에 대해서 확실히 검증된 전문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목차]

선배가 후배에게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여 그들을 성장시키는 행위,

후배가 선배에게 긍정적인 영향력을 제공해 동반 성장하는 모습

선후배 관계에 대해 분석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제시한 세계 최초의 책

이상적인 선후배 관계의 변화 : 도제방식 → 멘토링 → 스폰서십

 

1부 : 혼자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

2부 : 뒤를 밀어줄 인재를 어떻게 찾고 키울 것인가

3부 : 당신은 조직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목차를 보면 혼자서 모든 것을 해낼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후배가 필요하다는 것과 좋은 후배를 어떻게 찾고 키울 수 있는지, 그리고 마지막으로 내가 없어도 내가 육성한 후배들이 조직에 녹아들고 어떻게 유지해나갈 수 있을 지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책을 읽고 배우고 깨달은 점]

이 책은 성공을 위해 필수적인 ‘스폰서십’의 정의와 중요성을 말해주는 책이다. 인재를 육성하는 ‘스폰서’와 인재로 선택 받고 싶은 ‘프로테제’ 모두에게 어떻게 행동해나가야 할 지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스폰서와 프로테제 모두 반드시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이 책의 저자인 ‘실비아 앤 휴렛’은 인재를 발굴하는 업무를 20년간 해온 베테랑으로 스폰서십이라는 개념을 통해 스폰서가 어떤 프로테제(인재)를 선택해야 하고 어떤 방식으로 육성을 해야 상호 이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으로 인재를 육성하는 사람 뿐만 아니라 인재로 선택받고 싶은사람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

 

이 책의 목차를 보면 전체의 구성을 엿볼 수 있는데 혼자(스폰서)서는 모든 것을 해낼 수 없기 때문에 좋은 후배(프로테제)를 찾아 육성해야 하는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프로테제를 찾는 방법과 그들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 그리고 이들을 통해 조직에 유산을 이어나가는 방법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1부에서는 스폰서와 프로테제의 관계인 스폰서십이 왜 필요한 것인지, 둘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어야 시너지가 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모든 사람은 혼자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스폰서는 자신을 도와줄 프로테제가 필요하다. 이때 스폰서는 프로테제의 인적, 물적으로 성장을 지원하고 프로테제는 적극적으로 충실히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서로 상대방을 믿고 존중하고 존경하고 충성심을 느끼는 관계가 형성되면 둘 모두의 성공을 이끌어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과정 자체가 많은 노력과 에너지가 들기 때문에 내가 ‘스폰서’라면 올바른 프로테제를 잘 선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고, 내가 ‘프로테제’라면 스폰서에게 단순한 존중을 넘어 ‘이해가 되지 않는 일도 무언가 이유가 있겠지’ 라고 생각하며 의심하지 않고 묵직하게 수행할 수 있을 만큼 충성심을 가질 수 있는 스폰서를 두어야 한다고 느꼈다.

 

 

2부에서는 스폰서가 프로테제를 찾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스폰서는 프로테제의 ‘태도’와 ‘신뢰성’을 중요하게 보아야 하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프로테제를 찾아야 하고, 피드백을 잘 수용할 수 있고, 열정을 가진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프로테제가 주어진 기회 안에서 실수를 하면 더 많은 지지를 해주되 실수가 반복되면 과감하게 단절해야 한다. 프로테제는 주어진 기회 안에서 자신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성과를 통해 스폰서의 검증을 통과할 수 있어야 한다.

상호이익 = 스폰서의 믿음과 신뢰 + 프로테제의 열정과 성과

 

 

3부에서는 스폰서가 한명의 프로테제를 키우는 것을 넘어서서 조직에 유산을 남겨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프로테제가 다른 프로테제들을 육성하는 방식을 장려하여 ‘폭포’와 같이 늘어나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이때 단순히 스폰서의 생각을 그대로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각 프로테제들이 서로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그것을 강화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책을 읽고 내 삶에 적용할 점]

- 프로테제로서 존중과 존경, 그리고 충성심을 가지고 스폰서의 말과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아도 행동으로 옮겨나가자

- 프로테제로서 믿을 수 있는 진실된 사람이어야 하고, 피드백을 수용하는 올바른 태도를 가지자

- 프로테제로서 스폰서의 검증을 당연히 여기고 열정과 충성심을 가지고 임하자. 그리고 증명하자

- 스폰서의 생각을 받아들이되 스스로의 독창성으로 그것을 강화해나가자

 

 

 

[여러 사람들과 논의하고 싶은 점]

(p.53) 스폰서의 어떤 모습이 충성심을 불러일으키는지 묻는 인재혁신센터의 설문에 적지 않은 프로테제가 ‘경력에 도움을 주려는 의지(50%)'를 꼽았지만, 그보다 더 많이 나온 답변은 ‘친근한 태도(66%)’와 ‘개인적인 호감(57%)’이었다. 인재들은 자신의 업무 역량이나 진로 목표에 대해 유용한 조언을 해 주는 사람을 존경하고 그에게 감사를 표한다. 하지만 누군가에 대한 깊은 충성심은 상대방이 자신을 믿고 존중하며 친밀한 교류를 진심으로 원한다는 깨달음에서 나온다.

저자는 프로테제로서 스폰서에 대한 깊은 ‘충성심’은 자신을 믿어주고 존중하며 친밀한 교류를 원한다는 생각에서 비롯된다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언제 충성심을 느끼는지, 충성심을 느끼는 사람이 있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지 말해봅시다.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 정리]

 

1부에서는 스폰서와 프로테제의 관계인 스폰서십가 왜 필요한 것인지, 둘 사이의 관계가 어떻게 형성되어야 시너지가 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모든 사람은 혼자서 성공할 수 없기 때문에 스폰서는 자신을 도와줄 프로테제가 필요하다. 이때 스폰서는 프로테제의 인적, 물적으로 성장을 지원하고 프로테제는 적극적으로 충실히 작업을 수행함으로써 서로 상대방을 믿고 존중하고 존경하고 충성심을 느끼는 관계가 형성되면 둘 모두의 성공을 이끌어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과정 자체가 많은 노력과 에너지가 들기 때문에 내가 ‘스폰서’라면 올바른 프로테제를 잘 선택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느꼈고, 내가 ‘프로테제’라면 스폰서에게 단순한 존중을 넘어 ‘이해가 되지 않는 일도 무언가 이유가 있겠지’ 라고 생각하며 의심하지 않고 묵직하게 수행할 수 있을 만큼 충성심을 가질 수 있는 스폰서를 두어야 한다고 느꼈다.

 

 

1부: 혼자서는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없다

 

# 프로테제-스폰서의 구체적인 사례들

(p.25) 스폰서십은 스폰서와 프로테제가 서로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이고 공개적으로 함께 작업하는 위치에 놓인다. 스폰서는 특정한 인재의 성장만을 지원하는 사람이 아니다. 그들은 조직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동시에 잠재력을 지닌 프로테제의 재능과 역량, 신뢰에 투자함으로써 자기 자신에게 성공적인 커리어를 가져다줄 기반을 마련한다.

스폰서는 프로테제의 성장을 지원하고 투자함으로써 자신의 성공적인 커리어의 기반을 마련한다. 

단순히 남을 위한 것 뿐만 아니고 그것 자체가 스스로를 위한 과정이다

 

 

# 프로테제-스폰서 관계의 혜택

(p.52) 인재들은 자신의 업무역량이나 진로 목표에 대해 유용한 조언을 해 주는 사람을 존경하고 그에게 감사를 표한다. 하지만 누군가에 대한 깊은 충성심은 상대방이 자신을 믿고 존중하며 친밀한 교류를 진심으로 원한다는 깨달음에서 나온다.

(p.53) 프로테제를 평가할 때 가장 신경 써서 확인할 자질 : 충성심

(p.55) 스폰서가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할수록 프로테제가 미션임파서블 수준의 어려운 과제를 성공해 낼 확률이 더 높았다.

프로테제와 스폰서 관계는 단순한 존중과 존경을 넘어 충성심을 느낄 때 형성될 수 있고, 스폰서가 더 많은 지원을 제공할 때 프로테제가 더 어려운 과제를 성공해냄으로써 둘 모두의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

 

 

# 스폰서십이 제공하는 보상

(p.64) 그가 믿을 만한 인재라는 배리의 판단 자체가 실제로 그를 성공의 가도 위에 올려놓았다. 시어스는 자신에게 엄청난 기회를 주고 매 단계에서 도움을 아끼지 않았던 자신의 스폰서를 결코 잊지 않았다

(p.69) 지금 이 자리로 저를 보내셨을 때, 처음에는 솔직히 그 결정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5개월은 놀라운 시간의 연속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게 될지 당시에는 상상하지 못했어요. 이제 대표님이 왜 그런 결정을 하셨는지 압니다.

(p.74) 대부분의 스폰서십 관계는 이런 식으로 시작된다. 선배가 기회의 문을 열어 주고 인맥과 교육을 제공하면, 후배는 그의 성공을 위해 필요한 일들을 도맡는다. 일이 잘만 풀리면, 이 관계는 지속적인 상호 이익과 충성심으로 이어진다.

스폰서십을 통해 프로테제는 더 많은 기회와 도움을 얻을 수 있고, 비록 일부 이해가 가지 않는 일들이 있더라도 충성심을 가지고 스폰서를 믿고 그것들을 실행해 나갈 때 상호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책을 통해 배운 내 삶에 적용할 점

- 단순한 존중과 존경을 넘어서 강한 유대관계를 통한 ‘충성심’을 가질 때 프로테제가 스폰서의 말과 행동을 조금 이해가 가지 않더라도 올바로 받아들이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다.


 

2부: 뒤를 밀어줄 인재를 어떻게 찾고 키울 것인가

2부에서는 스폰서가 프로테제를 찾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있다. 스폰서는 프로테제의 ‘태도’와 ‘신뢰성’을 중요하게 보아야 하고,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진 프로테제를 찾아야 하고, 피드백을 잘 수용할 수 있고, 열정을 가진 사람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만약 프로테제가 주어진 기회 안에서 실수를 하면 더 많은 지지를 해주되 실수가 반복되면 과감하게 단절해야 한다. 프로테제는 주어진 기회 안에서 자신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성과를 통해 스폰서의 검증을 통과할 수 있어야 한다.

상호이익 = 스폰서의 믿음과 신뢰 + 프로테제의 열정과 성과

 

#어떤 조건의 후배를 찾아야 할까? (올바른 프로테제를 찾는 방법)

(p.90) 기민함 : 새로운 사업 건수가 생기면, 그는 관련된 정보를 미리 수집하고 정리해 뒀어요. 제가 따로 지시할 필요도 없었죠. 본인이 먼저 자료를 가져와서 제게 보여주는 거에요.

(p.100) 공감 : 와그너는 풀타임 직업에 버금가는 두 아이의 양육을 혼자서 해내고 있었다. 바로 그 점이 강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닌 그의 특별한 자질을 만들어 냈다고 생각합니다.

(p.101) 정직함 : 그는 로잰스키가 결코 혼자서 얻을 수 없는 자산인 정직한 피드백을 제공했다. 와그너와 일하는 것이 좋은 이유는 그가 종종 제 사무실로 찾아와 방문을 닫고 직언을 올리기 때문이죠. 열 번에 아홉 번은 그의 의견이 옳아요

 

프로테제를 찾을 때는 정직하여 전적으로 믿을 수 있고 솔직한 피드백이 가능한 사람, 여러 어려움을 겪어 타인에 대한 공감이 가능하여 부드러움과 강함을 동시에 지닌 사람, 물어보지 않아도 능동적으로 민첩하게 움직이는 기민한 사람 등을 중요하게 보아야 한다. 길리건의 1+2 법칙을 통해 그리고 스폰서로서 부족한 자질을 채워줄 수 있는 사람을 프로테제로 선별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실제로 스폰서로서 가능하면 빠른 시일 내에 프로테제에게 위임하고 시야를 넓히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그리고 높은 기대치를 가져야 하고 상호 교환적인 관계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프로테제의 ‘태도’와 ‘신뢰성’을 중요하게 보아야 한다

 

 

# 전혀 다른 성향의 인재를 주목하라 (상호보완성)

(p.107) 본인과 다른 자질을 가진 인재 : 길리건의 1+2 법칙

(p.117) ‘대체 어디서 저 사람을 찾아낸 겁니까?’ 티아가라잔은 자신이 그 프로테제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를 자신과 완전히 다른 리더십 스타일을 지니고 있어서라고 설명했다. 기존과 다른 관점과 접근법을 지닌 인물을 통해서 경영진의 시야를 넓히는 것이었다

(p.123) 스트로더가 고위급 임원진의 압력을 마주했을 대 테일러가 나서서 그를 변호했다. 저는 그가 얼마나 잘 해내고 있는지 길고 상세한설명을 담아 이메일을 썼어요. 그를 위해 대신 목소리를 낸 것은 탁월한 선택이었다. 스트로더는 내성적이고 절제된 성격 탓에 때때로 자신의 생각을 강하게 주장하지 못하는 사람이었다. “그가 저를 위해 일하는 것처럼, 저 또한 그를 위해 일을 합니다.”

스폰서로서 자신과 닮은 사람에게 더 정이 가는 것이 당연할 것 같은데 저자는 나와 다른 배경, 국적, 성별, 관점을 가진 인재를 포용할 때 상호보완성으로 인해 더 큰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합니다. 의식적으로 길리건의 1+2 법칙을 떠올리며 나와 다른 사람들을 포용할 수 있어야 한다.

 

# 프로테제의 야망에 불을 지피는 방법

(p.128) 프로테제를 식사자리에 초대 + 이야기를 들어주기 + 어려웠던 순간을 공유 → 유대 강화

(p.131) 직원들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서 그들에게 영감을 주고자 할 때, 저는 두 가지 경험담을 들려주곤 합니다. 첫 번째는 제가 막 열두 살이 되었을 때 자살한 우리 어머니 이야기에요.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행동들도 고객 입장에서는 치료와 치유 과정의 일부라고 할 수 있어요. 두 번째는 엄마가 돌아가셨을 때 우리를 돌봐 줬던 이모 이야기입니다. 제가 이 일을 선택하고 매일같이 열심히 해 나가는 이유는 사람들을 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p.135) 당신이 스폰서의 상사 앞에서 모든 것을 망쳐 버렸는데, 그가 당신을 벌주는 대신 다음번에 더 잘할 수 있도록 지원을 두 배로 늘렸다고 생각해 보라.

프로테제의 열정과 야망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개인적인 자리에 초대하고, 이야기를 들어주고 어려웠던 순간들을 공유함으로서 서로 유대감을 강화할 수 있다. 그리고 솔직한 자신의 부족한 이야기를 하고, 프로테제의 실수를 들춰내기보다 그것들을 이해해주고 더 지원해주는 과정이 프로테제를 더욱 고무시켜 헌신하도록 이끌 수 있다고 말합니다.

 

# 프로테제를 지속적으로 검증하라

(p.165) 스폰서십의 본질은 ‘투자’다. 다른 모든 투자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인 검증 과정이 필요하다.

(p.167) 프로테제의 제안은 이런식이 적절하다. “내일 아침 일찍 간단한 식사라도 들까요?” 단, 이런 요청을 할 때도 스폰서의 일정을 미리 체크하고 스폰서가 일찍 출근하는 것인 가능한지 확인한 후에 해야 한다는 원칙을 정해야 한다.

(p175) 프로테제가 각 임무에서 능력을 입증하고 신뢰를 얻어 내는 모습을 확인한 후에, 더 크고 새로운 책임을 부여하는 스폰서의 신중한 검증 절차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저자는 스폰서가 프로테제를 지속적으로 검증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들의 태도와 가치관을 유심히 살펴보고 피드백을 무시하거나 열정이 부족하거나 지나치게 의존하고 충성심을 저버리는 태도를 보이면 관계를 끊어야 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프로테제는 제한적인 기회 안에서 자신의 열정과 습득 속도를 증명해야 한다.

 

 

책을 통해 배운 내 삶에 적용할 점

- 프로테제로서 믿을 수 있는 진실된 사람이어야 하고, 피드백을 수용하는 올바른 태도를 가지자

- 프로테제로서 스폰서의 검증을 당연히 여기고 열정과 충성심을 가지고 임하자. 그리고 증명하자

 


3부: 당신은 조직에 무엇을 남길 것인가

3부에서는 스폰서가 한명의 프로테제를 키우는 것을 넘어서서 조직에 유산을 남겨가는 과정을 보여준다. 프로테제가 다른 프로테제들을 육성하는 방식을 장려하여 ‘폭포’와 같이 늘어나는 것이 인상적이었고, 이때 단순히 스폰서의 생각을 그대로 모방하는 것이 아니라 각 프로테제들이 서로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그것을 강화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 리더가 남길 수 있는 최고의 유산

(p.265) 하우의원칙 폭포 : 한 명의 프로테제를 발굴하고 훈련시키는 데서 그치지 않고 자신의 프로테제에게 그들만의 프로테제를 육성할 수 있도록 장려하는 하우의 원칙

(p.279) 숨을 거두기 전, 잡스는 쿡에게 스스로의 능력을 의심하거나 ‘잡스라면 어떻게 했을까?’ 라고 생각하는 것을 피하라고 충고했다. 스폰서의 유산을 이끌어 간다는 것은 맹목적으로 그를 모방하는 것이 아니다. 프로테제는 자기 자신의 지성과 창의성을 동원하여 스폰서의 아이디어와 그가 남긴 유산을 강화해야 한다.

스폰서는 한 명의 프로테제를 육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프로테제가 다른 프로테제들을 육성하도록 장려하는 방식으로 조직에 유산을 남길 수 있다. 그리고 이때 프로테제는 스폰서를 그대로 모방하기 보다는 배운 것을 바탕으로 자기 자신의 창의성을 바탕으로 스폰서의 생각을 강화해나가야 한다.

 

 

책을 통해 배운 내 삶에 적용할 점

- 스폰서의 생각을 받아들이되 스스로의 독창성으로 그것을 강화해나가자



댓글

감또개
26.07.05 17:13

작품이네요.. 파파님 후배 하겠습니다

아오마메
26.07.05 17:48

창의성 독창성을 바탕으로 한걸음 더성장해나가기👍 제부님 고생많으셨어요 3개월찐하게해나가보시죠

실버썬
26.07.05 19:32

조장님 후배 여기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