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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준비반 74기 15조 사비준론소] 결국 그 벽을 넘는다.

26.07.08

실전준비반 - 1억 더 오를 아파트, 임장・임장보고서로 고르는 법

이번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며 가장 크게 남았던 것은 투자 기술보다도 투자자의 태도였습니다.

강의를 듣는 내내 '결국 오래 살아남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구나.'라는 생각이 계속 들었습니다.

 

임장의 목적은 결국 '사람들이 이 지역을 왜 좋아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었습니다.

입지가 어떤지, 

사람들이 왜 이곳을 선택하는지, 

그리고 그 입지가 다른 곳으로 쉽게 대체될 수 없는 독점성을 가지고 있는지, 

임장을 통해 이런것들을 파악하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앞으로는 단순히 단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이 앞으로 어떻게 변화할지를 함께 기록하는 습관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작더라도 내 삶을 통제할 수 있는 행동을 해보자.'

강의 후반부로 갈수록 투자자가 가져야할 자세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아침에 이불을 개는 작은 행동 하나라도 스스로를 통제할 수 있다는 감각이 쌓이면 결국 더 큰 행동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말이 참 좋았습니다. (모카님 잘 지내시나요?)

생각해 보면 투자도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

거창한 목표보다 오늘 해야 할 작은 행동 하나를 꾸준히 해내는 사람이 결국 원하는 곳에 도착하는 것 아닐까요?

 

‘부정적인 사람은 새로운 행동으로 나아가지 못한다.’

긍정적인 사람이 되어야 하는 이유도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긍정은 단순히 기분 좋게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행동을 가능하게 만드는 힘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안 된다는 이유를 찾기 시작하면 끝이 없지만,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는 순간 방법을 찾기 시작하게 됩니다.

 

'나도 꽤 열심히 살아왔구나.'

요즘 제 모습을 돌아보면 아쉬움은 많았지만, 정작 스스로를 칭찬해 준 적은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늘 부족한 것만 바라보고, 더 잘했어야 했다는 생각에 머물러 있었는데 자모님의 말씀을 들으며 스스로 위로를 받았습니다. 물론 부족한 부분은 많지만, 지금까지 포기하지 않고 계속 걸어왔다는 사실만큼은 스스로 인정해줘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결국 우리는 벽을 넘습니다.'

투자를 하다 보면 수없이 많은 벽을 만납니다.

시간의 벽, 돈의 벽, 실력의 벽, 감정의 벽.

지금도 저는 여러 벽 앞에 서 있습니다.

하지만 지나고 보면 이전에도 수많은 벽을 넘어 여기까지 왔습니다.

순간 순간 모두 넘기 어려운 벽처럼 느껴졌습니다.

그때마다 완벽해서 넘었던 것이 아니라, 포기하지 않았기에 옆에 동료들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큰 벽들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두렵기 보단 항상 그랬듯 넘고 나아가는것이 좋은 투자자의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강의 들려주신 자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댓글

몽치
26.07.14 15:45

긍정을 디딤 삼아 벽을 넘을 사비님! 응원합니다 ㅎㅎ 산에 계곡까지 보고 온 사비님 화이팅이에요!!

오대박
26.07.14 19:50

오 멋있어요 사비님 ! 사비님 말씀하시고 행동하시는거 보면 너무 대단하시고 배우고 싶은 부분이 많습니다! 잠깐 벽앞에 숨고르기하는 날도 있겠지만 언젠가 그 벽을 하나씩 넘으시리라고 믿습니다! 선풍기조끼와 함께 사비님 파이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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