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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저소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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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기 전에 가졌던 질문, 고민 등을 적고, 책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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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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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란 지명이 생소했던 시절│강남 개발 시대가 임박하다│서울에 편입된 잠재력 넘치는 땅│초창기의 설익은 꿈들│강남의 ‘대지주’였던 가톨릭 서울대교구
→ 강남 보다는 ‘영동’이라는 지역으로 불렸던 원래의 강남 지역이다. 한때는 광주군에 속했던 곳이며 전통적인 ‘서울’은 지금의 강남을 포함하지 않은 종로/중구 중심의 사대문 내부 지역이었으나 1960년대 경부고속도로 개발 계획을 시작으로 서울에 편입할 계획을 하게 된다. 여기서 주요했던 것은 바로 제3한강교. 원래는 한강을 넘어서는 것 자체가 부담이었으나 6.25 전쟁 때 한강을 넘어오지 못한 다양한 비극 때문에 강북 → 강남으로 넘어가는 경로에 대한 욕구가 컸다. 그리고 그 때 시절은 지금처럼 평화가 기반이 되지 않았기에 경부고속도로의 건설과 제3한강교 건설은 강남의 신호탄 역할을 했다.
경부고속도로가 깔리다│그린벨트 제도가 만들어지다│강남의 첫 번째 다리: 제3한강교│고속버스터미널이 자리 잡다
→ 경부고속도로가 생각보다 훨씬 빨리 깔리면서 강남의 개발은 시작되었다. 거기에 복합 그리고 집약적인 개발 계획을 만들고 또 지나친 확장을 경계하기 위한 그린벨트도 깔렸다.
을축년 대홍수와 이어지는 수해│한강 남쪽 강변을 정비하다│황금알을 낳는 거위: 공유수면매립과 택지 조성│아파트 지구가 만들어지다
→ 강남은 원래 상습 범람 지역이다. 황금알을 낳는 거위 라는 뜻은, 서울시가 가진 체비지를 사기업에 팔아서 서울시는 돈을 벌고, 사기업은 공유수면을 매립해서 택지를 조성한 뒤 아파트를 지어 민간에 팔았다. 서울시는 돈을 벌 수 있는 좋은 수단이었고 기업 입장에서는 땅도 자재도 저렴하게 얻어 팔 수 있는 땅 짚고 헤엄치기 식 수단이 되었다.
커지는 개발 규모│허허벌판에 도로가 깔리다│더 많은 다리가 이어지다│강남구의 탄생│아파트 시대가 시작되다│아파트 재벌들의 흥망│강남으로 모여드는 국가기관│대형 병원의 메카가 되기까지│교회와 성당 이야기│진짜 강남의 시작: 반포 주공아파트 1단지
→ 초반의 개발 계획보다 군사정권 하에서 진행 속도가 빨라지면서 규모도 계속 커지고 도로도 깔렸다. 처음에는 ‘너무 넓은 도로’라고 지적받던 곳이 지금은 자동차로 가득 찬 것은 세상이 변했음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아파트의 시대가 시작되면서 아파트로 돈을 많이 번 우성 등의 건설사는 사업 확장을 하다가 부도해버렸고 이 때 가장 강남에서 많은 이익을 누린 것이 현대건설이라고 할 수 있다.
강남으로 모여드는 명문 학교들│자의 반 타의 반│명문 학교들의 개척 시대│신생 학교들의 굴기│사교육 1번지 대치동 소사(小史)
→ 처음엔 허허벌판이었던 강남에 명문고를 내려보냈고 덕분에 강남8학군 이라는 곳이 생겼다. 학교부터 옮겨서 들어왔다고는 하지만 처음엔 허허벌판이었기에, 초기에 이동한 학교들은 생활에서의 불편함을 느꼈다고 한다.
초기 강남의 랜드마크들│초창기 강남을 노래하다│초기 거주자의 증언
개발 이전의 잠실│잠실 개발이 시작되다│지하철 2호선, 강남을 관통하다│아시안게임과 올림픽│잠실야구장과 주경기장│한강종합개발│예술의전당 이야기│코엑스 이야기│아시아선수촌아파트│강남 3구의 탄생│올림픽선수촌아파트│롯데월드의 탄생│지하철 3호선, 남북을 관통하다
→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은 강남 개발에 기름을 부었다. 아시안게임이 1986년, 올림픽이 1988년에 열렸는데 아직 그만큼의 기술과 실력과 자본이 쌓이지 않았던 대한민국에 군부정권 하의 빠른 발전과 성장 속도가 진도를 더 빨리 뺄 수 잇게 했다. 예술의 전당, 코엑스,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올림픽선수촌아파트 등이 강남 주변으로 들어오면서 각각의 특색을 만들었고 동서를 가르는 2호선과 남북을 가르는 3호선도 들어선다.
강남의 첫 핫플레이스: 방배동 카페골목│갈빗집과 패스트푸드점│백화점 기업들의 요람│강남의 길거리 캐스팅과 연예 기획사│외국 설계 회사들의 지배
→ 강남은 개발의 중심이었기 때문에 새로운 문물이 들어오기 좋았다. 롯데리아를 시작으로 맥도날드와 버거킹 등의 패스트푸드점이 들어왔고 강북의 전통 갈빗집들도 강남으로 많이 이동했다. 엔터 회사도 많았기 때문에 길거리 캐스팅도 많았다.
괴인 정태수, 수서 개발을 준비하다│수서 임대아파트 단지의 그늘│분당 신도시 건설
→ 개발된 강남은 더 커져서 일원/수서지역쪽 개발이 이어졌다. 노태우와 연계된 정태수가 대치/수서 지역의 개발을 준비하기 위해 천문학적인 액수의 금액을 정부에게 지원했으나, 결국 성공하지 못하고 한보그룹이 망한 이야기도 있다. 1988년에 출발한 노태우 정부가 ‘주택 200만호 건설’을 내세우고 이 중심이 되었던 것이 분당 신도시다. *재밌는 것은 강남은 도로가 위아래 높낮이가 존재하지만 분당신도시는 모두 평지다. 강남 개발 당시의 기술과 분당 개발 당시의 기술이 다른 탓.
강남의 첫 번째 부촌: 압구정동│강남의 또 다른 얼굴: 서초동│가장 강남스럽지 않은, 그러나 가장 강남다운 청담동│다양한 얼굴을 가진 삼성동│서래마을
→ 압구정동은 현대아파트를 중심으로 지어진 전통적인 부촌이다. 전통적인 남향 배치가 주를 이루고 있다. 다른 지역 대비 금융기관이 많고 ‘금융’만으로도 생활이 가능한 찐 부자들이 많이 사는 곳이다. 삼성동은 코엑스부터 거주단지까지 가장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봉은사│선정릉│헌인릉과 대모산│청계산과 우면산│양재천│도산공원│서리풀공원│매헌시민의숲│한국 현대 공원의 신기원: 올림픽공원
청와대 경호실이 앞장선 땅 투기│부동산 투기와 복부인의 등장│불패의 강남 부동산│강남 정치 이야기│끊어진 다리: 성수대교│무너진 백화점: 삼풍백화점 참사│룸살롱과 조직폭력배│폭탄주 이야기│강남의 빈민촌│강남의 ‘기피 시설’들│대마왕 전두환│여전한 수해 위험│비인간적인 도시
→ 강남은 국가의 주도로 개발된 곳이기 때문에 높은(?)곳에 계신 분들이 정보를 빼돌려 땅 투기를 시행한 경우가 많았다. 특히 박정희 정권의 정치자금을 위해 땅을 뺏(?)고 다시 팔면서 시세차익을 누려 헌납하기도 함.
아파트 구조의 변화│주상복합 열풍: 도곡동 초고층 주상복합│재건축 아파트│아파트의 브랜드화│성형수술의 메카│삼성타운과 새로운 스카이라인│신사동 가로수길│황금 노선 또는 지옥철: 지하철 9호선│강남 스타일│주춤하는 강남 아파트 재건축│테남과 테북
도시기본계획이란│2000서울도시기본계획과 강남│2011서울도시기본계획과 강남│2020서울도시기본계획과 강남│2030서울플랜과 강남
→ 도시기본계획을 중심으로 강남은 원래 ‘도심’에 들어가지 못했다. 2020 서울도시계획부터는 3도심체제로 변화되어 종로, 여의도와 함께 도심에 속한다. 현재 계획 상으로도 강남은 지속적인 도심역할을 해낼 것으로 보임.
여의도: 강남의 원조│노원: 강북의 ‘실패한 강남’│목동: 강서의 ‘성공한 강남’
→ 여의도를 강남의 원조라고 표현하는 이유는 강남보다 먼저 개발된 곳이었기 때문. 여의도는 공항으로 쓰였던 곳이고 최초로 (비행기가 없는) 공군기지가 생겼고 그 여파는 동작구의 공군회관과 보라매 라는 지역의 이름으로 남아있다.
노원은 철거민을 이주시키고 개발을 주도하긴 했지만 산업단지 없이 주택만 지어졌기 때문에 실패한 강남으로 불린다. 현재에도 강남3구, 마용성 등의 이름 보다는 노도강 으로 묶여 불린다.
목동은 처음엔 철거민들이 이주한 곳이었고 이 사람들을 몰아내기 위해 정부와 대치한 이력도 있다.
자동차 시대에 잃어버린 것들│강남에 역전당한 강북: 뉴타운 재개발 문제│강남을 닮고 싶어하는 지방 도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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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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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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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인의 어깨를 빌릴 시간!! 책을 읽고 내 인생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벤치마킹 리스트를 적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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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기록해보고, 다음에 꺼내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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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나눠보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문구와 질문을 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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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f8c046-8c82-4466-aa60-44c60ab11b7f_강남의_탄생.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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