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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것 ]
#기버는 어떤 사람인가
기버는 우리 사회에서 일반적으로 ‘자신의 이익’을 추구하고 이기적인 사람들이 더 성공한다는 통념을 거스르고, 성공의 사다리 꼭대기에 오른 사람들이다. 그들을 자신의 이익이 아니라, 타인이 이익이 더 클 때도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상대방을 돕는다. 그들은 자신과 타인을 제로섬 게임이 아니라, 함께 파이를 키워서 더 큰 조각을 가져갈 수 있도록 하는 관점으로 보고 결국 함께 성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끌어낸다.
#기버는 어떻게 사람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기버는 누군가의 잠재력이 충분하게 나타날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그의 잠재력을 믿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그들은 타고난 재능보다 근성 있는 사람이 성공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그들의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동기부여 하는데 집중한다.
#성공한 기버는 무엇이 달랐을까?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의 이익을 정반대에 놓지 않고, 함께 키울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것에도 적극적이다.
누군가를 돕는 과정에서 소진되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이 하는 일이 어떤 영향을 갖고 있는지 아는 것도 중요하다. 또한 그 과정에서 스스로 어려움을 마주했을 때, 그들은 적극적으로 도움을 요청하고 스스로를 빠르게 회복 시킬 수 있는 사람이기도 하다.
#어떻게 성공은 나눔으로써 더 커질 수 있는 것일까
테이커나 매처라고 느끼는 사람들도 공동체 안에서 베풂을 통해서 이익을 얻고나면, 이 공동체에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스스로 더 많은 것을 나누기 위해서 노력하면서 호혜의 고리가 생기게 된다.
나눔의 동기가 처음에는 다를 수 있더라도, 결국 이렇게 함께 하는 것의 의미를 알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 자체가 의미가 있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 깨달은 것 ]
이 책을 다시 읽으면서 결국 ‘기버가 되어야 한다’라는 것이 아니라 ‘어떤 기버가 성장하고 성공하는지’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배울 수 있었던 것 같다. 결국 기버는 타인의 이익 뿐 아니라 자신의 이익에 대해서, 다른 하나를 내려 놓는게 아니라 함께 연장선으로 확대함으로써, 같이 파이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찾게 해준다는 부분이 와닿았었다.
사람들이 쉽게 타협하는 그 지점에서, 결국 함께 더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게 결국 호혜의 고리를 더 크게 만들고 결과적으로 모두에게도 더 많은 것을 나눠줄 수 있는 기반이 된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기버로써 누군가를 돕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마주할 때, 결국 스스로를 어떻게 대하느냐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스스로 소진된다고 느꼈을 때 피드백을 직접 듣고 의미를 생각하는 것,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주했던 어려움을 도와달라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구한다는 점이 인상적이었다.
결국 기버는 상호 의존하는 것이 나약함의 상징이 아니라, 서로를 도울 수 있다는 믿음이라는 것을 알고, 상대방을 돕는 것 뿐 아니라 상대방이 나를 도울 수 있도록 손을 뻗는다는 점에서 더 적극적으로 스스로를 돌보고 도움을 청하는 것도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잠재력을 이끌어내주는 기버에 대한 부분도 인상적이었는데, 결국 재능보다 중요한 것은 근성이고, 그 근성을 알아보고 잠재력을 믿어주는 것이 최고의 교육이라는 점에서 스스로 제자분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었는지를 돌이켜볼 수 있었던 것 같다.
누군가를 믿는다는 것은 결국 잘한다,아니다의 판단이 아니라, 그럴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기로 선택하고 사람을 대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그런 믿음이 결국 함께하는 제자분 스스로도 자신감을 갖고 결과에 상관없이 도전하고, 더 성장하려는 태도를 갖게 한다는 점에서, 누군가를 충분히 믿어주는 것이 학생들 뿐 아니라, 누군가의 선생님으로써도 얼마나 큰 힘을 갖고 있는지를 배울 수 있었다.
[ 적용할 것 ]
[ 함께 나누고 싶은 이야기 ]
p.348 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동료보다더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중략) 지금까지 우리는 ‘당신은 자신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 중 어느 것을 더 중요시하는가’라는 질문을 통해 베푸는 성향과 취하는 성향을 하나의 연속체로 바라보았다. 이제는 개인의 이익과 타인의 이익이 상호작용한다는 즉, 좀 더 복잡하게 얽혀있다는 시각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 누군가를 돕는 것과 나의 성장과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분리된 것이 아니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사례나 경험이 있다면 , 어떤 경험이었는지 같이 나눠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