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기브앤테이크 독서후기 [에이스4반 꿈이있는집]

26.07.14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기브앤테이크

2. 저자 및 출판사: 애덤그랜트/생각연구소

3. 읽은 날짜: 26.7.10~7.13

4. 총점 (10점 만점): 10점 / 10점

 

STEP2. 책에서 본 것/ 느낀 점

 

[목차]

1장 투자회수/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2장 공작과 판다/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3장 공유하는 성공/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운 가치

4장 만들어진 재능/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5장 겸손한 승리/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6장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7장 호구 탈치/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

8장 호혜의 고리/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 이 책에서 다룰 가장 중요한 내용은 바로 “베푸는 것이 효과적인지 아닌지는 특정 상황에서 무엇을 주고받는지에 달려있다는 것”, 결국 성공에 대한 기본적인 가정을 재고할 것

→ 베풂은 위험을 동반하지만 시간의 지평선을 충분히 길게 잡고 장기적으로 본다면 강력한 힘을 발휘하게 된다

→ 기버의 성공원리(인맥,협력,평가,영향력) + 이타적인 행동양식의 대가

 

 

  • 기버는 기버로서의 성공을 경험한 사람이다

     

기버를 남을 위해 베푸는 사람으로만 정의한다면, 성공한 기버이든 실패한 기버이든 그저 기버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저자가 말하는 기버는 언제, 누구에게, 어떻게 베풀지를 알고, 그 베풂으로 자신과 타인 모두 성장할 수 있도록 만드는 사람입니다.  즉, 기버로서의 성공은 남들이 하기 싫어하는 것을 도맡아 하고 전체적으로 조직의 수준을 높이려고 하며, 주변의 성공을 유도하는 원동력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나 역시 행복하고 다른 사람에게도 도움과 행복을 줄 때에, 그 사람을 성공한 기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자는 테이커나 매처가 뭔가를 얻을 목적으로  베푸는 행동을 한다고 해도 장기적으로 성공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전략적인 매처라 하더라도 타인을 이롭게 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선택하다 보면 어느 순간 궁극적으로 자신에게서 기버의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고 이타적인 행동으로 옮겨가게 된다고 말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처음부터 기버로 태어나 기버로 살아가는 사람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기버로서의 성공을 경험한 사람이 결국 기버가 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나누며 누군가를 도울 수 있고, 누군가를 도왔는데 그 사람이 성장했고, 그 변화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확장되고, 그게 다시 나에게 행복으로 돌아오는 경험. 그 경험을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베풂이라는 것을 계산해가며 하는 행동이 아니라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것이 아닐까? 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STEP 3. 적용할 점


▶ 나의 WHY는 유익함과 동정심 (p.46, 417)

 

이번에 기브앤테이크를 읽으면서, 나눔이라는 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타인이 겪는 어려움을 도와주고 싶은 마음, 타인의 행복을 위하는 나의 행동, 그리고 타인에게 도움과 행복을 줬을때 에너지와 행복을 얻는 나의 마음까지. 이렇게 연결되는 것이 바로 내가 이 일을 하고 싶은, 하고 있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에서는 매처인 경우도 있고, 어떤 친구들에게는 테이커가 될 수도 있지만, 내가 행복함을 느끼는 행동은 바로 기버라는 것을 또 한번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할 것은, 내가 도와주기 위해서 어떤 걸 잘해야하지? 그리고 이걸 어떻게 나누지? 나누면서 또 난 뭘 더 잘할 수 있지? 그러면 또 뭘 나눌 수 있지? 라는 파이를 키우는 선순환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자가 짚어준 내용은 직장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매처로 행동하고 있지만, 깨어있는 대부분의 시간을 직장에서 보내기 때문에 직장에서의 행동이 우리가 어떤 사람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입니다. 회사에서 매처여도 나는 기버야 라고 생각하지 않고, 인생에서의 정체성을 이타적인 방향으로 전환해서 더 큰 성공과 풍부한 의미, 지속적인 영향력으로 채울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 다른 사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능력 (p.153)

 

효과적으로 돕기 위해서는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걸음 벗어나야 한다는 걸 읽고 또 읽으면서도 적용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아직 완벽하게 이해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힘들어 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혹은 막히는 점이 무엇인지, 왜 그렇게 생각하게 되었는지 다시 한번 질문하는 것, 그것이 바로 남에게 필요한 도움일 것입니다. 한번 더 질문하고 역지사지를 적용해야 할 것입니다

 

 

 

STEP 4. 책에서 남기고 싶은 문구

 

p.29 무엇보다 기버의 성공은 주변 사람들의 성공을 유도하는 파급 효과를 낸다.

p.48 사람들은 최악의 상황을 예상하고 그 예상이 결국 최악의 결과를 가져온다. 우리는 바보가 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 때문에 자신의 고결한 본능에 귀 기울이길 꺼린다. 

p.207 뛰어난 재능을 지원해주기로 마음먹었다면 당신은 인간이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인도적인 일을 선택한 셈이다. 특정시점만 놓고 보면 즉각적인 성과를 추구하는 사람이 돈도 더 많이 벌고 인정도 받는다. 그러나 그것은 한순간일 뿐이다. 시간이 흐르면 그 관계는 뒤집힌다. 

p.348 성공한 기버는 기본적으로 타인을 신뢰하는 데서 출발하지만, 상황을 살피고 잠재적인 테이커를 가려내는 데도 주의를 기울인다. 아무 조건 없이 베푸는 자세를 버리고 너그러운 팃포탯이라는 더욱 세련된 접근 방식을 택한다.

p.415 그들은 성공을 남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개인적인 성취로 특징짓는다. (중략) 이기적인 집단에서는 성공이란 제로섬게임이지만 기버가 모이면 전체가 부분의 합계보다 더 커진다. 

 

 

 


댓글

딩동댕2
26.07.14 00:31

빨리 제출하셔야죠 꿈튜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