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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양파링, 줴러미, 월부멘토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행복한 노후를 꿈꾸며, 투자자로 한 걸음씩 성장하고 있는 책한권의여유입니다~:D
드디어 기다리던 월부학교 1강을 수강했습니다.
월부를 시작한 이후 꼭 듣고 싶었던 과정이 바로 월부학교였습니다.
1호기, 2호기 투자를 하며 투자의 즐거움도 느꼈지만, 한편으로는 더 큰 고민도 생겼습니다.
'보유는 어떻게 해야 할까?'
'갈아타기는 언제가 맞을까?'
'자산을 더 크게 성장시키려면 어떤 기준을 세워야 할까?'
막연한 고민은 많았지만, 명확한 기준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월부학교가 더욱 기다려졌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것은 '월부학교에 임하는 태도'였습니다.
줴러미 튜터님은 월부학교를 단순히 강의를 듣는 과정이 아니라 상위 1% 투자자로 성장하기 위한 훈련 과정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강의에서 비유해 주신 한 장면이 오래 남았습니다.
축구 동호회와 축구 프로팀.
동호회는 축구를 즐기기 위해 모입니다.
하지만 프로팀은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훈련합니다.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고,
같은 목표를 바라보며,
팀으로 성장하기 위해 함께 노력합니다.
'아, 월부학교가 바로 이런 곳이구나.'
혼자 공부하는 사람이 아니라,
함께 성장하는 투자자가 되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마음은 첫 분임에서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분임을 하던 중 버스에 휴대전화를 두고 내리는 실수를 했습니다.
순간 머릿속이 하얘졌지만, 이미 그 지역을 잘 알고 있던 조원분들이 침착하게 상황을 판단해 주셨고,
덕분에 회차 중인 버스를 찾아 휴대전화를 무사히 되찾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였다면 당황하고 시간을 허비했을 상황이었습니다.
그 순간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같은 팀이구나.'
고마운 마음도 컸지만, 그보다 더 크게 들었던 생각은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팀원이 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앞으로의 3개월은 단순히 강의를 듣는 시간이 아니라,
프로팀의 일원이 되어 훈련하는 시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배운 것을 아는 데서 끝내지 않고,
임장에 적용하고,
투자 기준으로 연결하고,
실행으로 증명하는 시간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3개월 후에는 지금보다 더 단단한 투자자로 성장해 있기를 기대하며,
월부학교 여름학기의 첫걸음을 힘차게 시작합니다.
❤️ 줴러미 튜터님, 월부학교 1강에서 만나 뵙게 되어 정말 반갑고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