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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11PM 코쓰모쓰 썸머노바 몽그릿] 기브 앤 테이크 독서 후기

26.07.14

 1) 투자회수 - 통념을 거스르는 성공

  (요약) 기버가 신뢰와 신용을 쌓는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언젠가는 명성을 얻고 성공을 돕는 관계를 형성한다.

            결국에는 기버가 유리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사실은 의과대학과 영업현장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

             베풂은 위험을 동반하집만 장기적으로는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2) 공작과 판다 - 충분히 베풀면서도 생산성을 유지하는 사람들의 비결

   (요약) 테이커는 겉으로는 매력적이고 능력있어 보이지만, 결국 주변 사람들에게 신뢰를 잃는다.

             반면 기버는 당장 티가 나지 않더라도 신뢰와 평판이 쌓이며 장기적으로는 더 큰 기회를 얻는다.

   

 3) 공유하는 성공 - 승리를 독차지하지 않는 행위의 놀라는 가치

   (요약) 성공을 혼자 독차지하려는 사람보다, 주변 사람의 성공까지 함께 키우는 사람이 더 큰 네트워크를 만든다.

             기버는 정보를 숨기지 않고 공유하며, 그 과정에서 더 넓은 협력 관계를 만든다.

   

 

 4) 만들어진 재능 - 누가 어떻게 잠재력을 이끌어내는가

   (요약) 사람의 능력은 타고나는 것만이 아니라, 누군가가 가능성을 믿고 기회를 줄 때 더 크게 발휘한다.

            기버는 타인의 잠재력을 먼저 보고 도와주기 때문에, 주변 사람의 성장을 이끌어낸다.

 

 5) 겸손한 승리 - 설득하지 않고도 설득에 성공한 사람들의 비밀 무기

  (요약) 기버는 강하게 밀어붙이기보다 겸손하고 진정성 있게 설득한다. 자신의 이익만 주장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의 입장을 고려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깊은 신뢰와 동의를 얻는다.

 

 6)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 지쳐 떨어지는 사람과 계속해서 열정을 불태우는 사람의 차이

   (요약) 무조건 퍼주기만 하는 기버는 지치고 소진될 수 있다. 오래 성곡하는 기버는 남을 돕되, 자신의

            에너지와 목표도 함께 지킨다. 즉, 건강한 기버는 이타심과 자기보호의 균형을 가진 사람이다.

 

 7) 호구 탈피 - 관대하게 행동하면서도 만만한 사람이 되지 않는 법

   (요약) 기버가 성공하려면 테이커에게 이용 당하지 않는 기준이 필요하다. 친절하되 만만하지 않아야 하며

            상대가 계속 가져가기만 한다면 관계 방식도 조정해야 한다.

 

 

 8) 호혜의 고리 - 무엇이 인간을 베풀도록 만드는가 

    (요약) 베풂은 개인의 성향만이 아니라 조직과 공동체의 분위기 속에서 확산된다. 누군가 먼저 돕고 나누면

             그 행동이 다른 사람에겓도 영향을 주며 협력의 문화가 만들어 진다.

 

 9) 차원이 다른 성공 - 양보하고, 배려하고, 주는 사람이 최고에 오른다

   (요약) 자신의 성과를 지키면서도 타인의 성공을 돕는 사람이 결국 가장 오래가고 깊은 성공은 혼자 이기는

 

 

 

 

신뢰는 기술보다 진심에서 시작된다

사람과 신뢰를 쌓는 방법을 고민하다 보면 연락 횟수나 

대화 방식처럼 기술적인 부분부터 생각하게 된다.

 하지만 관계를 하나의 과제처럼 접근하면 상대도 그 의도를 느낄 수 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상대에게 진심으로 관심을 갖는 것이다. 

무엇이 힘든지, 최근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과정에서 관계는 자연스럽게 깊어진다.

 

운영진이라는 이유로 의무적으로 연락하기보다, 

편하게 고민을 나눌 수 있는 동료로 다가가고 싶다. 

말을 많이 해주는 것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충분히 듣고, 

필요할 때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나의 성과보다 상대의 성장을 바라보기

기버는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는 것보다 주변 사람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을 돕는다. 

정보를 혼자 가지고 있지 않고 공유하며, 성과를 독차지하기보다

 팀 전체가 잘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한다.

 

운영진 활동에서도 내가 반원들과 얼마나 소통을 잘했는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내가 부족하더라도 다른 운영진이 반원들을 더 잘 도울 수 있도록 정보를 나누고, 

각자의 역할을 믿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또한 누군가를 돕는다는 이유로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려고 하지 않아야 한다. 

바로 행동하거나 결과를 내지 못하더라도 그 사람의 속도를 믿고 기다리는 것도 도움의 한 방식이다.

상대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질문하고, 충분히 소통할 수 있을 때까지 응원하는 운영진이 되고 싶다.

 

오래 베풀기 위해서는 기준이 필요하다

책을 읽으며 기버가 된다는 것이 무조건 희생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도 배웠다. 

자신의 에너지를 지키지 못하면 결국 지치게 되고, 다른 사람을 지속해서 도울 수도 없다.

상대를 돕는 일과 나의 성장을 별개의 것으로 생각했지만, 

 

누군가를 돕는 과정은 나의 부족함을 발견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잘 설명하지 못했던 부분을 다시 공부하고, 

소통이 어려웠던 이유를 돌아보면 도움과 성장은 함께 이루어질 수 있다.

 

다만 모든 사람에게 같은 방식으로 계속 베풀 필요는 없다. 

도움을 당연하게 여기거나 반복해서 이용하려는 사람에게는 관계의 기준을 조정해야 한다. 

한 번의 판단으로 사람을 단정 짓지는 않되, 

 

친절함이 무조건적인 허용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나만의 원칙을 세워야겠다.

시간 역시 의지만으로 해결하려 하지 않고,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처럼 일정한 시간을 활용해 소통을 집중적으로 진행하려 한다.

 

모든 일을 완벽하게 하려 하기보다 중요한 행동에 에너지를 집중하는 방법을 찾아야겠다.

 

함께 성장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사람

한 사람의 베풂은 또 다른 사람의 행동을 바꿀 수 있다. 

누군가 먼저 자신의 경험을 나누고 도움을 건네면, 도움을 받은 사람도 다른 동료를 돕게 된다. 

그렇게 작은 행동이 반복되면 개인의 친절을 넘어 서로 돕는 문화가 만들어진다.

 

이번 활동에서 내가 만들고 싶은 것도 이러한 분위기다.

각자가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어려움이 있을 때 자연스럽게 도움을 요청하며, 자신이 가진 것을 기꺼이 나누는 반을 만들고 싶다.

 

좋은 기버는 자신이 주인공이 되려고 하지 않는다. 

상대가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돕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성장도 놓치지 않는다.

이번 활동에서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운영진보다 사람을 믿고, 기다리고, 연결하는 운영진이 되어보겠다.

 

 

 

댓글

고닥
26.07.14 10:15

와 벌써 후기를 남기시다니 ㅎㅎ 빠르시네요! 반장님은 이미 찐 기버십니다

따봉하는 월부기
순호
26.07.19 08:50

사람을 믿고 기다리고 연결하는 운영진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옆에서 돕겠습니다 몽반장님 :-)

부자엄마유니
26.07.19 21:01

와~~ 진심 찐 기버 반장님!! 존경합니다^^ 반장님만 열심히 따라갈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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