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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저소비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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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실패를 통과하는 일
저자 및 출판사 : 박소령 지음/북스톤
읽은 날짜 : 26.07.08
[끝에서 다시 쓰는 시작]
[나만의 119시스템]
[공동 창업]
4. 다들 무조건적인 신뢰는 느끼는 순간이군요 결국이라고 대답했다. <테일러스위프트>라는 책에는 이런 구절이 나온다. 어네스트 헤밍웨이가 이런말을 했어요 누군가를 믿어도 되는지를 알아보는 최고의 방법은 그사람을 믿는 것이다. 그게 제가 삶을 살아가는 방식이에요 하지만 동시에 그 신의를 거듭거듭 증명한 사람을 곁에 두는 것 또한 중요하죠
5. 누군가를 개인적으로 아는것과 그사람이 위험부담이 큰 비즈니스 환경에서 어떤 성과를 내는지 확인하는 것은 완 전히 다른 문제입니다.
6 내가 워런을 크게 계몽시켰다는 생각에는 약간의 허구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그다지 게몽이 필요하지 않았다. 솔직히 나는 내가 과도한 공치를 받았다고 믿는다. 워런이 해가 갈수록 더 나아지는 것은 믿기 어려운 일이다. 영원히 지속되지는 않겠지만 실제로 그는 발전하고 있다. 정말 놀랍다. 대다수 70대노인은 발전하지 않는다. 하지만 워런은 발전한다.
→ 꾸준히 발전하는 내가 되길
[전시 CEO로 산다는 것]
2. 정말 간절하게 해내고 싶은 일이 있다면 무례하고 난폭하다는 소리를 들을지언정 과감하게 일의 한복판에 뛰어들어야 한다 나는 느슨하고 헐거운 마음가짐으로 문제의 뒤로 물러나 쫗은사람인 척하는 리더보다 가끔은 미치광이 소리를 듣더라도 무소처럼 일의 정면으로 달려들어 일을 완벽하게 장ㅇ가하는 리더를 훨씬 신뢰한다. 우리는 일앞에서 좀더 난폭해져도 된다. 아니 리더라면 반드시 그래야만 한다. 당신의 일을 당신 대신해결해줄 사람은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경영자는 더 이상 물러날 곳 없는 위치에 선 사람이다. 그러므로 리더에게 쓸데없는 마음의 여유 따위가 있어서는 안된다.
3 제프베이조스와 마크저커버그는 A와 B사이의 균형이 아니라 AB둘다 한다. 미래를 내다보면서도 지금을 살고 하늘 위에서 가장 멀리내다 보다가도 순식간에 땅으로 내려와 디테일을 챙긴다. 그들은 전시 CEO와 평시 CEO의 삶을 동시에 산다.
[자원배분의 문제]
[레이오프]
나의 경우 시간이 갈수록 점점 더 중요하게 본 세가지 속성이 겸손함, 성실감, 책임감이었음 반대로 말하자면 겸손하지 않은 사람 성실하지 않은 사람 책임감이 없는 사람은 곱하기에서 0에 해당한다고 생각했음
→ 겸손함과 성실감을 갖추도록 노력하자.
[주주관계의 본질]
[끝을 향한 여정파트 2]
STEP 2 새롭게 알게 된 것
- 내가 이야기한 물 흐르듯이 자연스럽게 내리게 되는 선택에는 불안감이 없다. 그것이 완벽한 결과를 가져다 주기 때문이 아니라 이 선택을 통해 객관적으로 손해를 봐도 괜찮다는 너그러운 마음이 받쳐주는 것이다 다시 말해 여기서 잘 안되어도 어쩐지 괜찮을 것 같아 여전히 다시 이선택을 내리고 싶어 같은 마음인 것이다.
STEP3. 책에서 적용할 점
2. 투자도 이런마음?? 너무 완벽한 투자는 없다. 그냥 소소하게 더 나은 선택을 하는것뿐 그리고 결과를 받아들이는것
3. 다양한 관점으로 조언해줄 조언자 그룹을 만들자.
STEP4. 책 속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
P12 어차피 우리는 실패한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더 절박한 질문은 어떻게 실패하지 않을것인가 하는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실패를 다룰것인가 혹은 실패끝에서 무엇을 할것인가 하는 문제다. 실패를 마주했을 때 패배감은 옆으로 밀어두고 가만히 상황을 살펴본다면 그 잔해에는 반짝 거리는것들이 잔뜩 섞여 있다. 그리고 그 일에서 무엇인가를 배웠다면 그것을 실패라고 부를수 있을까?
→ 어차피 우리는 실패한다. 실패해서 무엇을 배울수 있는지 잘 고민하고 발전해 나가자.
P40 신체적 정신적인 고통과 정면으로 마주하고 최선을 다하고 겸허히 결과를 받아들이는 사이클 선수들을 보면서 지금 내가 겪는 고통은 아무것도 아니야 라고 자세를 바로잡았음. 나보다 더 극한의 고통과 정면승부를 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이상하지만 그무엇보다 나에게 평온함을 주었음
“ 심리적인 고통도 있죠 정신적인 고통이에요 계속 싸워야해요 계속 저를 믿어야 하죠 고통을 두려워하면 안돼요 계속 자신을 밀어 붙이는거죠”
2024년에도 그 후로도 삶이 계속되는 한 고통도 계속될 것이다. 고통을 즐기고 두려워하지 않고 삶의 열쇠이자 본질로서 받아들이는 내가 되기를
P50 그러나 인간 본성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는 사업과 인간의 본성을 거스르는 방향으로 움직이는 사업은 시장의 크기도 도달 가능한 사업의 규모도 다르다. 사업을 크게 키우고 싶다면 인간의 본성에 올라타는게 합리적이다.
P53 중요한 것을 뒤로 미루면 미룰수록 앞쪽에서 적은 비용으로 고칠 기회를 놓치게 된다는 것이다.
→ 그동안 뒤로 미루며 놓친 기회는 무엇이었나요? 후회했던 점과 복기방향을 말해봅시다.
P55 내손과 발에 흙을 묻혀가며 돈 버는 일은 하루라도 빨리 해봐야 한다. 뒤로 미룰수록 나만 손해였다. 정말로
P56 이세돌 왈 : 즐거움 만족감 이런것들을 찾아가는 거라고 생각해요 제가 천년만년 살건 아니잖아요 결국 한번 뿐인 인생인데 자신의 만족감이라든지 즐거움 없이 그렇게 살고 싶지는 않습니다.
P66 일이 아니라 사람을 따라가라는 조언이 었음 내가 닮고 배우고 싶고 곁에 있으면 매일 성장할 것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 옆에 붙어 일하다 보면 좋은 기회는 반드시 열린다고 하심
P73 자신이 가장 강한 흥미를 느끼는 일을 고르는 것 그리고 그 일을 끈질기게 끝까지 해내는 것 이 두가지가 모두 필요한 이유는 그래야만 언제 끝날지 모르는 인생에서 후회가 없기 때문이고 생각한다. 그리고 어쩌면 사회에 기여 할수 있을지도 모른다.
P74 내가 지금 발 딛고 있는곳 바깥에 더크고 역동적인 세계가 있다는 것 그 세계에 내가 몰랐던 많은 가능성과 선택지가 존재한다는 것 세상에는 내가 닮고 싶고 따르고 싶은 사람들이 많다는 것 노력 하다보면 언젠가 나도 그렇게 될수도 있다는 것 이런것들을 고려하며 인생의 의사결정을 하는것과 모른채로 결정하는 것은 시간이 쌓일수록 삶의 방향을 점점 다르게 만든다.
P76 나는 어려워봐야 얼마나 어렵겠어 보다는 인생은 고통이다 라는 부처의 말을 자주 떠올렸다. 항상 기본값을 고통으로 설정해두고 어떤일이 닥쳐도 사업이란게 원래 그러려니 인간의 본성이 원래 그러려니 하고 초연해지려 애썼다. 현실의 나는 오늘도 맨땅에 헤딩하고 있지만 깨지면서 온몸으로 배우는 것이 있으니 전혀 무의미한것만은 아니라고 믿으며 정신승리 하고자 했다. → 기본값은 고통. 어떤일이 닥쳐도 초연해지자.
P98 외부 환경에 떠밀려 의사결정을 해서는 안된다. 자신의 주체적인 판단이 언제나 최우선이라는 것
→ 내 주관을 가지고 내판단에 스스로 책임을 지자.
P119 자신이 사지 않을 것을 팔지 않는다. 존경하지 않고 존중하지 않는 사람 밑에서 일하지 않는다. 같이 있으면 즐거운 사람들하고만 일한다.
이중 두 번째 조언을 읽고나서 나에게 중요한 동업자의 요건은 존경할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문장으로 정리된다는 것을 알았다.
존경심을 불러일으키는 요소는 가치관 능력 태도등 다양하지만 서로에 대한 존경심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건 둘다 끊임 없이 진화하고 발전하는가이다. 존경심의 기준은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높아지고 그 기준에 미치치 못하는 순간 마음이 식는건 금방이다
그러므로 찰리 멍거는 아침에 일어날 때 마다 어제보다 조금 더 현명해지려고 노력하면서 하루를 보내라고 말한다. 매일 1인치씩 밀어붙이라고 한다. 복리의 힘을 믿고 꾸준히 실행하는 동업자 관계라면 그 사업은 안될 수가 없을 것 같다.
P159 행동이 필요한 기회의 창은 대단히 좁고 빨리 닫힌다. 다 몇 개월만 망설여도 도망가는 자와 쫓기는 자의 격차가 벌어질수 있다.
→ 행동이 중요하다. 강의에서 배운것등 투자등 꼭 행동하자 .
P172 무엇이든 시도할때는 기한과 목표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래야 그 시도를 판단할 수 있다. 언제까지 무엇을 달성하면 당근9혹은 더많은 보상이나 투자)을 반대로 언제까지 무엇을 달성하지 못하면 채찍(혹은 투자축소나 철회)을 줄수 있다는 계획이 동반되어야 시도가 의미를 갖는다. 특히 후자 즉 손절라인에 대한 계획이 더 중요하다. 창업자가 낙관주의라서 잘될 경우를 상상하며 그 다음에 할 일을 준비하는데 익숙하지만 반대의 경우를 가정하고 대비하는 일에는 서툴다. 그러나 어려운 일일수록 의도적으로 대비해야 한다는 것을 뼈저리게 배웠다.
P179 지피지기백전 불태에서 지피지기란 적을 알고 나를 아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나는 적을 파악하려고만 했지 나를 아는것에 대해서는 까맣게 잊고 말았다. 그때 나에게 해야했던 딱 하나의 질문은 바로 나는 가슴에 손을 얹고 이걸 진짜로 진짜로 진짜로 좋아하나 였다.
P211 지금 상태는 흙탕물 같은 거다. 그런데 시간이 좀 지나면 돌과 흙은 바닥으로 가라앉고 맑은 물이 위로 올라갈거다. 맑은 물이 위로 올라올때까지 좀만 더 버텨라. 다들 똑같은 과정을 거쳤고 너도 그중 하나니까 그냥 내말을 믿어봐
P221 고독과 사색에 익숙해지도록 소음에 휩쓸리지 않도록, 나만의 독립적인 사고를 할수 있도록 의도적인 장치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이제는 알 것 같다.
P251 그 절반은 이미 자네를 싫어해. 하고 싶은대로 하게 사령관 노릇을 하면서 즐거운 일은 거의 없을걸세 하지만 운이 좋다면 필요한 일을 할만한 힘을 얻게될거야, 소년을 죽이게 그리고 남자로서 다시 태어나야 하게
P271 잠재 인수자를 상대로 시간의 주도권만큼은 반드시 행사했어야 했다. 즉 언제까지 결정해달라 이때까지 답이 오지 않으면 인수하지 않는걸로 알고 우리는 다른기업으로 넘어간다는 메시지를 상대에게 명확히 전했어야 했다.
P278 모든 협상에 있어서 이렇게 말하는 연습을 하라. 이게 잘못되면 내인생이 끝장날까? 이질문의 답변이 아니다라면 이렇게 말하는 연습을 하라 그게 무슨 대수야. 누가 상관해 그래서 뭐?
P303 실패의 결과를 당신이 감당해야 한다면 최종적인 책임 당사자는 당신이다. 예를들어 당신이 질병에 대한 치료방법을 찾아내는일을 의사에게 위임할수 있지만 의사가 잘못된 경우 그 책임은 당신이 감당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올바른 방법을 선택하는 책임은 당신에게 있다.
→ 책임은 나에게 있다!
P326 아무튼 모든 격렬한 싸움은 상상력속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것이야말로 우리의 싸움터죠 우리는 거기서 이기고 거기서 패배합니다. 물론 우린 누구나 유한한 존재이고 결국은 패배하죠 하지만 어네스트 허밍웨이가 간파한것처럼 우리의 인생은 이기는 방법돠 패배하는 방법에 따라 최종적인 가치가 정해지는 겁니다.
P328 고통을 동반하지 않은 교훈에는 의의가 없다. 인간은 어떤 희생없이는 아무것도 얻을수 없으므로 무엇을 얻고 싶다면 그에 상응한는 것을 내놓아야만한다. 강하게 원하는것일수록 나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내놓을 각오를 하고 덤벼들어야 한다. 작가는 이것을 등가교환의 법칙이라 부른다.
→ 무엇을 얻고 싶다면 그에 상응하는 댓가가 있어야 한다
키워드 : 책임감. 성장, 등가교환 , 고통 실패 복기, 조언자 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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