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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기브앤테이크
2. 저자 및 출판사: 애덤 그런트 / 생각연구소
3. 읽은 날짜: 2026 07. 07~ 07.15
4. 총점 (10점 만점): 8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재독임에도 내용이 이해가 어렵고, 잘 와닿지 않는게 많은 것 같다.
STEP2. 책에서 본 것
[Chapter2 받은 만큼 돌려준다는 원칙의 위험성]
#기버#매처#테이커#호혜
‘네가 나를 해치면 나도 너를 해친다’, ‘네가 나를 도우면 나는 네게 빚진 셈이며 보답할 의무를 느낀다’라는 호혜 원칙을 보편적으로 지지하는 거의 모든 사회에서 테이커와 매처는 이를 이용하려고 한다.
하지만 인맥 쌓기의 권위자 키이스 페라지는 받기 전에 주는 것이 더 낫다고 한다.
받기 전에 주는 기버의 접근 방식이 인맥을 더 넓고 풍부하게 하며 잠재적인 대가의 범위도 넓다.
일반적으로 우리는 아니 나는 받은 만큼 돌려주려고 하는 경향성이 크다. 나는 3가지 중에서 매처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이 든다. 기버는 먼저 주는 사람이라고 한다.
월부에서 많은 조장님들을 만나면서, 그들이 주는 것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내가 조장을 했을 때 이전 조장님들의 영향을 받아 많은 것을 나누려고 했을 때 내가 오히려 얻는 느낌을 많이 받았던 것 같다.
결국 기버는 주면서 행복을 얻는게 아닐까 라고 생각했다.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실패한 기버는 자신의 이익에 대한 관심이 낮고, 타인의 이익에 대한 관심이 크다. 그에 반해서 성공한 기버는 타인과 더불어 자신의 이익도 챙길 줄 안다.
- 위의 문구를 보면서, 이전 나의 동료가 떠올랐다. 동료가 6개월차 정도 월부 생활을 한 동료 였는데, 첫 조장이 된 것이었다. 부산에 사는 동료였는데 임장지가 창원이었다. 첫 조장이었기 때문에 동료들과 함께 임장을 해야 한다는 마음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그런데 마음이랑 다르게 조원들 중에 일정 등으로 함께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동료는 일주일 동안 한명 한명씩 케어하기 위해 분임만 4번을 갔다. 그리고 나서 그 여파인지 다리가 많이 아파졌고 결국 현재는 월부 생활을 하고 있지 않다.
이 책을 보며, 동료는 타인의 이익은 관심이 컸지만 정작 본인의 몸에는 관심이 작았기에 이런 이야기가 떠오르며 아쉬웠다. 동료가 이 책을 읽었다면 조금 더 이기적으로 했을 것이고, 아직 있을탠데 라는 생각이 들었다.
2. 자신이 하는 일이 미치는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면 기버의 에너지 소진은 줄어든다.
- 사실 누군가를 돕는다는게 말처럼 쉬운 일을 아니라고 생각한다. 본인 만을 위해 쓸 에너지도 모자란 현실에서 나의 에너지를 소모하여, 남을 돕는다는게 얼마나 어려운 일일까?
하지만 위의 이 말은 결국 보람을 얘기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한 일이 보람있는 일이 되면 내가 소모한 에너지가 전혀 아깝지 않고, 오히려 고양감이 차올라 에너지 소모가 줄어든다고 생각이 든다.
예를 들면 내가 도와줘서 동료가 임보나 임장의 한계를 깨고 성장을 했다면, 내가 사용한 시간은 매우 뿌듯한 시간으로 생각 될 것이다. 나도 앞으로 기버로서 월부에서 활동하고 싶기 때문에 많은 사람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그에 따라서 나 또한 에너지 소진을 회복하고 고양감을 가지고 싶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동료를 효과적으로 도와주려면 먼저 자신의 사고의 틀에서 한걸음 벗어나야 한다.
- 내가 돕고자 하는 부분이 동료에게도 정말 도움이 될까? 생각을 하고, 내가 어떻게 해야 동료를 도울 수 있을지를 알기 위해서는 ‘이 상황에서 저 사람은 어떻게 느낄까?’를 생각해봐야 겠다.
2. 세 아이의 아버지로서 해낸 일이죠. 자신을 대리인이라고 생각하면 끝까지 해낼 의지가 생깁니다. 그것은 내게 새로운 ‘용기’를 불어넣어주었습니다.
- 나는 아직 미혼이기 떄문에 자식이 없는데, 이 문구를 보니 자식을 가진 튜터님들이 하셨던 얘기가 떠올랐다. 나는 이 소중한 시간에 임장지에 가족의 대표로서 온 것이다. 그런 마음으로 임장을 하니, 임장이 정말 잘되었고 실력도 많이 늘었다는 것이 기억이 납니다.
저는 가족와 여자친구의 주말 일상을 대신해서 왔다고 생각하고, 저에게 소중한 사람들의 대리인으로서 부동산 전문가로 나아간다고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것은 의지가 될 것이며, 용기를 줄 것으로 생각합니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P. 198) 많이 베푸는 사람이 많이 얻는 법입니다. 베푸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해주죠.
(P. 299) 베풂에 따르는 행복이 사람들이 오랜시간 열심히 즐겁게 노력하도록 해주고 더 어려운 목표를 세우고도 문제 앞에서 빠르고 유연하며 폭넓게 생각하도록 이끈다.
(P. 346) 가장 효율적인 협상가는 스스로를 돕는 기버다. 자신의 이익에 큰 관심을 기울이는 ‘동시에’ 상대방의 이익에도 큰 관심을 기울인다. 성공한 기버는 자신과 타인을 모두 이롭게 할 기회를 찾는다.
스스로를 돕는 기버는 더 많이 주는 ‘동시에’ 더 많이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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