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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승자] 독서후기_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26.07.16

[돈버는 독서모임] 독서후기
 

✅ 도서 제목

대한민국부동산의역사_홍춘옥

 

 

✅ 가장 인상깊은 구절 1가지는 무엇인가요?

 

p.207

연담도시란 대도시를 중심으로 시가지가 연결되어 기능적으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도시를 말한다.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 대한민국 “돈”의 역사>
돈을 벌 수 있다는 걸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로 자산을 매수하고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는 걸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기회는 항상 존재합니다.

 

누군가는 지금이 저점이라고 판단해 매수하고,
누군가는 아직 더 떨어질 것이라고 기다립니다.

 

이 책의 저자도 자신만의 기준으로 저점을 판단해 투자했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훌륭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책을 덮고 나서 제게 가장 크게 남은 것은 '저점을 맞히는 기술'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좋은 자산을 먼저 사고, 충분한 시간을 두고 보유하는 힘​이었습니다.

 

좋은 자산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쌓입니다.
반면 기다리는 시간은 아무런 복리도 만들어주지 못합니다.

 

매수한 뒤 가격이 떨어질 수도 있고,
매일 쏟아지는 뉴스는 끊임없이 불안감을 만들어냅니다.
'조금만 더 기다릴까?', '지금 파는 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계속 듭니다.

 

그래서 투자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종목을 고르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기준을 믿고 보유하는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 장기적으로 좋은 자산은 대부분의 시간을 신고가 근처에서 보냅니다.

 

그렇기 때문에 완벽한 저점을 기다리는 것보다,
좋은 자산을 적절한 가격에 먼저 확보하고 긴 시간을 함께하는 것이 더 현실적인 전략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투자는 미래를 정확하게 예측하는 게임이 아니라,
좋은 자산과 충분한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드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낀 독서였습니다.

 

 

✅ 나에게 적용할 점

 

"장기 보유할 자산이라면, 
너무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지 말자."

 

But,

 

"매도를 생각하는 자산의 투자라면, 
상승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미리 세운 기준에 따라 사고, 기준에 따라 매도하는 것"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장을 맞히는 능력이 아니라 

자신만의 기준을 끝까지 지키는 능력이라는 생각입니다.

 

저점을 예측하는 사람보다, 좋은 자산을 오래 보유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댓글

여우라이프
26.07.25 23:42

장보는 완벽한 타이밍 기다리지 말기 매도 염두해둔 물건은 기준에 따라 사고 팔기 다음 주에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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