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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저소비 생활>
독서멘토, 독서리더

저번 달 열반스쿨에서 자모님이 이 책의 한 문장을 인용하셔서 알게된 책이다. 마침 저자의 전작인 ‘행동하지 않으면 인생이 바뀌지 않는다.’를 인상 깊게 봤기 때문에 고민하지 않고 책을 주문했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끌어당김의 법칙이다. 내가 진실하게 할 수 있다고 믿으면 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삶에 대한 나의 태도, 가치관 우선순위 설정, 메타인지의 중요성을 느끼게 된 책이다.
P.14 “겉으로는 성공을 쟁취하려 치열하게 노력하지만 속으로는 낮은 자존감 때문에 시름시름 앓는다.”
처음 끌어당김의 법칙을 접했을 때 사기라고 생각했다. 내가 당장 내일 100억을 벌 수 있다고 생각해도 100억이 진짜 생기지 않으니까. 하지만 끌어당김 관련 책들과 영상 그리고 뇌과학 책들을 접하면서 내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알았다. 끌어당김이 실행되기 위해서는 나의 무의식 수준에서 완전하 믿음이 있어야 함을 알았다. 나는 마라톤을 완주할 수 있다라고 100번 외쳐도 내 내면에는 불심이 많을 것이다. 그런 상태에서는 끌어당김이 작용하지 않는다. 하루하루 훈련을 통해 주행거리와 속도가 늘어가면서 쌓은 경험들이 내 무의식을 믿음으로 바꾸는 것 같다.
P.32 ~ 35 “가치관을 명확하게 결정해야 한다. ~ (극도의)솔직함, 존경하는 사람 떠올리기”
해당 페이지를 읽으며 가치관 설정의 중요성을 알았다. 또한 내가 중요시 하는 가치관을 나열하고 그 중 우선순위를 설정하기 위해서는 극도의 솔직함으로 내면과 대화할 시간이 필요하다. 처음에는 내면과의 솔직한 대화가 어려울 수 있기에 나의 롤 모델을 떠올리고 그 사람을 특징과 가치관을 기준으로 설정하는 방법이 좋을 수 있다고 느꼈다.
P.40 “상반된 요구나 책임으로 스트레스를 받을 때 ~ 진정으로 추구하는 가치가 드러난다.”
P.41 “어떠한 이유건 당신이 택한 가치를 포기하면 ~~ 불안, 열등감, 죄의식, 자존감 하락”
가치관은 투자와 달리 비용과 편익을 계량화하여 비교하기 힘들다. 그래서 내면과의 솔직한 대화가 필요하다. 업무 또는 투자 활동을 하다 보면 내 선택으로 인해 어느 한쪽이 피해보는 상황이 있다. 양측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둘 다 이해가 가기 때문에 결정하기 힘든 경우다. 이 때 나는 선택하기 어렵고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마 평소에 내 가치관 간 우열을 정해두고 그것을 바탕으로 한 기준이 없기 때문이라고 느꼈다.
P.50 “자신감이나 확신이 없는 곳에 위대한 용기가 있을 수 없으며, 성공의 절반은 우리가 시작한 일을 해낼 수 있다는 신념에 있다.”
내 가치관에 맞는 결정을 내리면 그 선택에 대해 책임을 지고 싶을 것 같다. 확신이 없는 결정이나 내 가치관에 반하는 결정 또는 타인에 의해 등떠밀듯 하는 결정은 그것을 실행하는 과정도 괴롭고 일을 지속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
P.84 개인의 삶의 질은 선택한 분야에서 탁월해지고자 쏟는 헌신과 비례한다.
내가 가장 몰입하고 삶을 밀도 있게 살았던 경험 중 하나가 월부에서 투자 공부를 했을 때다. 지금 돌아봐도 그 많은 일들을 소화하고 해결하느라 고생이 많았을 것 같다. 하지만, 당시 나는 큰 행복감과 자존감을 느꼈다. 새벽까지 졸면서 임보를 쓰는 와중에도 행복감을 느꼈고, 5시에 일어나 출근 전 독서를 하며 성장하고 있음을 느꼈다. 몸은 정말 지쳐 있다고 생각하는데 정신은 맑은 시기였다. 위 문장을 읽자마자 떠오른 경험이다.
P.133 나의 핫버튼을 파악하여 감정에 휘둘리지 않기
내가 재작년 이사를 한 후 출퇴근 시 새로운 지하철 노선을 이용하게 되었다. 이전과 달리 먼 거리와 열차 내 혼잡도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이런 상황에서 공공질서를 안 지키는 사람들을 보면 화가 많이 났다. 화가 난 상태에서 출근하니 아침부터 감정이 좋지 않았다. 이런 일을 몇 번 겪고 나니 이게 내 핫버튼임을 알아차리고 감정에 매몰되지 않도록 경계한다. 이것만으로 지금은 감정에 휘둘리는 횟수가 급감했다.
P.142 “역피해의식”
월부에서 독강임투를 하며 가장 달라진 점은 문제를 대하는 나의 태도다. 이전에는 ‘아 왜 이런일이 나에게 생겼지’, ‘왜 하필 지금, 왜 나지?’ 등등 상황을 탓하며 좌절했다면. 지금은 ‘이미 벌어진 일 어쩔 수 없지. 지금 난 뭐부터 해야하지?’라는 태도를 갖게 되었다. 더 나아가 스트레스 상황, 압박감, 부담감 속에서 내가 어떤 감정을 갖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관조하는 경우도 생겼다. 문제가 생겼을 때 역 피해의식을 갖고 배움의 기회로 생각하자!
P.162 인생 성공의 크기는 인생 과정에서 극복해야 하는 위기 역치값의 총합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들으며 알파 투자자, 베타 투자자의 방향성에 대해 많이 고민했다. 수익률을 높이려면 그만큼 리스크도 감당해야 하고 인풋이 많아야 한다. “신이 인간에게 선물을 보낼 때 그 포장지는 역경이다.”라는 말처럼 결과를 얻으려면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뤄야함을 어느정도 이해한다.
p.179 자신의 재능을 능력으로 바꾸는 데는 노력 필요
해당 문구를 보기 전에 내가 생각한 재능이란, 한 번에 잘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아무리 재능을 가지고 있어도 그것이 결과로 나타나려면 익히고 반복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알았다. 이 과정에서 남들보다 비교적 빨리, 더 큰 성과가 나온다면 재미를 느낄 수 있고 재미를 느끼면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게 재능의 장점인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내가 재능이 없어도 결국 속도의 문제이지 방향성의 차원에서는 전혀 문제될 것이 아니다.
유도 금메달리스트 - “나는 유도가 아닌 어떤 종목에서도 올림픽 금메달 딸 수 있다. 타고난 재능이 노력이기 때문”
P.202 실제로 인내력은 자기 자신을 향한 믿음의 척도
이 문구와 관련하여 내가 어떤 물건을 찾을 때 나의 태도가 생각났다. A서랍에 분명 내가 찾는 나사가 있다고 생각하면 나사가 나올 때 까지 인내하며 찾을 수 있다. 반면 없다고 생각하면 서랍을 뒤지면서도 의미없다고 대충보게되고 그만큼 나사를 찾을 확률이 떨어진다. 조금 뒤져보고 안보이면 그만 둘 것이다. 이 나사가 있다는 확신이 자신감과 비슷하다고 생각했다. 또한 모든 일이 순조로울 때는 긍정적이고 자신감 있기 쉽다. 반면 반대의 상황에서는 자신에게 실망하고 자기 비난에 빠지기 쉽다. 이때 사람의 진면목이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어려움이 반복되는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갖는 사람이 되자!
P.223 plan B의 중요성
Plan B가 없다면 Plan A도 제대로 집중할 수 없다. A가 무너지면 대안이 없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서 매물 협상의 경험이 생각났다. A라는 좋은 매물을 만나 매도자와 협상을 할 때 나는 철저히 ‘을’이었다. 이 매물을 놓치면 나는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다. 당연히 협상에서도 이리저리 끌려다녔다. 반면 대안 매물이 많았던 경우는 협상에서 내가 여유를 가질 수 있었다. A매물에 여러가지 제안을 해보고 안된다면 B,C,D의 매물이 있기 때문이다.
P.240 나는 나에게 일어날 모든 일의 책임은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 배움을 통해 나의 상황을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
이 책에서 가장 와닿는 문장 중 하나다. 나는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의 책임이 전적으로 나에게 있다. 삶을 주도적으로 사는 이상적인 모습이다. 어떠한 일에 대한 원인을 외부에서 찾기보다 내부에서 찾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는 태도로 살고자 노력했다. 또한, 막막한 두려움 때문에 문제를 회피하기보다 배움을 통해 그것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으면 최고의 태도라고 생각한다.
P.265 자신 있고 명확하게 말하라
타 직렬 부서와 협업을 할 때 혹은 부동산 사장님에게 사장님이 싫어할 수 있는 요구를 할 때, 나는 주늑 들고 횡설수설 할 때가 있었다. 내가 반대로 그것을 듣는 입장에서도 최악 같다. 내가 나를 존중하지 않고, 자신감이 없는데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더욱 심할 것 같다. 하고자 하는 말을 정리해서 명확하고 자신감 있게 말해야 상대방으로부터 나를 보호할 확률이 높아진다.
나의 가치관 top3 정하기 우선순위 정하기
PPT를 통해 앞으로 할 일, 마인드맵, 가치관 정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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