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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기브앤테이크
저자 및 출판사 : 애덤 그랜트/생각연구소
읽은 날짜 : 2026-07
내용 요약
4장 만들어진 재능
P169. 결국 차이는 학생의 머리가 아니라 교사의 마음에 있었던 셈이다. 교사의 신뢰는 자기 충족적 예언을 만들어낸다. 교사가 어떤 학생에게 잠재력이 있다고 믿는 경우, 교사는 그 학생이 높은 학업 성취를 이루리라고 크게 기대한다. 따라서 교사는 그 학생에서 더 큰 관심을 기울이고 격려해 자신감을 갖게 하며 학습과 발전을 이끈다. 나아가 더 따뜻하게 대화하고 더 어려운 과제를 내주며, 더 자주 지명하는 것은 물론 피드백을 꼼꼼히 해준다.
모든 인간에게는 타고난 잠재력이 있음을 아는 경영자와 교사들은 이미 이러한 메시지를 마음에 품고 있다.
P178. 심리학자 안젤라 덕워스는 근성(grit)을 장기적인 목표를 향해 열정과 끈기를 갖고 나아가는 것으로 정의한다. 그녀의 연구에 따르면 재능과 적성을 떠나 근성 있는 사람들은 흥미와 관심, 동기 덕분에 더 높은 성취를 이룬다. 물론 타고난 재능도 중요하다. 그러나 기본 요건을 갖춘 방대한 후보군이 있을 경우 그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할 가능성을 예측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근성이다. 기버가 근성있는 사람에게 초점을 두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기대치를 높이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학생들을 밀어붙여야 해요. 자기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걸 해내고 더 멀리 뻗어 나가도록 말입니다.
5장 겸손한 승리
P221. 힘을 뺀 의사소통이 만들어낸 차이다. 나는 권위를 세우려 드는 대신 스스로 취약함을 드러내고 상대를 높여주었다.
P224. 스스로 약점을 드러내면 능력과 상관없이 명망을 쌓을 수 있지만, 이것은 기버가 타인에게 영향을 끼치는 출발점일 뿐이다. 사람들에게 효과적인 영향을 끼치려면 덕망으로 사람들이 태도와 행동을 바꾸도록 해야한다.
P234. 당신의 생각에 따라 내 결론을 이끄는 것이 변호의 기술입니다. 나는 당신 스스로 결론을 이끌어내도록 하려고 합니다. 나는 그런 자세로 배심원들에게 다가가 내 생각을 전하고, 그들 스스로 결론에 도달하게 합니다. 직접적으로 설득하면 듣는 사람은 자신이 남에게 설득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끊임 없이 상기한다. 반면 자신을 스스로 설득하게 하면 사람들은 변화의 동기가 자신에게서 나왔다고 확신한다.
6장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
성공한 기버와 실패한 기버의 차이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성공을 거둔 기버는 단순히 동료보다 더 이타적이기만 한 것이 아니었다.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도모하는 데도 적극적이었다. 성공한 기버는 테이커 매처 못지 않게 야심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P301. 에너지 소진보다 힘을 얻는 방식으로 베푸는 기버가 성공 사다리의 꼭대기에 오를 가능성이 더 크다.
9장 차원이 다른 성공
어떤 사람은 누군가에게 호의를 베풀 때마다 항상 대가를 받으려 한다. 또 어떤 사람은 항상 되돌려 받으려 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베푼 것을 절대 잊지 않고 빚을 떠안겼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아예 잊는 사람도 있다. 그들은 포도를 맺는 나무처럼 남을 도와준 다음 아무것도 되돌려 받으려 하지 않으며 다른 일을 시작한다. 우리 모두 그런 사람이 되어야 한다.
느낀점
이전의 기브앤테이크는 기버와 테이커의 차이점에 맞췄다면 이번에 다시 책을 읽으면서 4,5,6장에 많은 배울 점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번 책에서 모든 사람이 잠재력이 있음을 믿어주고 그 잠재력을 끌어주는 것이 기버로써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제자를 대하는 태도에 따라 결과가 바뀔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또한 재능이 뛰어난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근성이 중요합니다. 그런 그릿이 중요함을 제자분들에게 강조하고, 투자자로써 오래 해나갈 수 있는 마인드를 심어주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선생님들에게 배웠듯이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중요한 건 잘하는 것보다 그것의 흥미를 잃지 않게 하는 부분입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을 모두 알려준다는 마음도 좋지만 결국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재미있게 해나갈 수 있도록 원동력을 부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 생각에 따라서 결론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말을 듣고 질문을 하고 스스로 생각해서 결론을 지을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결국 내 자신이 그 의미를 찾고 물음표에 답을 해야 납득이 가는 부분이 있음으로, 이 부분도 적용해볼 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버는 무한하게 퍼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익도 잘 쌓아 나가야 합니다. 다른 사람을 도우면서도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방향성을 지속적으로 찾아 나서야 합니다. 반 안에서의 행동과 모습도 다시금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반원으로써 나보다 팀을 위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팀 전체의 행동력을 높이려면 제가 탐험 행동을 해야 하고, 더 적극성을 띄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랬을 때 결국 팀의 수준이 올라가고 파이가 커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적용할점
다른 사람에게 에너지를 쏟는 다는 것은 사실 시간, 체력적으로도 마음적으로 쉽지 않은 일입니다. 상황 속에서 에너지가 소진된다는 느낌을 받지 않으려면 어느 정도 제 스케줄과 체력, 일정 관리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 잠재력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을 이끌어주는 기버라면 다른 사람을 충분하게 믿어주는 마음가짐과 태도가 필요하다는 점을 잊지 않겠습니다.
반원으로써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더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행동하면서 앞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문제를 푸는 것도 좋지만 제기하고 만들고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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