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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출판사 : 리처드 탈러, 캐스 선스타인
넛지: 선택지를 없애거나 줄이거나 특정한 선택을 어렵게 만드는 방식으로 개입하지 않고도 사람들이 한층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
사소하고 별것 아닌 것처럼 보이는 일이 사람의 행동에 중대한 영향을 줄 수 있다.
모든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면 쉽다. 많은 경우 이런 사소한 세부 사항이 발휘하는 힘은 사람들의 주의력을 특정방향으로 집중하게 만드는 데서 비롯된다.
사람들이 완벽한 선택을 할 수 없다고 전제할 때, 선택 설계에서 약간의 변화를 주는것만으로 사람들의 삶은조금이라도 더 나아질 수 있다.
기준점이나 가용성과 마찬가지로 대표성도 종종 잘 통하는 어림짐작 방법이라서 자주 사용된다. 고정관념이 때로는 잘 맞기도 하니까 말이다!
부동산 가치평가하는 입지 요소가 편향된 추론에 그치지 않는 것은 아닐까? 대표단지를 두고 가설검증하는 것은 모두 정답은 아닐 것이다. 입지마다 그 당시의 상황과 호재가 가격에 반영될 것이다. 절대적인 입지가치, 변화하는 가치 순으로 정리해보면 좋겠다.
현실에 존재하는 앞뒤가 다른 모순을 어떻게 이해할 지 알려고 하지 않는다.
냉정한 상태일때 사람들은 자기가 ‘흥분의 영향을 받고 있을때’ 욕망과 행동이 얼마나 다르게 바뀔지 제대로 알지 못한다.
‘행동하는 자아’는 자동시스템 혹은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도사린 호머 심슨에게 강한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하면 된다. ‘계획하는 자아’는 장기적인 차원의 복지 수준을 높이려고 노력하지만, 이 목적을 이루려면 흥분에 동반되는 유혹에 노출
된 ’행동하는 자아‘의 감정과 장난스러움, 강한 충동을 이겨내야 한다.
맥락에서, 사람들은 오랜 세월에 걸쳐 조금씩 모은 돈을 가지고 있을 때보다 뜻밖의 횡재로 커다란 돈이 생겼을 때 충동적으로 사치품을 구매할 확률이 높다. 저축으로 조금씩 모은 돈도 얼마든지 쓸 수 있는 돈인데도 그렇다.
사람들이 겪는 커다란 오해 가운데 많은 부분이 바로 다른 사람들에게서 비롯된다.
즉 사람들이 타인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배우는 내용이 실제로는 진실이 아닐 수 있다는게 문제다.
아주 작은 넛지라 하더라도 자신감이 담겨 있기만 하다면 해당 집단이 내리는 결론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우리는 남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의도가 전혀 없는 사람들에게 날마다 영향을 받는다. 사람은 대부분 함께 식사하는 동료의 식습관에 영향을 받는다. 그 사람들의 의도와 무관하게..
사회적으로 유명한 사람들은 자신이 그런 위치에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사실은 그렇지 않다. 사람들은 자신과 비슷한 조건이나 환경에 놓인 사람들이 정하고 따르는 규범에 가장 잘 반응하는 것 같다.
자제력과 관련된 쟁점은 어떤 선택을 하는 시점과 그 선택에 따른 결과가 나타나는 시점 사이에 시간 간격이 길 때 가장 많이 제기된다. 이때 선택의 양극단 가운데 한쪽에는 운동, 치실사용, 건강한 식습관 등과 같은 일종의 투자재가 있다. 이런 재화에서는 비용이 즉시 발생하지만 수익은 한참 뒤에 발생한다. 이런 투자재에 대해 사람들은 대부분 투자를 소홀히 하는 실수를 저지르는 경향이 있다.
사람들이 어떤 일을 하도록 장려하고 싶다면, 그 일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라 make it easy
넛지를 한마디로 말하면 바람직한 행동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바람직한 행동을 재미있게 만드는 것이 확실히 도움이 된다.
만일 당신이 어떤 행동을 장려하고자 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먼저 사람들이 그 행동을 하지 않는 이유를 밝혀낸 다음 그 행동을 가로막는 장애물을 모두 제거하면 된다.
인간은 지금 가질 수 있는 것을 나중에 얻을 수 있는 것보다 더 중요하게 여긴다.
선택 설계라는 개념을 배우면서 무의식 중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선택을 강요받을 수 있다는 점, 그런 선택으로 어떤 결과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인간은 완벽히 합리적이지 않으며, 현재편향, 손실회피, 사회적 규범에 의한 영향을 받으며 관성과 기본값에 의존한다는 성향을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넛지라는 것을 이용해서 타인을 위한 선택설계자가 될 수도 있지만 나에게 어떤 점을 적용할 수 있을 지 생각하면 재미있는 적용을 할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투자적인 관점, 실생활, 건강관련된 점에 있어서 루틴을 만들기 위해서나 원하는 결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서 쉽고 재미있는 선택 설계를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의지력에만 의존하지 말고, 환경과 기본값을 미리 설계해서 좋은 투자습관이 저절로 나오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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