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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00지역 분석 강의를 들으면서

아무리 수요가 많은 지역이라 할 지라도

지방은 매도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임대를 주는 기간 동안 관리가 용이하면서 

연식이 좋은 단지를 먼저 볼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환금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단지 자체의 선호도는 중간 정도라고 하더라도

투자 대상으로 검토해야 하는 매물은 못난이가 아닌 게 

추후 갈아타기 과정에서 수월할 수 있다.

(가격이 더 싼 못난이 매물 보다는 

가격을 조금 더 주더라도 층,향,뷰,구조가 좋은 것을 선택하는 게 낫다.)

 

단지 선호도를 파악할 때 

외지인의 눈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가격대를 형성하는 단지들이 있다.

동래sk뷰1차, 개금롯데캐슬, 가야롯데캐슬골든아너 등

이 돈 주고 왜 여길? 이라는 생각이 들지만

예전부터 실거주자들이 좋아했다. 라는 이유만으로도

꽤 높은 매매가가 형성되기도 한다.

전임과 매임을 통해 단지를 파악해가는 과정이 꼭 필요함을 느낀다.

 

분임루트를 그리는 파트에서도 

이 지역에 오래 산 사람들조차 잘 모르는 정보를,

나무위키에도 없는 내용을 캐치해서

루트에 넣는다는 게 쉽지 않은데 

지역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알아보는 게

효과적인 임장을 위해 필수적임을 알 수 있었다. 

 

무릎 부상으로 제대로 임장을 가본 게 오래되었는데

분임, 단임에 대한 강의 자료를 보며 다시 임장 가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던 강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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