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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내다보는 관점을 받아들이게 된 월부학교 1강

26.07.20

월부학교_26년 가을학기_26년 10월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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줴러미 튜터님의 월부학교 1강, 완강했습니다.

줴러미 튜터님의 강의는 처음 수강하는 것인데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꾹꾹 눌러담아 말씀해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예를 들면 4차시에서 "투자 하는 것보다 보유/운영이 더 힘들고 중요하다"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아직 그 단계에 도달하지 못한 수준임에도 그 한 마디의 말씀에서 무게감이 느껴졌습니다.

물리적으로는 이런저런 경우의 수의 시나리오를 작성하는 것이 쉽지 않아 보이고,

심리적으로는 매번 들어왔듯 잘 기다림, 욕망 절제가 포인트가 될 듯 합니다.

그런 맥락에서, 소개해주신

"주식 투자에서 큰돈은 사고파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기다림 속에 있다"

"조정장에서 주식을 파는 것은, 폭풍우가 몰아칠 때 배에서 뛰어내리는 것과 같다"

두 문구 잘 기억해두겠습니다. 흔들릴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그러면 강의를 들으며 인상 깊었던 포인트를 기록해보겠습니다.

멀리 내다보다

곰곰이 생각해보면 월부에서 공부해오면서 눈앞에 놓인 것만 바라봐왔습니다.

투자 하나 해보는 것   수익을 내는 것   앞마당 만드는 것

생각해왔던 것은 아니었지만, 행동은 딱 한두 채 하고 사라지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줴러미 튜터님은 시작할 때 월부학교의 목적, 끝날 때 에이스반을 안내해주셨는데요,

'정말 10억을 바라보고 진심으로 달리는 사람들이구나'

'나도 지금 회사보다 월부에 관심이 많은데 믿고 끝까지 가보자'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어쩌면 이 순간이 중요한 포인트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위에 기술한 것처럼 '보유/운영'의 측면 또한 멀리 내다보는 것과 관련 깊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나 둘 하고 끝낼 것이 아니기에

어떤 비용과 편익이 있으며, 시나리오를 그려보고, 내가 감당 가능한지 점검해보는

일련의 과정은 투자자로서 성과를 내기 위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으로는 굉장히 귀찮은 과정이 될 수 있겠지만 또 재밌을 것 같기도 합니다.

멀리 내다보겠습니다.

아직 비전보드가 와닿진 않지만 매일매일 떠올리겠습니다.

그렇게 멀리 내다보며 끝까지 나아가겠습니다.

CSS 투자 복기

2차시에서는 우리가 배운 대로 상황이 흘러갔는지 짚어주시면서

투자 복기에 관해 유의해야할 포인트를 짚어주셨습니다.

강의 후기를 정리하려고 복습을 하는데, 제가 작성한 투자경험담이 많이 떠오르네요.

(하지마라는 행위만 골라서 했습니다)

결론을 내리기에는 흐른 시간이 너무 짧기도 하고, 가격에 맞추는 복기를 했습니다.

하지만 '가치'에 중점을 둘 것 !

단지 선호도, 물건의 상태에 중점을 둬야지, '먼저 오를 것 같아서 매수했다'는 옳지 않음을 깨닫습니다.

정말 무엇이 먼저 올랐냐에 집중을 하면 A지역이 먼저 올랐어서 'A지역을 하길 잘했다' 싶다가도

B지역이 역전하면 '아, 역시 B지역이 더 좋네' 하면서 영양가 없는 왔다갔다를 했을 것 같습니다.

튜터님께 받은 피드백을 곰곰이 복기하며

투자적으로 도움이 되는 투자경험담을 글로 다시 한번 작성해보겠습니다.

1주차 강의 감사합니다, 줴러미 튜터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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