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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29기 빛나도롱 찬란한 여름2었다🍉 경제사노]도롱표★성장레시피

26.07.21 (수정됨)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뭐 먹고 사노~’ 의 사노로 살다가 어느 날 문득 경제에 눈을 떠버려 

매일 진화 중(?)인 경제사노 입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일단 후기에 앞서…

이번 7월 실전반… 이렇게 더울줄을 몰랐네요…

임장하다 더위먹는 첫 경험을 해보며 아 … 이런 느낌이구나…

 

 

군대 에서도 못느껴본

극한 출장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핑 도는 느낌들~!

이번 7월 임장을 통해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더위먹는 초기 증상 느낌 아니까~! 여름임장 두렵지 않….

그래도 두렵긴하더라…

 

모두 더위에도 건강히 무럭무럭 임장하는 모습에 대단하다는 생각뿐!!

덩치는 큰데 왠지 연약해진 갬성의 사노가 되었지만

이 경험을 반드시 레버리지 하겠습니다 ㅋㅋㅋ 

 

더위에도 무럭무럭 사노가 되어야!! 

 

 


 

이번 튜터링은 조금 더 기억에 남게 된 부분이 있다면 

 

현재 공부중인 지역에 대한 지식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처음 시작하는 곳이어서

임장을 하는 동안 ‘대체 여기가 왜 좋다는거지?’ 라는 생각의 물음을

비교 임장을 통해 어느 정도 해소 할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이 곳은 최소한 3지역 이상 공부를 해야 흐름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은 느낌들~! 

확실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해당 지역 안에서도 구별 시세 흐름이 다를 것 같다는 느낌들 안고 갑니다. 

 

이번 튜터링에 함께하게 된 우도롱 튜터님과 동료분들

숨겨뒀던 모래주머니를 풀어헤치듯

내공 충실하게 그간 쌓인 투자 역량을 오픈…

 

많은 생각을 장표마다 연관지어서 이어가는 투자에 대한 인사이트를 보며

지역과 투자를 연결지을 어떤 관계성을 만드는데 

지난 투자공부 과정의 길이 설명과 함께 녹아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각자 걸어온 시간이 다르고, 몰입했던 부분이 다른 만큼 차이가 있겠다 짐작을 했지만

다름의 차이가 장표를 통해 느껴진다는 것은 이번에 처음 느껴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투공으로 걸어갈 방향성에 대해 생각의 범위를 어디까지 오픈 할 수 있을 지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

저도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죠~~

 


비엠…까지는 아니어도 생각해볼 관점

 

1.

기사 내용을 토대로 해당 지역의 궁금증을 풀어가는 방식이 

저도 예전에 따라해보려고 했지만 기사 스크랩 수준에서 멈춰있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통해 해당 지역의 부동산 시세 흐름의 변화와 예상되는 생각들을

나름 질답 형태로 정리해둔 것이 기억에 남는데요 

아직 해당 지역을 잘 모르지만 공부 전후 생각의 변화가 기록된다는 측면에서 

내가 부족한 관점이나 어떤 생각의 변화를 느꼈는지 과정을 기록하는 행위가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2. 

분위지도와 투자의 연결 부분도 따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그냥 단순 도표나 지도 한 장으로 다양한 관점의 생각을 풀어가 보며

이것 역시 공부 전후 비교가 되며 나의 생각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느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3. 

인구에 따른 입지 분석의 관점을 통상 해오던 인구수만 가지고 판단하는 행위에 한 발 더 들어가

연령분포별 특징을 유추해보고 해당 지역의 선호 요소에 대해 미리 유추하는 행위가

특히나 지방투자는 수도권 투자보다 지역별 색깔이 다르다는 관점에서 난이도가 있는 투자인 만큼

생각의 케파를 넓혀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4. 

인구이동과 주변 지역과의 연결성

수도권은 급지로 나뉘어있으며 상급지로 이동하는 흐름이 있다면 

지역별 인구이동 흐름은 해당 지역의 특징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지방투자에서는 지역별 인구이동에 대한 나름의 생각정리로

인근 지역의 공급이나 특정 호재가 발생할 경우 나의 투자에 영향을 미칠지 여부까지 

생각의 범위를 넓혀두는 행위가 되어 투자에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5.

수도권은 명확한 직장 요소가 갖추어져 있다면 지방투자는 지역별 직장 또는 거주민 소득에 따라 단지선호에 대한 영향이 다각도로 발생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소득과 도시는 투자와 연결하기 힘들다는 점을 생각해 갑니다. 

항상 정답을 찾고자 하는 흐름에 정답 보다 시장 상황과 도시의 분위기 그리고 지역민만 알 수 있는 선호 요소를 두루 고려해서 투자 결정에 이르는 과정에서 직장요소와 투자는 많은 부분 관계성을 고민해야 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6. 

갭이 줄어드는 순간 전조증상?!

공급 전 주인전세나 전세로 내려오는 흐름, 임차인이 이사할 예정인 곳이 결정된 경우 등등

투자기회와 향후 역전세 리스크가 공존하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공급 부족이다’, ‘공급이 있지만 대비할 수 있다’ 와 같은 단순한 논리 아닌 

시장 흐름의 확산과 수축되는 흐름의 변곡점에 항상 기회와 위험이 동반된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7.

선호와 비선호 그리고 그 범위가 어디까지일까? 생각해보는 행위가 

투자를 떠나 리스크를 대응한다는 측면에서 다양한 관점의 고민으로 

투자 선택에 이를 때 내가 결정한 선택이 환금성을 보장하는 투자가 될지 여부가 

결정된다는 것을 느끼게 된 것 같습니다. 

 

8.

생활권 한판정리! 

분임을 하고 정리하는 생활권과 공부를 어느정도 한 후 나누는 생활권은 

내가 이렇게 생각했었나 싶을 정도로 다르다는 것을 체감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투공 이후 한 번 더 생활권 정리를 통해 해당 지역의 정말 다양한 입지요소가

어느정도 영향을 주고받는지 체크하는 행위가 성공하는 투자선택에 

큰 영향을 미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9.

공급과 재개발! 

후분양까지 공급 캘린더까지 확인하는 행위가 

향후 트래킹 과정이나 지역을 돌아보는 행위를 했을 때 

시장변화와 부동산 가격의 변동 흐름을 연결시키는데 근거 자료가 될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인근 지역까지 디테일하게 투자에 있어 가장 큰 리스크가 될 수 있는 

공급과 재개발 후분양 등 입주/호재 요소를 파악하는 것이 나의 투자선택을

보다 현명하게 만들어 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10.

시세와 선호단지 그리고 그 외의 소액접근 단지 결정!

선호지역은 투자가 힘들고 그 안에 저평가되어 아무도 눈여겨보지 않는 단지가 있다는 점! 

그런 부분의 단지가 상대적 저평가 여부일지 함께 고려하는 행위가

나의 투자선택을 보다 뾰족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투공과 투자

어떻게 보면 같지만 다른 액션플랜이 필요한 만큼 

투공에 임하는 자세 역시 투자와 연결될 경우 보다 성장하는 방향성

잘 이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된 하루 보낸 것 같습니다. 

 

 

 

 

 

모두 고생하셨다요~! ㅋ.ㅋ.ㅋ


댓글

베니지기
26.07.22 09:48

맬맬 진화중?인 사노님. 수고 많으셨고..^^ 노력과 열정이 임보에 그대로 녹아 있더라고요..ㅎㅎ 고생많으셨고,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효확행
26.07.21 21:43

사노님! 저는 사노님께서 해주신 투자자로서 가져야 하는 태도에 대한 질문 덕분에 정말 많은걸 깨달았습니다! 정말 매일매일 성장하고 계신 우리 사노님! 이번 달 같이 많이 성장해봐요!! 빠이팅!!💕

우도롱
26.07.21 21:59

사노님❤️ 사노님의 글을 읽을 때마다 평소 깊은 생각하고 계심이 느껴져 너무 재미있고 유익하다 생각합니다 ㅎㅎㅎ 사노님의 솔직한 고민과 사전임보 발표까지 감사드려요~!! 사노님의 다음 투자도 완전 응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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