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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 겁이 나는 너에게 [잇츠나우]

26.07.22 (수정됨)

“00님, 조장 지원해볼래요?”

“00님, 운영진 지원해볼래요?”

“00님, 에이스 지원해볼래요?”

 

 

 

안녕하세요! 잇츠나우입니다. :)

위 제안들은 제가 예전에 실제로 들었던 말들입니다.

처음 그 말을 들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하나였습니다.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설레는 마음도 있었지만, 

그보다 두려움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오늘은 그 두려움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

 

 

두려움은 시작하기 전 가장 큰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이든 해보지 않은 일은 두렵기 마련입니다.

 

그 두려움은 나를 위축시키고, 해야 하는 일은 

어느새 하기 싫은 일, 불편한 일로 바뀝니다.

그러다 미루게 되고, 미루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두려움은 점점 더 커집니다.

 

 

 

하지만 잠시 멈춰서 생각해 볼까요?

 

 

 

투자를 처음 시작하던 때를요.

‘내가 이걸 어떻게 해내지?’

그렇게 고민하면서도 

우리는 전임도 해보고, 매임도 해보고, 임보도 써보고, 

결국 등기까지 가져왔습니다.

 

 

그때도 모두 처음이었습니다.

 

두려웠지만 결국 해냈을뿐.

생각해 보면 우리는 이미 해보지 않았던 일을 

해낸 경험이 있는 사람들입니다.

 

저는 가장 먼저 이겨야 할 대상은 

세상이 아니라 제 안에 있는 두려움이라고 생각합니다.

 

 

‘못할 것 같아.’

이 한마디가 내 무의식을 지배하기 시작하면 

행동도 멈추게 됩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우리가 두려운 이유는 못해서가 아닙니다.

 

잘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잘해야 한다는 부담.

실수하면 안 된다는 압박.

남들보다 부족해 보일까 하는 걱정.

그 생각들이 시작도 하기 전에 

우리의 발을 붙잡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잘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냥 하면 됩니다.

 

두려움은 생각으로는 사라지지 않고 

행동해야 작아지더라구요.

완벽한 시작보다 서툰 시작이 훨씬 가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수없이 경험했습니다.

 

해야 하는 일이라면,

그리고 내가 진심으로 하고 싶었던 일이라면

그깟 두려움쯤은 눈 딱 감고 한번 이겨내 봅시다.

 

혹시 시작이 막막하다면

'어떻게 하면 할 수 있지?'라고 스스로에게 질문해 보세요.

그리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기꺼이 손을 내밀어 줄 거예요.

 

그러다 보면 하기 싫었던 일은 

어느새 첫 도전이 되고,

그 도전에서 얻은 작은 성취감은

다음 걸음을 설렘으로 바꿔줄 것입니다.

 

 

/

 

 

오늘 책을 읽다가 오래 머물렀던 문장이 있습니다.

 

기적은 우리를 찾아오지 않는다. 

우리 스스로 기적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 보도 섀퍼, 『돈』

 

이 문장을 읽으며 결국 기적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종종 더 좋은 타이밍을 기다립니다.

더 좋은 환경을 기다리고,

더 큰 확신이 생기기를 기다립니다.

 

하지만 결국 기적의 시작은

두려움을 내려놓고 행동하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아무 행동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난 못해요." → “해볼게요.”

"모르겠어요." → “잘 모르지만 배우겠습니다.”

"제가 잘할 수 있을까요?" → “일단 해보겠습니다.”

 

이 작은 말의 변화가 행동을 만들고,

행동은 경험이 되고, 경험은 자신감이 되고,

그 자신감은 또 다른 행동을 만들어 냅니다.

 

저는 투자도, 일도,운동도,

삶도 결국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무언가를 시작하기 두렵다면,

잘하려고 애쓰기보다 그냥 한번 해봅시다.

그 작은 한 걸음이 결국 우리의 기적을 만들어 줄 테니까요.

 

오늘도 두려움보다 

행동을 선택하는 하루가 되시길 응원드립니다🧡

 


댓글

리보플라빈
26.07.22 10:36

BEST | 두려움은 생각으로는 사라지지 않고 행동해야 작아지더라는 말이 참 와 닿습니다! 제게 운영진을 제안하셨을 때도 옳거니 하고 답하진 않았지만 '해 볼게요' 라고 대답한 제 자신이 참으로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완벽한 시작보다 서툰 시작이 훨씬 가치 있다는 부분도 인상깊었습니다. 잘하려는 부담감에 저를 비롯해 시작도 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막상 첫 걸음을 떼고나니, 걸음에 저를 맡기게 되고 부족한 부분은 튜터님, 조장님 동료들과 함게 채워갈 수 있었네요 ㅎㅎ 아직 2주 가까이 남았지만, 남은 시간 신나게 달려보겠습니다 ㅎㅎ 파이팅!

인사하는 월부기
기스
26.07.22 13:59

이번달 할수 있을까 걱정이 많지만 그냥 하면 된다는 조장님의 멱살잡이(?) 덕분에 하나하나 클리어해나가고 있습니다ㅎㅎㅎ 나우 조장님 증말 최고👍🏻👍🏻 항상 저희 조 잘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우지공
26.07.22 10:24

잘 하는게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냥 하는것이다. 저스트 두잇!!! ㅋㅋㅋ 그냥하는거 잘 하는 사람 = 잇츠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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