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읽기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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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읽기 전에 가졌던 질문, 고민 등을 적고, 책을 통해 무엇을 얻고 싶은지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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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는 것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 전체 파이를 늘려 모두가 이득이 되게 하는 이로운 행위였다. - 이 책을 다시 읽는 의미는?
→ ‘주는 것’에 대한 의미를 잊고 있던 나에게 꼭 필요했던 책.
[ 책에서 본 것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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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책을 읽고 본 내용을 써 주세요. (책의 핵심과 챕터별 요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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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핵심 : 기버는 파이를 키워 모두에게 이득이 된다. 호구가 아니다.
- 투자 회수
사람은 기버/테이커/매처로 구분된다. 이 책은 왜 ‘기버’가 성공의 바닥 뿐만 아니라 꼭대기도 차지하는지 알려준다. 시작은 데이비드 호닉의 야익로 나온다. 호닉은 벤처 투자자로, 처음에는 소극적인 모습으로 보일 수 있으나 기버인 그는 ‘투자하는 회사에 도움이 되는’방향을 제시하는 기버다. 링컨의 사례를 보여주는데, 병적으로 양보하던 링컨은 빠른 시간 내에 성공하진 못했지만 차츰차츰 쌓아간 그의 이미지 덕분에 대통령에까지 당선되게 된다. 그렇게 양보하고 남을 위해 일을 하면서도 성공할 수 있음을 이 책에서는 보여준다.
⇒ 기버도 성공의 꼭대기에 갈 수 있다. - 공작과 판다.
실패의 사례를 다룬다. 에너지 회사인 엔론의 CEO였던 케네스 레이는 본인을 중시하는 모습을 보인다. 인맥을 중요시하는 것은 기버와 같지만, 인맥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목적은 본인의 이득을 위해서였다. 윗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테이커의 모습은 아랫사람들의 눈을 생각하지 못한다는 것이 인상 깊었다.
예전에는 평판을 듣기가 어려웠으나 지금은 모두 인터넷으로 연결되었기에 알기가 쉽다. 따라서 내가 나누는 행위, 기버의 행동은 지금 시대에서 더욱더 본인에게 도움이 된다. 리프킨 같은 사람은 늘 기버였기에 이득을 얻는다.
⇒ 테이커의 행동은 오래가지 못한다. - 공유하는 성공
메이어의 사례로 나온다. 메이어는 <심슨가족>의 작가 중 하나로, 심슨가족 팀원들이 더 농담을 잘 짜고 재밌는 시리즈를 만들게끔 도움을 준다. 여기에서 ‘공유하는 성공’이란 메이어의 사례처럼 본인 팀을 돕고, 함께 잘되게끔 하는 기버는 모두에게 선망받는 존재가 될 수 있다. 여기서는 두 명의 테이커가 나오는데 처음은 건축가 프랭크로이드라이트. 라이트는 ‘창의적인 건축가’로 뽑히고 걸작을 만들긴 하지만 그의 평판은 매우 나쁘다. 필연적으로 문하생들과 함께해야하는 건축가이지만 문하생들의 피를(?)빨아먹기도 하고 심지어 아들을 조수로 고용했음에도 임금을 제대로 주지 않았다. 두 번째 사례는 연구원 조너스 소크. 신약을 개발하고 축하하는 자리에서 함께 연구한 연구원들에게 공을 돌리지 않음으로 모든 신뢰를 잃는다. 결국 실패사례 두 명은 성공을 독차지하려는 마음 때문에 결국 민심을 잃는다.
⇒ 성공을 꼭 나만의 것이 아니라 공유하더라도 성공을 이룰 수 있다. 메이어처럼. - 만들어진 재능
스켄더 교수는 본인의 학생들에게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심어주었다. 여러 연구 결과를 통해 잠재력을 키우는 방법은 ‘재능 있는 사람을 밀어주는 것’이 아니라, 노력하려는 마음이 있는 사람에게 자신감을 심어주는 것이다. 스튜인먼의 NBA 드래프트 이이기가 나온다. 스튜 인먼은 기버의 대표적인 사례로, 선수 드래프트 시 ‘근성’과 ‘바른 인성’을 중요하게 여겼다. 그는 마틴과 샘 보위를 선택했으나 결과적으로 실패했고, 이를 변명하지 않고 실수로 인정하며 팀을 위해 더 나은 결정을 이어갔다. 기버는 실수 후에도 책임 있게 대응하는 자세가 돋보인다. 마이클조던에겐 없었던 '자신의 실패를 마주할 용기'. 스튜인먼은 본인이 드래프트에서 뽑았던 선수가 활약하지 못하면 지체 없이 스쿼드를 바꾸지만 마이클조던은 브라운이라는 선수를 뽑아놓고 계속해서 본인의 선택을 믿기 위해 기회를 준다.
⇒ 기버는 사람들에게 믿음을 주고 그 능력을 키우게끔 돕는다. 그리고 본인의 선택을 합리화하기 보단 전체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을 선택한다. - 겸손한 승리
힘을 뺀 소통방식이 나온다. 보통 사람들은 설득력 있는 소통방식이 다른 사람을 압도하고 설득하는 말투로 하는 것으로 이해하지만, 실제로는 힘을 뺀 소통방식에서 그 효과가 더 좋아진다. 장군들에게 강의를 하려던 애덤그랜트는 처음엔 권위를 앞세웠다가 실패하고, 나중에는 본인의 부족함이나 약점을 솔직하게 드러내서 거리를 좁혔다. 기버의 지배력은 이렇게 자신을 낮추고 인간적인 면을 보여주는 방식에서 더욱 강하게 작동한다. 안경사 ‘킬데어’ 역시 기버의 좋은 예다. 그는 안경을 단순히 상품으로 취급하지 않았다. 고객을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시력을 개선해야 하는 ‘치료 대상자’로 인식했다. 이처럼 상대방의 입장에서 진심으로 고민하고 돕고자 하는 태도는 고객에게 깊은 신뢰를 주었고, 결국 그가 제안한 선택을 받아들이게 만들었다. 그 결과 킬데어는 높은 실적과 만족도를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 기버의 방식은 단기적인 판매를 넘어서, 관계 기반의 신뢰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과를 만들어낸다.
⇒ 다른사람들이 내 이야기를 들을 수 있게끔 힘을 빼고 겸손을 탑재해도 승리할 수 있다. - 이기적인 이타주의자.
불지피기와 정원에 물주기에 대해 나온다. ‘불 지피기’처럼 에너지를 집중해 한 번에 많은 일을 해내는 방식이 기버의 대표적인 일 처리 스타일이다. 반면 ‘정원에 물주기’처럼 하나씩 나눠 처리하는 방식보다는, 불을 확 지피며 동시에 자신도 에너지를 얻는 방식이 그들에게 더 잘 맞는다. 기버는 항상 ‘소진된다’라는 말에 대한 대응책을 알려준다. 남만을 위해 헌신하고 본인을 소진하면 안된다는 이야기다. 기버는 ‘주는 것’의 의미를 알게되면 에너지 소진이 덜 해진다. 타인에게 쏟는 관심만큼 나에게 에너지를 쏟아야 덜 소진된다.
⇒ 타인을 돕는 행동은 선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삶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야 한다. - 호구 탈피
다양한 사례를 통해 기버가 항상 ‘호구가 된다’라는 것의 반박을 알 수 있는 장. 임금 협상도 잘 하지 않고, 상사에게 피해가 되는 부분을 고려했던 사람은 자기 가족의 대표가 되었다는 생각 만으로 기존 계약 대비 7만달러를 더 벌어들이는 협상을 해냈다. 갑자기 근무지를 옮겨야했던 한 회사 직원은 듣고있던 MBA 코스를 지속함과 동시에 매주 2회 전용기까지 쓸 수 있는 기회를 얻어냈다. 고객의 무리한 요청에 본인 회사 동료들의 대리인이 되어보고, 조언을 구하는 후배에게 다른 경영자와의 식사 자리를 가짐으로써, 나도 얻고 베풀 수 있는 좋은 방법들이 존재한다. 상대의 감정보다는 생각과 이익을 고려하는 것이 만족할만한 결과를 이끈다. 너그러운 팃포탯 전략으로 상대가 누구이든 본인을 드러낼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그 사람이 어떤 성향인지 판단한다.
⇒ 친절함과 기버는 다르다. 타인의 이익을 위하면서도 나도 챙겨야 한다. - 호혜의 고리
크레이그 리스트(미국 당근마켓)와 프리 사이클(나눔 only)은 비슷하지만 다른 유대감을 갖고있다.
처음 테이커로 프리사이클에 합류한 사람도, 프리사이클 집단에 대해 동질감과 유대감을 느끼게 되면 기버처럼 행동하게 된다.
프리사이클은 '적절한 역할 모델'을 제시함으로써, 사람들을 기버로 만든다. 98세의 노인이 나눔 받은 자전거 부품을 이용해 자전거를 만들고 이를 나누는 모습은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역할 모델로서의 역할을 해 사람들을 긍정적인 행동으로 이끈다.
⇒ 기버의 환경에 있으면 그 가치를 중요하게 여기게 된다. - 차원이 다른 성공
유망한 운동선수였던 데릭은 협상 수업을 들으면서 ‘무자비한 협상가’라는 타이틀을 얻었지만, 이내 마음의 찜찜함을 느끼고 태도를 바꿔서 엄청난 성공을 이뤘다. 비록 그가 당장에는 팀의 재정적 문제에 손해를 끼쳤지만, 장기적으로 좋은 선택을 했다는 것에는 다들 동의할 수 있었을 것이다. 기버는 나의 성공에도 관심을 기울이지만 상대방이 얼마나 큰 이익을 얻는 지에도 관심을 기울인다. 그 이유는 모두의 선이 크게 반영될 수 있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다.
⇒ 파이를 키워야 한다. 기버의 성공방식은 그렇다.
[ 책에서 깨달은 것 ] : 투자 / 삶 / 회사 로 나눠볼 것 (남에게 설명한단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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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을 써 주세요.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것, 이 책에서 동기부여 받은 것, 이 책에서 찾은 롤모델의 노하우, 가치관 배울 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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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 전체
오랜만에 읽은 기브앤테이크, 4회독이었다.
4번이나 읽었으면 ‘주는 것’에 대한 의미를 다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했지만 전혀 달랐다.
주는 것이 기쁜가, 주는 것에 대한 의미를 알고 있는가? 나는 기버의 태도로 살고있는가? 하는 수많은 질문들에 모두 아니오라는 대답이 나왔다.
기버가 가치있는 이유는, 기버가 ‘남을 위해 행동’하는 것 자체가 그 사람 뿐만 아니라 전체 파이를 키워 몫을 늘릴 수 있다는 기본 정의였다.
다른 책에서 읽은 이야기지만 ‘인생은 선불이다’라는 말이 떠올랐다. 내가 벌고싶은 만큼, 내가 이루고싶은 만큼 세상에게, 다른이에게 배풀어야 결국 그게 나에게 돌아온다는 말인데. 기브앤테이크에서 말하는 의미와 100% 일치하진 않지만 먼저 베풀어야 함을 배웠다.
이전에 겪었던 마음 중에 ‘대가를 바라는 마음’에 대해서는 그래도 연습이 많이 되었다. 3회독을 했을 때 가장 고민이었던 것이 지금은 고민처럼 따라오진 않았다. 다만 진짜 ‘주는 것’에 대한 의미가 제대로 와 닿은 것이 의미있었다.
- 투자
세입자, 매도자, 매수자, 사장님 들과 소통하고 일한다. 그리고 그것으로 돈을 번다. 내 이득 뿐만 아니라 다른이의 이득을 분명히 생각해야 한다. - 삶
먼저 줘야한다. 먼저 줘야한다. - 회사
솔직하게 지금은 회사가 나에게만 주고있다. 나는 우리 팀원들에게 도움을 주자.
[ 삶에 적용할 부분 ] : 간단한 것, 투자 / 삶 / 회사 로 나눠볼 것(실행계획/데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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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내 삶에서 변화시켜야 할 부분, 변화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아이디어를 적용할 구체적인 계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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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단한 것
너그러은 팃포텟이 중요하다. 처음부터 벽을 칠 필요는 없다. 기회를 먼저 줘도 괜찮다. - 삶
결과적으로 모두에게 이득이 되는 선택지를 고른다. 그 과정에서 내가 아무것도 얻지 못한 것처럼 보여도, 상대가 100을 얻었다면 전체는 성장한 것이다. 왜? 나는 실제로 0이 아니기 때문이다. - 회사
나는 내가 받는 혜택을 팀원들에게 나눠주어야 한다.
[ 책에서 적용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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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인의 어깨를 빌릴 시간!! 책을 읽고 내 인생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벤치마킹 리스트를 적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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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하고 싶은 문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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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기록해보고, 다음에 꺼내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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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p. 사람들은 일단 시간과 에너지, 자원을 투자하면 일이 틀어져도 투자를 늘리는 위험을 감수하는 경향이 있다.
201p. 테이커는 자기 지식을 내세우는 데 집중하지만, 기버는 자신의 신념과 충돌할 때조차 다른 사람의 전문적인 지식을 적극 받아들인다.
223p 좋은 변호사는 전문적인 능력을 갖추려고 애쓰는 동시에 평범한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힘을 뺀 소통방식이 효과적이다.
314p. 베풀고 취하는 행동은 우리의 동기와 가치에 바탕을 두며, 이는 자기 성격이 상냥한지 무뚝뚝한지와 상관없이 내리는 선택이다.
[ 나눠볼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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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나눠보고 싶은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문구와 질문을 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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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믿음을 준다’라는 것도, 계속해서 믿음이 깨지는 경험이 많아지만 그마저도 쉽지 않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혹시 스켄더 교수처럼 무조건적인 믿음을 주고 성장할 때까지 기다린 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