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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전세가를 알면 부동산 투자가 보인다
저자 및 출판사 : 이현철, 매일경제신문사
읽은 날짜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전세 #심리 # 부동산 경기 사이클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9점) :
사아클과 타이밍을 이용한 투자.. 매력적이긴 하지만 장투에 익숙한 나는 이게 가능?? 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저자는
現 부동산 공인중개사
現 매경 부동산 자산관리사
現 월급쟁이 부자들 객원칼럼리스트
現 유튜브 채널 ‘아파트사이클연구소’ 운영
現 부동산 사이클 완벽이해 정규강의 강사
로 사이클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왔고 월부에서 배운 계절로도 이해하기도 했고 타이밍을 잡는 투자가 가능할까? 라는 생각으로 이책을 읽게 되었다..
2. 내용 및 줄거리
: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움직이는 3대 핵심 동력은 심리, 전세, 정책'입니다. 저자는 입지나 단기 호재보다 부동산 시장의 대세 흐름과 타이밍이 투자 성패를 결정짓는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한국의 독특한 전세제도는 실수요를 상징하는 지표로, 전세가가 상승하여 매매가와 격차가 줄어들면(전세가율 상승) 매매 전환 수요를 자극해 상승장의 강력한 동력이 됩니다. 반대로 대중의 과열 심리와 정책, 수급(입주 물량) 변화가 맞물리며 하락장과 상승장이 번갈아 나타나는 부동산 사이클의 메커니즘을 명쾌하게 풀어낸 책입니다.
3. 나에게 어떤 점이 유용한가?
:
시장 예측보다 중요한 대중 심리 읽기: 단순히 뉴스나 주변 사람들의 불안감에 휩쓸려 매수·매도 결정을 내렸던 지난 행동들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시장이 냉각되었을 때가 오히려 기회가 될 수 있음을 느끼며 냉정한 시각이 필요함을 깨달았습니다.
전세 지표의 강력한 인사이트: 한국에만 존재하는 전세 제도가 단순한 임대 방식이 아니라 부동산 가격의 폭등과 폭락을 설명하는 가장 직관적이고 강력한 선행 지표라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4.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실수요(전세)와 투자수요(매매)의 관계: 전세가는 거주 가치(실수요)를 반영하고 매매가는 미래 가치(투기/투자수요)를 반영합니다. 전세가가 매매가를 떠받치는 하방 지지선 역할을 한다는 구조를 명확히 이해했습니다.
입지보다 중요한 '타이밍'과 '사이클': 아무리 입지가 뛰어난 아파트라도 하락장 초입에 사면 장기간 고통받고, 입지가 다소 떨어지더라도 상승장 초입에 사면 수익을 냅니다. 부동산은 '어디'를 사느냐보다 '언제' 사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월부에서는 늘 타이밍을 잡아려 하지 말고 비싸지 않게 사서 오래 보유해야 한다(가치상장투자)는 이여기를 자주 하는데 거기에 비하면 짧게 잡고 가야 한다(월부 기준..소액투자)는 의견이라 맞나?? 싶었습니다.
하지만 규제 상황이라면 무조건 길게와 버티기 보다는 가치있냐/없냐 내가 대응이 가능하냐 /그렇지 않냐 에 따라 판단해야 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집값이 하락하려면 단순히 가격이 많이 오른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사람들의 공포상태가 되어야 하락한다. 사람들의 공포상태가 되기 위한 전제조건으로는
가. 3년이상 공급과잉
나. 겅급과잉기간 동안 폭등
다. 분양가 너무 비싸서 분양권p가 생기기 어려워야 함
라. 투자자들의 묻지마 투자
등 여러 조건이 동시에 갖춰져야 한다. 이러한 조건이 충족되기 전까지는 가격이 쉽게 크게 떨어지기 어렵고, 결국 부동산 시장은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사이클을 따른다.
대중 심리의 역설: 하락장 끝자락에는 공포 심리로 인해 전세가율이 80~90%에 육박해도 집을 사지 않고, 상승장 끝자락에는 영끌과 FOMO(나만 소외될지 모른다는 두려움)로 과열되는 인간 심리의 법칙을 알게 되었습니다.
5. 연관 지어 읽어 볼만한 책 한 권을 뽑는다면?
:《아파트 투자는 사이클이다》이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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