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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말은 운명을 데려온다 - 이하영 작가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지금, #알아차림, #허용하기
1. 저자 및 도서 소개
이하영 작가님은 월부 유튜브에서 너나위님과 코크님이 진행한 영상에서 처음 알게 되었다. 말씀하신 것들이 전부 공감되고 큰 울림이 있어 그의 저서인 ‘나는 나의 스무 살을 가장 존중한다.’를 읽었다. 이후 작가님 강연이나 미나선 같은 커뮤니티에 참여하며 3감 하는 방법, 글쓰기, 명상을 체화하는 등 많은 것을 배웠다.
2. 내용 및 줄거리
P. 45 “감정을 인정하는 순간 마음은 방향을 찾는다”
내가 나의 부정적 감정을 외면하려 하면 할수록 더 강해진다. 생각하지 말아야지 하면 더욱 강하게 생각난다. 이때 내가 그 감정을 느끼고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인지하면 허용할 수 있고 허용하면 흘러간다.
P. 92 “그냥 쓰는거야”
이하영 작가님은 잘 될거라는 앎을 중요시한다. 앎이 있어야 지금의 과정을 인정하고 허용할 수 있다. 이전의 나는 의욕이 떨어지거나 지속하기 싫을 때 동기부여를 열심히 찾았다. 그러다가 유튜브에서 김연아 선수의 연습 영상 인터뷰가 있었다.
PD : “힘든 연습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하는거예요?”
김연아 : “뭔 생각을 해요. 그냥 하는 거지”
언어보다도 김연아 선수의 말투가 인상 깊었다. 너무나 당연한 걸 왜 묻냐는 톤으로 “그냥 하는거지” 김연아 선수도 앎이 있었던 것 같다. 자신은 우승 할 것이라는. 그러니 지금의 훈련은 당연하다는 것을.
P. 109 “결국 우리는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욕심을 부리고 있을 뿐이다”
마스터 멘토님의 강의 중 결정에 관한 내용이 있었다. 비용과 편익을 따져보고 조금이라도 이득이 있는 선택을 하면 되는데 여러분은 a,b의 편익을 둘 다 누르고 싶은 욕심에서 결정을 못한다. 라고 말씀해주셨다.
P. 119 “반박 받는 것은 내가 아니라 내 생각”
회사에서 가끔 후배들에게 내가 했던 일들에 대한 반대 의견을 받으면 순간적으로 움찔 할 때가 있다. 내가 한 일을 부정당하면 내가 부정당한다는 생각에 그런 것 같다. 내가 했던 수많은 일들 중 한 가지가 미흡할 수 있는데 그렇다고 내가 미흡한 사람은 아니다. 앞으로 후배의 반대 의견도 겸허히 수용할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P. 124 “실패와 성공은 존재하지 않는다”
결과를 두고 긍정하면 성공 결과를 두고 부정하면 실패다. 그러면 우리의 과정을 성공으로만 채울 수 있다. 어떤 결과든 의미를 찾아 긍정하면 성공이기 때문이다. 셀트리온 회장이 한 강연에서 실패는 없는 것이라고 했다. 실패는 관뚜껑 닫기 직전에만 알 수 있다. 불가능은 없다. 어려울 뿐이지. 어려운 것은 자고 다시 일어나서 한면 된다.
P. 137 “싫음은 지나가게 두고 미움은 태어나지 않게”
싫음은 개인적인 호불호의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고 미움은 그 현상에 집착하는 마음이다. 즉 내 감정이 미움, 부정적으로 채색되는 것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메타인지를 통해 내가 부정적으로 변하는 것들을 파악하고 그것이 실제로 발생했을 때 알아차리고 허용하는 사람이 되자.
P. 199 “확언은 언어가 아니라 파동이며 문장이 아니라 느낌이다”
확언은 느낌이라는 표현이 너무 와닿았다. 100번쓰기 챌린지 등을 해봤지만 처음에는 그냥 노동으로 느껴졌다. 하지만 확언을 위해 내 하루들이 쌓이면서 확언에 대해 점차 동화되는 느낌이 들었다. 그 후 확언을 쓸 때 그 문장이 실현되는 느낌이 들었다. 작가님은 확언 문장 재배치에 대해서도 말씀하셨는데, 참신하지만 별로 공감은 안됐다. 역시 느낌이 중요한 것 같다.
P. 216 “미래는 언제나 지금이라는 모습으로 온다”
지금 하지 않으면 내일도 하지 않는다. 내 미래는 여러가지 가능성들이 있다. 그 중 내가 지금 하고 있는 행동과 가장 인과 관계가 있는 미래를 내게 끌어당기고 있다고 생각하니 지금을 헛되이 보내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다.
P. 226 “되면 좋고 아니면 말지. 다음에 다시 하면 된다”
정말 용기가 되는 문장이다. 결과에 집착하지 말고 내 도전 자체르 긍정하는 문장이다. 내 목표를 위해 현재 할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하자. 결과와 상관없이!
P. 245 “그 사건과 함께 올라오는 감정이 우릴 힘들게 하는 것”
셰익스피어는 세상에 좋고 나쁜 것은 없다고 했다. 그것을 해석하는 우리가 그렇게 만들 뿐.
부처 또한 첫번째 화살을 피할 수 없지만 두번째, 세번째는 맞지마라고 했다. 여기서 2,3번 화살은 첫번째 화살에 대한 우리의 해석이다. 위에서 말한 현재의 긍정으로 슬기롭게 나아가ㅏㅈ!
P. 251 “인도에는 3가지 진리가… 신의 존재, 인간의 어리석음 그리고 웃음”
웃음이 진짜 최고다! 군대에 있을 때 인사과에 있던 내 전임자를 보고 느꼈다. 강한 외부 압박과 타이트한 일정에 무서운 사무실 분위기를 농담 하나로 바꿨다. 나 또한 실수하면 안된다는 긴장감으로 경직되어 있었는데 그 농담에 웃을 수 있었고 긴장이 풀리면서 여유가 있어졌다. 그때부터 어떤 상황에서도 웃을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생각했다.
P. 271 “부자는 돈을 잘 쓰는 사람”
돈을 쓰면서 기분 좋은 것들이 있다. 큰 것은 아니지만 가끔 친구, 후배에게 사주는 커피. 저렴한 구내식당 등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위해 돈을 쓰면 기분이 좋다. 내면의 풍요가 생긴다. “고마워 돈아, 잘 다녀와”
P. 273 “옳은가, 필요한가, 따듯한가(친절한가)”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모든 관계에서 말 때문에 생기는 불필요한 다툼이 많다. 신입 시절 존경하는 선배가 있었는데 그의 카톡방 배경에 “보내기전 3번 생각했는가”라는 것이 있었다. 옳은가, 필요한가, 친절한가!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내용은 다르지만 이하영 작가님의 책에서 전달하는 메세지는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다. 이번에 집중한 점은 3가지다. 첫 번째는 알아차림이다. 인생을 주인공이 아닌 감독의 입장에서 바라보면 감정이나 상황에 매몰되지 않는다. 각 사건마다 내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어떤 행동을 하고 싶어하는 지 알아차릴 수 있고 상황에 따라 필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앎이다. 미래에 대한 앎. 그것은 내가 미래에 되고 싶은 목표에 걸맞는 하루를 쌓아갈수록 강하게 알 수 있다. 반복하다 보면 내가 잘 될 수밖에 없다는 앎이 생기는데 그 이후에는 고난이나 슬럼프도 당연한 과정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다. 마지막은 감정을 허용하면 흘려가고 집착하면 매몰된다. 어떤 일이든 그 상황 자체는 우리에게 영향을 끼치지 못한다. 그것과 함께 올라오는 내 감정이 나를 힘들게 한다. 그 상황에 대한 내 감정을 거부하면 아이러니하게 그 감정이 더 강해진다. 내가 가진 감정을 인정하고 허용하면 자연스럽게 바라보고 흘려보낼 수 있다.
5. BM
내 표정 관찰하기(웃기)
알아차림(하루에 세 번)
말하기 전 3번 생각하기(사실인가, 필요한가, 친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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