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투자 경험이 있고 월부에서 깊고 오래 공부하신 조원들을 만나
부동산 관련 책에 대해 여러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다.
독서모임을 진행해주신 마스터 멘토님은 발제문과 조원 들은 경험 정리, QnA까지 강의급 인사이트를 나눠주셨다.
처음 줌에 입장했을 때 “마스터”라는 큰 글씨를 봤을 때 눈이 커졌고, 투자자님 오랜만이네요 라고 건네주신 말씀에 설렜다! 2년 전 오프 독서 모임도 같이 할 수 있었고, 투자 코칭도 받을 수 있어 참 운이 좋다고 생각했다.
느낀점1 bottom-up 투자자
월부에서는 바텀업 투자자를 지향한다. 평균적인 데이터가 아닌 현장에서 물건 별 시장 상황을 가장 정확하고 빨리 알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나도 당연히 바텀업 투자자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수박조아님의 발언 중 앞마당이 아니지만 현재의 동탄 상황이 궁금하여 동탄 전임을 하였고, 동탄 내에서도 분위기가 다름을 알았다고 하셨다. 나도 동탄의 분위기가 궁금했지만, 앞마당도 아니고 그냥 나중에 가봐야겠다 라고 생각만 했는데 수박조아님은 행동을 통해 실전 바텀업 투자자의 행동을 실행하고 있었다.(마스터 멘토님 “데이터가 찍히기 전에 먼저 시장 상황을 알아야 합니다.”)
느낀점2 해외여행을 통한 경험
가벼운 질문이라고 생각했지만 나에게 중요하게 다가왔다. 해외여행은 물론 국내여행도 와이프와 가본 지 오래되었다. 멘토님은 해외 여행을 통해 가족들에게 이런 경험을 자주 느끼게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 목표 금액에 달성하면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것을 미리 느끼면서 동기부여가 강하게 될 것 같다. 최근 읽은 책 중 “부자는 돈을 잘 쓰는 사람”과도 비슷한 결 같다. 친구나 동료, 후배에게 필요한 작은 선물을 해주며 기쁨을 느꼈는데 목표 자산을 달성하면 그보다 자주, 더 큰 것도 거리낌 없이 줄 수 있다.
느낀점3 죽음의 수용소에서
인생 책에 대한 질문에 대한 멘토님의 답이었다. 죽음의 수용소에서 라는 책은 내가 읽은 여러 자기계발서에서 주기적으로 인용되는 책이라 궁금했다. 인용된 부분만으로도 삶을 살아가는 태도와 멘탈적으로 많이 배웠다. 또한 멘토님의 독서 선정에도 나와 비슷한 점을 느꼈고 앞으로 책을 선정하는데 많이 도움이 되었다. 내가 닮고 싶은 사람을 찾으면 그의 책을 모두 본다. 현재 나의 상황에 맞는 주제의 책을 찾아 읽는다.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라는 책을 통해 규제는 훨씬 오래전부터 진행되었고 꽤나 비슷한 양상으로 반복되었다. 그에 대한 결과 또한 마찬가지다. 사람들의 선호도 또한 마찬가지다. 11년 차 투자자의 시선으로 바라본 책에 대한 인사이트, 그리고 조원분들의 인사이트와 질문으로 많은 것을 배우고 동기부여 받은 시간이었다!
향후 계획
8월 재테입(+광진구)
9월 재테기(+송파구)
10월 실준(+강남구)
11월 내마중(+마포구)
12월 강동구
루틴 추가
매일 칼럼 필사
전임 주3회(앞마당이 아니어도 궁금한 지역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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