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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 근력" 독서후기 [리썬v]

26.07.28
내면 근력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내면 근력

저자 및 출판사 : 점 머피

읽은 날짜 : 26. 7. 1. ~ 7. 6.

 

1. 저자 및 도서 소개

:
전 세계 27개국 번역 출간, 75만 독자가 선택한 베스트셀러로 아마존과 《뉴욕 타임스》 1위를 기록한 자기계발서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와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찬사를 받은 멘탈 코치 짐 머피의 ‘내면 근력’ 훈련을 통해, 외적 성취를 넘어 스스로를 변화시키는 방법을 제시한다.

슬럼프에 빠진 사람을 커리어 하이로 이끄는 코칭 철학은 지위나 성과보다 내면의 태도와 감정 관리에 집중한다. A.J. 브라운이 경기 도중 읽으며 화제를 모은 이 책은, 자신을 믿고 한계를 넘어서는 힘이 어떻게 잠재력을 끌어올리는지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저자는 탁월한 성취의 핵심이 재능이 아닌 정신력과 태도에 있음을 강조하며, 누구나 지닌 가능성을 현실로 만드는 방향을 안내한다. 흔들림 없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 살아가고자 하는 이들에게, 내면 근력을 기르는 실질적인 출발점을 제시하는 책이다.

 

2. 내용 및 줄거리

:

1부. 누구나 내면 근력이 필요하다. 

P33. 최고의 순간은 항상 맑은 정신과 얽매이지 않는 마음에서 온다. 이 두 가지를 갖출 때 우리는 비로소 타고난 모든 잠재력을 온전히 펼칠 수 있다. 

P34. 불안과 압박감에 굴복해버리기는 너무나 쉽다. 이 세상엔 우리가 어찌지 못할, 우리 통제에서 벗어난 일이 너무 많으니까. 하지만 통제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으면, 지금 이 순간에 온전히 머무르며 몰입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P37. 스스로 통제하지 못할 것에 집착하면 끊임없이 결핍감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아무리 노력해도 원하는 걸 얻지 못하리란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다. 

P39. 자기 정체성을 소유와 성취, 남에게 보이는 모습, 타인의 인정에 맡겨두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들은 손에 넣는 순간 빈껍데기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결국 남는 건 공허감 뿐이다. 

P42. 멋진 경험을 하고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은 건 모두 똑같지만, 잘못된 욕망에 현혹되고 타인과 나를 비교하느라 정작 아무 의미도 없는 일에 자신을 소진해버릴 때가 많다. 마음 깊은 곳에 품은 가장 큰 목표와 갈망이 실은 공허한 것에 불과할 때 삶은 그저 무감각한 반복에 그치고 만다. 

P47. 물론 승리는 경쟁의 강력한 동기로 작용한다. 하지만 승리는 성공을 가늠하는 최고의 기준이 될 수 없다. 승리를 결정짓는 많은 요소가 우리의 손을 떠나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전력을 다하지 않은 경기에서도 어쩌다 이길 수 있는데, 이런 승리는 우리를 나태하게만 할 뿐이다. 온갖 고난과 역경을 뚫고 사랑, 지혜, 용기 안에서 배우며 성장하는 여정, 즉 온전한 자신에 한층 가까워지는 여정이야말로 모든 성취를 위대하게 하는 이유다. 

P48. 성공과 실패는 한 끗 차이지만, 우리에게 미치는 감정의 여파는 극명하게 다르다. 대부분 사람은 시합의 결과에만 집착한 나머지 시야가 좁아지고 집중력이 흐려진다. 

P55. 누구나 삶에서 일어나는 여러 사건에 해석을 내리고 의미를 부여하는 처리 과정을 수행한다. 여기에서 문제는 그 과정에서 과거의 실패와 고통스러운 기억이라는 렌즈로 삶을 바라본다는 것이다. 이렇게 과거에 초점을 맞추고 남과 비교하는 태도로 살아간다면, 두려움이 기세를 얻고 퍼져나갈 토양을 마련해주는 셈이 된다. 

P62. 성장 마인드셋을 갖춘 사람들은 모두 자기인식 능력이 높다. 앞서 설명했듯,

자기인식이란 자신의 감정, 생각, 행동 패턴, 역량을 객관적으로 인식하고 성찰하는 능력이다. 자기중심성은 성장을 가로 막는 주범인 반면 자기인식은 우리가 성장하는 토대가 된다. 

P65. 잊지 말자. 실패와 결점을 성장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마주하는 이정표로 받아들이고, 매 순간의 최선이 완벽한 결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그 자체로 가치 있음을 인정하자. 

 

2부. 내면 근력이 불러올 혁명적 변화

P74. 도달하기 어려운 목표와 꿈을 좇는 여정에선 반드시 두려움과 의심에 맞서야만 한다. 두려움이 강력한 이유는 그 원인을 제대로 짚을 수 없기 때문이다. 

P76. 두려움을 기꺼이 마주하고 그 순간 피어날 온갖 감정을 기꺼이 느끼며 포용하려 할 때, 우리는 비로소 위대해질 수 있다. 

P85. 비대한 에고는 특정한 욕구를 품고 있으며 이 욕구가 해소되지 않을 때 자존감에 상처를 입고, 감정적으로 동요하게 된다. 비대한 에고는 항상 우리가 품위 있고 지성적이며 성공한 사람처럼 보여야 하고, 언제나 존중받아야 하며, 편안한 모습을 잃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하게 한다. 

P91. 운동 실력을 키우든 어떤 기술을 익히든 상관없다. 지금 자신이 하는 일의 모든 측면을, 특히 지루하고 고단한 순간마저도 무조건 사랑한다면 어느 분야에서든 비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다. 그 어떤 결과나 실패도 우리를 정의하거나 끝장낼 수 없기 때문이다. 

P105. 지금 상황이 행복하지 않다고 해도, 심지어 고통의 한복판에서도 기쁨을 느낄 수 있다. 기쁨이라는 감정은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 좌우되지 않기 때문이다. 

P107~108. 하지만 고통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여야만 한다. 언제가, 어쩌면 우리의 바람보다 훨씬 이른 시기에 죽게 된다는 사실 또한 삶의 일부로서 포용해야 한다. 그때야 비로소 두려움을 떨쳐내고 진정한 의미에서 살아가기 시작할 수 있다. 삶이 편안해질수록 불편을 마주하기란 점점 더 어려워진다. 편안한 게 무조건 나쁘다는 말이 아니다. 다만 소파에 편안하게 누워 지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 소파에서 일어나기가 그만큼 더 어려워진다는 뜻이다. 

어쩌면 정말 힘든 일을 겪었을지도 모른다. 다만 이것 한 가지는 기억해주기를 바란다. 원망하는 마음을 품고 무거운 과거를 짊어진채 살 수 도 있지만, 용서하는 마음으로 그 과거를 기꺼이 높아줄 수도 있다. 

P113~114. 지금의 고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받아들일 때 우리는 현실의 상황을 초월한다. 지금 일어나는 일에 더는 얽매이지 않고 정신과 육체가 일으키는 온갖 기복에서 자유롭게 풀려날 수 있다. 

고통에서 인내가 키워지며, 인내에서 인격이 빚어진다. 이 인격이야말로 희망을 틔우는 비옥한 토양이다. 이런 희망이 있기에 지금 당장 겪는 고통 속에서도 미래에 펼쳐질 영광을 끝내 바라볼 수 있다. 

P125. 자기 안위만을 생각하는 마음을 버리고, 자신을 뛰어넘는 더 큰 목적을 찾고, 그 목적을 위해 자기 삶을 다 바쳐 헌신해야 한다. 

 

3부. 내면 근력을 강화하는 6단계

P138. 집중력을 높이려면 눈앞의 과업을 가장 기본적인 요소로 쪼개 그 하나하나에 집중해야 한다. 

P139. 자기 가능성을 제대로 보지 못한다면 목표를 너무 낮게 설정하게 되고, 올바른 길을 발견하지 못한다면 목표를 너무 막연하게 설정하게 된다. 

P146. 자신의 감정을 만족시키지 못할 때, 좌절과 불안에 빠진다는 것이다. 우리는 ‘반드시 이렇게 되어야만 해’라는 강박을 놓아버리고 ‘이렇게 됐구나’라고 받아들이는 태도를 갖춰야 한다. 이런 태도는 에고에 휘둘리지 않을 때만이 갖출 수 있다. 

P155. 기대는 어떤 일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기대에서 긴장과 두려움이 피어나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기대라는 단어 자체가 애초에 미래를 바라본다는 뜻을 품고 있다.

P172. 일을 망치거나 큰 실패를 겪거나 형편없는 실력을 들킨 적이 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그 모든 일은 이미 지나간 과거다. 실패했던 모든 순간은 예외 없이 과거에 속해 있다. 그러므로 과거를 이야기할때는 반드시 과거시제를 사용해 말해야 한다. 

P175. 실패하거나 실패했다고 느끼는 순간 부정적인 생각은 가장 강해진다. 이렇게 마음이 약해지는 순간이 찾아올 때마다 부정적인 생각에 대응할 준비를 갖춰야 한다. 

P179. 긍정적인 기분이 들지 않더라도, 자신감이 없더라도 마치 그런 것처럼 행동하라. 당당하게 서서 신선을 높이 들라. 믿음이 있는 자에겐 불가능한 일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라. 믿음은 우리가 반복해서 하는 모든 생각과 말, 특히 감정에서 비롯된다. 

P211. 우리가 그 산행에서 배운 건 이것이었다. 우리는 스스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강하다. 생각에서 벗어나라. 분석하고 판단하는 습관을 멈추라. 머릿속 의식은 우리가 삶에서 어떤 일을 해낼 수 있을지 알지 못한다. 

P217. 진정한 감사와 겸손은 잠시 멈추는 순간 찾아온다. 우리는 멈추어 서서 지금 이자리에 이르기까지 주어진 모든 것과 내일 열릴 가능성을 진정한 의미에서 보고 느끼고 인식해야 한다. 

P234. 이미 일어난 일 자체를 바꿀 순 없겠지만, 이를 바라보는 관점은 바꿀 수 있다. 관점이 달라지면 그에 얽힌 고통과 정신적 장벽도 자연스레 사라진다. 

P247. 부디 명심하기를 바란다. 지금 보고 느끼는 이미지와 감정이 우리가 나아가는 방향을 결정한다. 그리고 그 이미지와 감정은 바로 생각에서 비롯된다. 

P263. 자기수양에선 결과보다 성장에 초점을 둔다. 결과부터 생각하기보다 그에 이르는 과정에 집중하며, 과정에서 겪는 고통과 실패를 성장에 필요한 본질적 요소로서 끌어안는다. 

P276. 시각화할 대는 현존감을 그려내는 게 중요하다. 절대 완벽함을 그려내는 게 아니다. 현존감이란 그 어떤 상황도 맞을 수 잇게 준비된 상태, 아무런 집착이나 요구나 결핍이 없는 상태다. 

P297. 자기 자신을 뛰어넘는 목표란 그 직접적인 결과가 대의를 위해 봉사하는 것을 말한다. 한편 의미 있는 목적은 자신은 누구인지, 무엇이 자신을 정의하는지 모여주는 선언에 가깝다.

 

3. 이 책에서 얻은 것과 알게 된 점 그리고 느낀 점

:

크고 작은 슬럼프를 겪으면서 내면을 단단하게 다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책 앞 표지만 보고 구매했는데…생각보다 책이 너무 좋아서 놀랐다.

 

우선 책을 읽으면서 내 마음이 왜 힘들었는지, 슬럼프에 빠졌는지 알 수 있었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상황을 통제하고 싶어했고, 내 마음과 다르게 흘러가는 상황이 너무 힘들었다.

그런데 고통의 시간들이 지나고 나서야 보이는 것들이 있었다.

상황을 컨트롤 하는 것이 아닌, 내 마음을 컨트롤 해야 한다는 것. 

때로는 내려놓을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

 

삶에서 불편한 일을 마주한다는 건 영 유쾌한 일은 아니지만

그 시간들을 통해 인내가 키워지며, 인내에서 인격이 빚어진다는 말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다. 

 

그리고 나의 잠재력을 발현하기 위해서는 나를 믿어주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내가 반복해서 생각하는 것들이 진짜 중요하다고 다시한번 느꼈다. 

밥프록터 책에서 읽은 것과 마찬가지로 내가 생각하는 것들이 말이 되고, 감정이 되기 때문에

늘 생각을 바르게 해야 한다고 느꼈다. 

 

또한 성장하는 과정에서 실패는 당연하고, 고통은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보다는 인정하고 그 과정에서 배우는 것들에 초점을 맞추면

성장하는 과장이 더 즐거워질 것이라 믿는다!

 

 

 

 

댓글

호야혜
26.07.28 16:01

오오~~ 썬님도 같은책 읽으셨군요~ ㅎㅎ 후기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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