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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9월 돈버는 독서모임 <저소비 생활>
독서멘토, 독서리더

1. 주요 내용
P7
세상에는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지만 사실 통화량이 늘며 화폐가치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
그래서 아무것에도 투자하지 않고 그저 저축만 하고 있다면
사실은 점점 가난해지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예적금 이자는 물가상승률을 따라 갈 수 없기 때문이다.
→ 국내뿐 아니라 양적완화는 트렌드가 되면서 인지하고 있지 못하고
있지만 통화량을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통화량 확대는 자산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며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데
평범하게 열심히 일만 한 사람들은 결코 이 속도를 따라잡을 수 없다.
그리고 이를 인지하지 못한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가지만 점점
가난해지고 있음을 확인하고 나중이 되서야 후회하게 된다.
돈에 대해 아는 것은 이제는 필수이며 나 역시 자녀에게 반드시
알려줘야하는 가치 중 하나라 생각한다.
P19
현실적으로 모두가 당장 강남에 갈 수는 없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환승, 즉 갈아타기다.
하염없이 넓어 보이는 강도 차근차근 돌다리를 하나씩
놓다 보면 언젠가는 건너갈 수 있듯
내가 가진 자금 안에서 가장 좋은 입지를 찾아 하나씩
더 나은 곳으로 이동하면 된다.
→ 최종 목표는 강남이지만 한번에 강남에 갈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따라서 투자 흐름에 따라 조금씩 상급지로 이동하면서
갈아타기를 통해 최종 목표인 강남으로 입성해야한다.
갈아타기 횟수가 몇 번이 될지는 알 수 없지만 꾸준히
기회를 보고 갈아타야 한다. 그리고 그 과정 안에서
잃지 않기 위해 보수적으로 접근할 필요도 있다고
생각한다.
P33
비트코인과 주식은 접근성이 좋다는 장점이 있지만
그만큼 변동성이 크다는 단점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비트코인의 경우 365일 24시간 활성화되어
움직이는 시장이며 그 변동 폭 또한 상상 이상으로 크기에
하락이나 조정 기간에 피로도가 매우 높다.
그래서 비교적 변동성이 낮은 부동산으로 자신의 자산을
옮겨놓는 것이다.
→ 코인과 주식은 비교적 가볍지만 반대로 매도가 손쉬워
운영하는면에서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반면 부동산은 움직임이 무겁고 쉽게 팔수 없기에
변동성이 적어 결국 주식이나 코인으로 얻은 수익을
비교적 안정적인 부동산으로 옮기려는 니즈가
높은편이다.
최근 주식장에서 수익을 얻은 사람들의 상당수가
부동산 매수를 했다점이 이를 증명한다.
P47
서울의 부동산 가격이 범접할 수 없을 만큼 올랐다고 해도
낙담할 필요는 없다.
오히려 지방에 실거주하는 지방 투자자라면 내 주변 지역에서
기회를 찾아보는 것도 현재는 좋은 선택이다.
해당 도시에서 가장 선호하는 상급지를 노리는 것도 방법일 수 있다.
→ 서울과 지방의 가격차이가 심각하게 벌어져있으며 지금 상황에서
지방에 거주하고 있다면 해당 지역의 선호도가 높은 단지를
주담대 등을 통해 매수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가격차가 심하게 벌어져 있다고 생각하며
지금은 지방 부동산 가격이 지나치게 저렴하다 생각한다.
P101
나에게도 아이가 생기면서 목동처럼 아이들끼리 함께 공부하고
학원에 가는 게 당연하게 느껴지는 분위기 속에서 내 아이를
교육하고 싶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다.
다른 학부모들도 나와 다르지 않을 것이다.
이러한 욕망이 학군지를 만들고, 이는 고스란히 주택 가격에
영향을 미친다.
→ 고교평준화와 출산율 하락은 학군지에 대한 수요를 상승시켰고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좋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학군지에서
자녀를 키우고자 하는 니즈가 점점 강해지고 있다.
이는 고스란히 주택 가격에 반영되고 있으며 평촌이나 수지등의
가격 상승이 비교적 강한것을 보면 최근 학군지의 선호도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P165
모든 재화가 수급의 원칙에 따라 움직이는 건 맞지만
공급물량이 많다고 해서 가격이 끊임없이 하락하지는 않는다.
공급 과잉이 만드는 하락이 어느 정도 지속되면
사람들은 버티기 시작하고, 그 뒤로는 물량이 많아도
쉽게 더 떨어지기 힘든 지점이 발생한다.
→ 모든 자산은 하락한다고 해서 제로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
하방 지지선이 있으며 그 이하로는 떨어질 수 없는
지점이 있다. 그 지점을 알 수는 없지만 결국 싼지점에서
사면 일정 시간이 흐른 후 수익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오르는 데 걸리는 시간은 상이하기에 가치가 높은
단지 위주로 먼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P180
2008년, 대한민국의 부동산이 호황을 맞았던 그 무렵이었다.
2021년과 2008년, 이 두 시기의 공통점을 알겠는가?
그렇다. 돈이 넘쳐서 이젠 갈 곳이 없다 보니 미술품가지
뻗친 상황이었다.
아트 투자 역시 부동산 상승장의 꼭지에 다다랐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다.
→ 상승장의 끝에는 대부분 규제 영향권에 들면서 투자처를
찾다가 결국 그림까지 확대된다.
지난 상승장 끝에도 그림 투자에 대한 붐이 일어났으며
이런 뉴스가 나올 때는 상승장의 끝이 보인다는 시그널로
생각해 볼 수 있다.
P209
투자에도 까치밥이 필요하다.
내가 봐도 좋은 가격이어야지 상대방도 그걸 알아차리고 빠르게 낚아채 간다.
꼭지에 팔고 싶어서 조금만 더 하며 욕심을 내다 보면 팔기 좋은 타이밍을 놓쳐버린다.
조금 아쉬운 가격에 팔아야 내가 원하는 타이밍을 맞출 수 있다
→ 누구나 나는 비싼가격에 사서 싼 가격에 매수하고 싶지만 욕심을 부리다가
모두 놓칠 수 있다.
내 물건을 매수하는 사람에게도 어느정도 이익은 남겨줘야 한다.
그래야 내 물건을 팔고 빠르게 상급지로 이동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단순히 지금 맞이할 비용 손실을 생각하기 보다 더 상급지로 갈 수 있는 기회를
잡는것에 집중하는 것이 갈아타기에 있어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라 생각한다.
P252
욕세권이 생기는 이유는 대부분이 어느 지역이든 현재만 보고 평가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제 투자 수익은 그 처참한 지역의 미래에 있다.
중국어 간판이 가득하면 골목도 환골탈태하면서 수익을 가져다주고
노후화되어 들어가기 무서운 골목도 개발이 진행되며 잭팟이 터진다.
지금 관심있게 바라보고 있는 곳이 욕을 많이 먹고 있다면
이는 달리보면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지켜보고 있다는 증거다.
→ 부동산에 있어 비판을 받는 것은 오히려 그 지역에 대한 관심을
키워준다. 관심은 수요와도 연결되는데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해당 지역의 환경이나 입지요소가 개선된다면 그 관심은
가격으로 반영될 수 있다.
2. 책을 읽고 깨달은 내용
이 책을 읽으면서 이전 서울 갈아타기를 했을 때의 과정이 생각났고
가장 공감됬던 부분이 까치밥을 남겨줘야 한다는 부분이었다.
내가 거래를 했던 부사님도 비슷한 이야기를 하셨었는데
전고점 대비 2억 가까운 가격에 매도를 한 것이지만 매수인에게도
어느정도 상승의 기대감과 싸게 매수했다는 의미를 전달하면서
나는 더 좋은 자산으로 갈아탈 수 있는 기회를 잡았기에
매도 과정에서 빠르게 생각정리를 하고 행동으로 움직일 수 있었다.
갈아타기는 최상급지를 들어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며
그 과정이 말처럼 순탄하지는 않을 것이다.
최상급지로 가면 갈수록 험난하고 더 어려울 것으로 생각하지만
각 과정에서 잃지않는 투자를 생각하고 원칙을 지키면서
느리더라도 천천히 차근차근 갈아타기를 통해 목표한 자산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다.
3. 책을 읽고 삶에 적용할 부분을 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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