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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부학교 여름학기 11PM 코쓰모쓰 썸머노바 고닥] 독서후기_죽음의 수용소에서

26.07.29

▼추천도서후기 쓰는 양식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죽음의 수용소에서

저자 및 출판사 : 빅터 프랭클

읽은 날짜 : 7/29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시련 #목표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9

 

 

인간의 고통도 그 고통이 크든 작든 상관없이 인간의 영혼과 의식을 완전하게 채운다. 따라서 고통의 '크기'는 완전히 상대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 내가 처한 상황이 굉장히 크게 느껴지고 너무 힘든 것 같아도 남들이 봤을때는 충분히 해결 가능한 일 일수 있다. 너무 그 상황에 매몰 되어서 사건을 크게만 생각하지 말고 제 삼자의 입장이 되어 냉정하게 현상을 바라볼 필요가 있다. 만약 그게 안된다면 타인에게 그 일을 판단하고 방법을 찾아달라고 부탁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어떤 종류의 사람이 되는가 하는 것은 개인의 내적인 선택의 결과이지 수용소라는 환경의 영향이 아니라는 사실이 명백하게 드러난다. 어떤 사람이라도, 심지어는 그렇게 척박한 환경에 있는 사람도 자기 자신이 어떤 사람이 될 것인가를 선택할 수 있다는 말이다.
> 한마디로 환경 탓 하지 말라는 얘기다. 똑같이 좋지 않은 환경에서 자란 사람들이어도 어떤 사람은 백날 천날 불평 불만만 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고, 그 안에서 감사함을 찾으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다. 나도 남들과 비교하면서 다른사 람들은 다 서울에 집이 있는데 왜 나는 없는가, 하며 자책하거나 좌절만 할게 아니라 이제 다음 차례는 '나'라는 것을 인지 하면서 긍정적인 마음을 지니도록 노력해야겠다.

 

시련은 운명과 죽음처럼 우리 삶의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이다.
> 예전엔 안 좋은 일이 생기면 '왜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지?' 하면서 좌절하곤 했었는데 글쓴이의 말 대로라면 시련이 없이 지내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 정도와 그것을 받아들이는 태도가 다를 뿐이지 누구에게나 안 좋은 일은 생긴다. 그러니 나도 시련을 당연히 와야 하는 일이 왔다는 듯이 여기면서 그걸 즐길 줄 아는 사람이 되자.

 

미래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린 수감자는 불운한 사람이다. (중략) 수감자를 치료할 기회가 있을 때 그들이 처함 끔찍한 현실을 어떻게든 견딜 수 있는 힘을 주려면 그들에게 살아야 할 이유, 즉 목표를 얘기해 주어야 한다.
> 미래, 즉 목표가 있어야 중간에 좌절을 겪어도 다시 시도해볼 힘이 생기게 된다. 목적과 목표가 구체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으면 길을 나아가다가도 다른길로 새거나 주저 앉을 수 있다. 혹여나 다른 방향으로 간다고 해도 목표가 있으면 다시 길을 확인하고 원래의 노선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한다. 내가 목표 없이 무작정 길을 나선 것은 아닌지 계속 인식하고 주기적으로 목표를 상기시키자.

 

어느 누구도 그를 시련으로부터 구해 낼 수 없고, 대신 고통을 짊어질 수도 없다. 그가 자신의 짐을 짊어지는 방식을 결정하는 것은 그에게만 주어진 독자적인 기회이다.
> 나에게 닥친 위기를 다른 누군가 대신 해결해 줄 거라고 생각하면서 다 내려놓으면 안된다. 타인이 도움을 줄 순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조언을 주는 수준에서 그치는 것 일뿐 내 일을 해결하는 것은 나 스스로 하는것이다. 그래야 발전할 수 있고 복기를 통해 다음번엔 실수하지 않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다. 나에게 온 시련을 피하려고 하지말고 주변에 도움을 요청하면서 돌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마지막으로 내가 읽은 책의 페이지나 책 표지를 대표사진으로 꾹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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