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강의
나에게 딱 맞는 재테크 찾는 법, 너나위의 <4주 완성 재테크 입문반>
너나위, 자음과모음

운 좋게 지난 5월 휴가가 생겨 급히 제주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당시 읽던 책인 퓨처셀프(벤저민 하디)에서 영감을 받아
여행지에서 사색해보겠노라 메모해두었던 포스트잇입니다😌

노트북까지 챙겨서 갔고 손으로 쓰고 싶을까봐 노트도 챙겼습니다.
여행의 원씽이었는데 여행 첫 날,
전세 준 0호기 임차인이 계약 1년을 남기고 해외 주재원을 가게 되었다는 전화를 받게 되었어요.
그 때부터 머리가 복잡해졌고 저 메모는 머리 속에서 날아가 버렸습니다.
오늘 너나위님의 강의를 들으며 메모를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겠다는 희망에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내 책상 위 독서대에 붙어 있으나 책으로 가려져 있는 메모는 다행히 완전히 잊혀지진 않았습니다😆
지난 3개월 정도 메모를 흘긋 보면서도 애써 외면했는데
숙제를 미뤄둔 것 같은 나를 외면하고 싶은 마음이지 않을까…하네요.
그래서 더욱 더 나위님이 강의에서 얘기해주신 것처럼
‘중요한데 시급하지 않은’ 일을 강의를 통해 구체화해볼 수 있음에 기대가 됩니다.
더불어 현재 상황에서 나의 부의 지도를 얻기 위한 마인드 셋팅(소.저.수.기),
마일스톤을 통해 재테크 플랜을 단계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게 해주셔서
구체적 내용이 나오는 다음 주 강의가 기다려집니다.
재테크에 뒤늦게(40대) 관심을 가지게 되어
시간이 부족한데 해낼 수 있을까
하는 다급함이 한 번씩 찾아옵니다.
강의에서 낙담, 자기연민 하지 않고 상황을 받아들이고
시의적절하게 하나씩 해결 해나가면 할 수 있다고 격려해주셔서
꾸준함을 통해 점들을 연결해보자, 힘내보자는 의지를 다져봅니다.
어느 책에선가 읽은 두 문장이 계속 맴돕니다.
나는 지금도 충분히 괜찮고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
나는 불편함을 받아들이고 성장할 준비가 되어 있다.
재테크 입문반 강의를 듣는 동안 저 두 문장을 ‘확언’하며 수강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