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김제로입니다.
벌써 7월 지투 과정의 마지막 강의인 '마스터' 멘토님'의 5강을 수강하였습니다.
지투 29기 수강생들의 질의응답을 통해 진행되었으며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며
마스터님의 답변을 통해 소중한 실전투자자의 인사이트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일정이 함께 맞아떨어져 오프라인에서 현장 수강하고
집에서 다시 복습겸 온라인 수강을 하게 되었습니다.
2번 듣게 되니, 현장에서 살짝 놓쳤던 부분들도 모두 체크하며 빠짐없이 머릿속에 넣을 수 있었습니다.
인상 깊었던 점 위주로 정리해보려 합니다.
1. 현재 전국 시장 흐름 정리
현재 마스터멘토님께서 보시는 각 지역별 시장 분위기와 이슈를 짚어주셨습니다.
규제지역, 비규제지역, 광역시, 중소도시까지 각 지역의 특징을 한 판 정리해주신 덕분에
현재 0호기를 매도하며 1호기를 매수해야 하는 저의 입장에서 어떤 지역들에 조금 더 관심을 가지며
혹시 그 사이에 다가올 수 있는 다른 지역의 기회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2. 추가 규제에 따른 대응
역시나 가장 큰 이슈는 ‘부동산 정책에 따른 대응책’에 관한 질문이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최근 진행된 ‘7.23. 부동산 정책 대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을 기반으로
어느정도 정책을 가늠해보며 각자의 포트폴리오 상황에 따른 대응 방향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같은 정책이 나오더라도 각자가 가진 상황 (무주택, 1주택, 다주택 등)에 따라 액션플랜이 달라짐을 기억하고,
저의 현재 상황및 대응 여력을 잘 파악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갈아타기의 어려움
다른 수강생분의 질문이지만 딱 저의 마음을 담은 것 같은 질문이었습니다.
매도와 매수를 동시에 진행하는 갈아타기가 쉽지 않다는 질문입니다.
갈아타기는 체계적으로 가능 여부부터 후보 설정, 자금 정리 등 준비과정에서부터 잘 준비해야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매도하고자 하는 단지의 가치와 기대수익도 정확한 판단이 필요하다는 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제 0호기를 매도하는 과정에서 해당 단지에 대한 스스로 고평가를 하고 있던 것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매물이 귀하고 공급이 없는 지역도 아니고 공급이 많은 지역에서 다소 가치 판단부터 잘못 진행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갈아탈 곳에 대해 언제 어디서 기회가 생길지 모르기에 우선 순위를 세워두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선 매도 후 매수라는 원칙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말씀해주셨습니다.
최근 0호기를 매도하지 못한 상태에서 후보 단지에서 정말 매력적인 가격의 급매가 나왔을 때 순간 흔들렸습니다.
매도를 먼저 진행하고 매수해야한다는 원칙을 알고 있음에도,
이것도 놓치면 또 날아가고 기회가 오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조급해졌습니다.
다행히 틴 튜터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원칙을 지키며 다음 기회를 준비하였는데, 딱 그 이야기를 다시 한 번 들으니
원칙이 흔들렸던 스스로에 대해서도 반성해볼 수 있었습니다.
4. 투자자로서의 삶 WHY?
투자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의 어려움들에 대한 질문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멘토님께서는 결국 ‘환경과 이유’가 중요함을 말씀해주셨습니다.
나보다 먼저 가본 멘토, 동료들과 함께 하며 임장, 임보를 통한 실력과 함께 돈 그릇 키우기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스스로의 ‘왜’를 떠올릴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새기며
스스로의 WHY를 찾아보고자 하였습니다.
이외에도 멘토님의 소중한 인사이트를 여러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통해 얻을 수 있었습니다.
좋은 강의를 해주신 멘토님께 감사합니다.
7월 지투실 과정에서 두 번째 실전 조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한 달 저의 투자 공부도 의미가 있었지만 조원들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제대로 느낄 수 있던 한 달 이었습니다.

독서
월 5권 / 연 누적 28권
1월: 2권 (머니트렌드 2026,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2월: 5권 (기브앤테이크, 멘탈의 연금술, 결국엔 오르는 집값의 비밀, 프레임, 일독)
3월: 3권 (돈의 방정식,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 나는 나의 스무살을 가장 존중한다.)
4월: 4권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2, 웰씽킹, 미움받을 용기, 인간관계론)
5월: 4권 (일류의 조건, 아주 작은 습관의 힘, 투자에 대한 생각, 완벽한 원시인)
6월: 5권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니체의 초월자, 돈의 가격, 부자의 언어, 퓨쳐셀프)
7월: 5권 (내면근력,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대한민국 부동산의 역사, 일의격, 더기버1)
독서에 있어서 만큼은 봄학기 때의 페이스로 꾸준히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매일의 루틴처럼 독서를 이어나갈 수 있는 습관이 생겨서 뿌듯핣니다.
이번 달도 시장을 경험하는 과정에서 책을 꾸준히 읽지 않았다면 꽤나 흔들렸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더욱 흔들리지 않을 수 있도록 투자자로서의 중심을 잡아 나가겠습니다.
강의
지투 강의 전체 수강하며 마지막 5강에서는 ‘마스터’ 님의 오프 강의에 다녀왔습니다.
8월 재테입 강의 시작과 함께 겹쳐서 1강 ‘너나위’님의 오프 강의도 참석할 수 있었는데,
두 분을 직접 뵙고 모두 고민하던 질문까지 드려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현재의 시장 상황에 대한 두 분의 소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유익하였습니다.
임장
조원분들과 분임, 단임, 매임까지 모두 함께 하며 임장지를 아주 딥하게 파고든 것 같습니다.
특히나 이번에 인상 깊었던 것은 ‘전임 공유’의 중요성입니다.
조원들 모두 전임에 진심을 다해 꾸준히 실시하고 그것을 모두 기록하며 남기는
집단지성의 힘을 온전히 본 것 같습니다.
매물 갯수도 50개 가까이 보며 후순위 생활권의 가치도 확실하게 보고온 것 같습니다.
다양한 매물을 비교해보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투자
월초에 0호기 매도 계약서 한개를 작성하였지만 여전히 한 개가 남아 있습니다.
시장 분위기가 조용해지며 손님 자체가 돌지 않다보니 과정이 쉽지 않습니다.
그만큼 중소도시의 수요가 얇다는 것을 느끼며 환금성의 중요성을 절실히 체감하고 있습니다.
좀 더 부사님들과 자주 소통하며 저승사자 부사님들께 잘 부탁드려서 꼭 다음 달에는 매도까지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 아쉬웠던 점은 나눔글 목표를 하였지만 결국 실행을 하지 못 한 점에서 아쉽습니다.
다음 달에는 좀 더 집중하여 확실히 작성할 수 있도록 챙겨야겠습니다.
이번 한 달 많은 가르침을 주신 ‘성공루틴’ 튜터님
각자의 최선을 다해주신 우리 루티니즈분들 (북이, 스완, 나곰, 노을, 앤, 열꾸, 수지, 천명)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