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만원 아끼는 부동산 지식은?
[NEW] 열반스쿨 기초반 - 부동산 투자로 수익률 200% 내는 방법
주우이, 자음과모음


투자를 진행하면서 어려운 점은
가치를 제대로 보는 것도 어렵지만
각각의 과정을 세세하게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막막하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그래서 내가 제대로 매물터는 게 맞나?
어떻게 매물을 털어야하지?'
막막하신 분들을 위해서 매물털기에 관한 나눔글을
정리해서 써봅니다.
아래 내용은 제가 스스로 생각한 것이 아니라
코쓰모쓰튜터님, 험블튜터님, 루시퍼홍님의 글을 바탕으로
내용을 정리한 것입니다. 세 분 정말 감사합니다!
투자후보단지의 모든 매물의 매매, 전세를 리스트화해서
전임으로 상세한 사정을 파악합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최저가 매물 or 다수의 물건을 보유한
부동산에서 볼 수 있도록 매임예약을 잡습니다.
매임 예약을 할 때는 투자가능성이 높은 단지부터 오전에 볼 수 있도록 잡으면 됩니다.
그리고 5시 이후는 가능하다면 혹시 매물털기 하면서 방문 못한 부동산을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일정을 비워두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에 재방문이 여의치 않다면 전화로 매물을 확인하시면 됩니다.
매물털기 양식 및 위의 내용은 코쓰모쓰 튜터님의 글
https://weolbu.com/s/Pa6dpCpAEQ
에 상세히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매임하면서 매물의 상태, 위치, 거주민의 수준을 보고
집주인이 적극적으로 브리핑한다면, 왜 이사하려는 건지,
임차인분은 거주하실 의사가 있는지,
공실이라면 언제부터 공실이었는지, 대출을 받으셨는지 확인하며
협상 포인트를 찾아갑니다.
험블튜터님의 글 :
https://cafe.naver.com/wecando7/11534076
이제는 인근 부동산을 돌면서 혹시 내가 모르는 더 괜찮은 매물이 있는지,
아니면 내가 본 물건에 다른 사정이 있었는지 단지 인근 부동산을 돌며 파악하는 시간입니다.
1)동선짜기
이 때 놓치는 부동산이 없도록 매물을 낸 부동산을 다 보는 게 좋습니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미리 부동산을 파악해서 동선을 짜는 게 좋습니다.
부동산 리스트는
루시퍼홍님께서 부동산 도구를 쓰기 쉽게 모아두신 것을 다운 받으시고
https://cafe.naver.com/wecando7/11706478
네이버 부동산을 켜셔서 ‘중개소 내려받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다운받은 엑셀파일에서 ‘주소’를 복사합니다.

네이버에 로그인한 채로 네이버 지도를 켜셔서 주소를 붙여넣기하고 장소를 저장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 부동산이 몰려있는 곳을 먼저 방문하고 좀 떨어진 곳은 나중에 방문할 수 있도록 ‘거리재기’ 버튼을 이용해서 루트를 그려주시고 그대로 방문하시면 됩니다.
매물털기가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려서 단지 가까운 곳에 부동산이 몰려있는 곳부터 방문하면 좋습니다.

2) 부동산에서 물어볼 것
매물털기할 때 저는 항상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부동산에 들어가서
‘A단지 0동에 저/중층 0억 물건을 봤는데 그것보다 더 괜찮은 매물이 있을까요?’
라고 여쭈어본 뒤,
없으면 → ‘그럼 그 가격 이하로 해볼만한 물건 있으면 연락주세요.’ 하고 전화번호 남기고 나오기.
있으면 → 집을 볼 수 있으면 보고 아니면 예약 잡고 나오면 됩니다.
혹시 그 사장님께서 전세 매물도 갖고 계시다면,
그 전세매물에 대한 수리상태, 상황, 입주날짜를 여쭈어 보시고 전세 분위기도 물어보시면 좋습니다.
이 때 중요한 것은 절대 동 호수나 상세한 그 매물의 사정까지 다른 부동산에 말하면 안 됩니다.
그러다가 다른 부동산의 단독매물을 뺏어오기도 하기 때문에
자세하게 ‘A동의 0호 본 거 아니에요? 0억짜리?’ 이렇게 상세하게 물어보시면,
‘잘 모르겠는데 그 집에 개가 있더라구요.’ 뭐 이런 그 집의 특징만 간략하게 얘기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투자금 및 매매가능한 가격도 정확하게 오픈하시는 게 자신에게 맞는 매물을 찾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 날 본 매물의 상황, 상태, 가격조정이 얼마나 되는지, 수리비는 얼마나 드는지
정리한 뒤 투자우선순위를 정합니다.
그리고 매물별 협상 포인트를 찾아서 부동산 사장님께 콜백을 드립니다.
협상은 가능하다면 매코 전에 미리 해두는 게
매코에서 협상과정에서 어려운 점에 대해
여쭈어볼 수 있기에 좋습니다.
투자과정이 사실 쉽지만은 않습니다.
“어떻게 결정하는가?” 에 보면
아주 이례적인 무언가를 추구하려 한다면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
이례적인 고통을 감수해야 하는 법이다. -p64
라고 나옵니다.
이례적인 꿈을 꾸는 우리들이기에
당장의 어려움에 매몰되기보다 더 크게, 멀리 바라보며 해결해나간다면,
어느새 자산이 스스로 일을 해서
우리가 원하는 목적지에 닿을 것이라 믿습니다.
지치지 않는 걸음으로 함께 나아가요! 다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