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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반 성장후기 온유v] 멈춰있는 줄 알았지만 또 한켠 성장하는 한달이었다...! 여름이었다!

26.08.03 (수정됨)

지방투자 실전반_30기_26년 10월 개강

 

안녕하세요 온유v 입니다

실전반 1강 후기를 쓰면서 또 실전반 4주가 훅-하고 지나가 버릴테니

끝에가서 아쉬워 하지 않도록 하루하루를 꾹 눌러담은 4주를 보내겠다고 다짐했는데,

어김없이 또 4주가 훅 지나가 버렸습니다.

 

1~2주차 연이은 임장과 더위로 5강에서 마스터 멘토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진짜로 더위를 먹어 버렸던 2주차가 지나고,

3~4주차로 접어들면서 

“여러분, 초반에 아무리 열심히 했다고 해도, 마무리를 잘 하지 못하면 아쉬운 경험으로 남게될 거예요."

라고 하셨던 반나이 튜터님의 말에 정신이 번쩍 들어

여태까지 겪었던 그 어떤 실전반보다 텐션 좋은 마지막 주차를 맞이하면서 5강 강의후기를 작성해 보려고 합니다.

 

 

|강의 : 진짜로 알고 있는 것 vs 안다고 생각했던 것 

실전반 한달의 강의 여정은 지방 투자의 의미, 투자 프로세스, 앞마당 관리 이렇게 

전체 지방 투자의 한 사이클에 대한 여정이었습니다.

반복된 강의로 들은 적이 있을 법한 내용들도 많았으니,

다시 한번 생각을 해보니 내가 진짜로 알고 있는 것이 맞나?

실은 안다고 생각했던 것이 아닐까?

결정적인 순간에 나는 알고 있다고 생각한 것을 진짜로 알고 행할 수 있는 사람일까?

하고 의문을 가질 수 있었고, 행하기 위해선 제대로 알아야 겠다고 다시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또한 매번 해야하는 투자행동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법(매물 임장)

투자자라면 끊임없이 관리하고 주시하고 있어야 하는 것(시세 트래킹)에 대해서

분명히 지난번 실전반에서 해보겠다고 마음만 먹고 행동으로 옮기지 못한 것들에 대해

다시 복기하고 제대로 꾸준히 해야겠다고 다짐할 수 있었습니다.

 

★적용할 점★ 

다음달의 나, 더이상 생각만 하고 못했다는 복기가 아닌, 조금이라도 해냈다! 라는 복기글을 쓸 수 있길!

 

 

|임장 : 어느 곳이든 투자할 수 있는 실력

지난 지투실전이 부산 남구였기에,

제발 이번 임장지만은 아주 가깝지는 않아도 서울과 부산의 중심이면 좋지 않을까? 하고

내심을 기대를 했는데 두둥!!!

저의 임장지는 부산보다도 더 머나먼 곳이었습니다.

대체 날 어디까지 보내려는 거지… 라는 마음도 들었지만

어차피 투자자로 성장하기로 마음먹은 이상 

그 어느 지역을 가더라도 내가 언제든 투자할 수 있는 지역으로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했기에 

다시 마음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사실 임장지는 태어나서 한번도 가본적 없는 곳이었는데, 이렇게 또 저의 대동여지도가 완성됩니다!

 

지역에 대해 아무런 사전 지식이나, 경험이 전무했지만

그렇기에 오히려 더 임장지를 더 객관적으로 선명하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1주가 지나고 2주가 지나고 임장지의 기차역이 익숙해 지고

그 지역에 있는 따릉이 같은 누비자를 타고 임장지를 쌩쌩 달리면서

아, 나 제법 이 지역 사람 같은걸? 하면서 뿌듯해 하기도 했습니다.

 

★적용할 점★ 

앞으로도 그 어떤 임장지를 배정받아도 그 지역의 선호도를 선명하게 파악하면서

투자자로 그 지역을 빠삭하게 알게되는 한달을 보낼 것.

 

 

|투자 : 지역을 바라보는 눈

수도권 기초반이나, 실전반과는 달리 지방을 하는 달에는 항상 지레 겁을 먹곤 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강남과의 거리로 1차적으로 선호도 파악이 가능한 수도권 과는 달리

지역마다 특색이 다르고 선호도가 다 다르기에 각 지역을 면밀히 알아야 한다는 점 때문에!

거리적 허들이나 한번도 가보지 않은 지역이라는 것이 처음에는 허들이 되기도 했으나

그마저 시간이 지나면서 해소되고, 어느덧 내가 진짜 N억으로 투자하게 되면 어떤 곳을 투자해야 할까?하는

진지한 마음으로 임장지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TOP3를 뽑으며,

나는 아직 지방 임장지가 적으니까, 임장지 내에서 TOP3만 뽑고 끝낼거야. 라고 생각했다가

온유님 지방 앞마당이 지금 임장지 포함해서 3개라도 전수조사해서 TOP3를 뽑아보세요

하는 튜터님의 제안에 또 한번 그래 해보는거야! 하면서 시도해봤는데요.

하다보니 나 지방 진짜 더 많이 다녀야 겠구나

같은 가격대에 비교할 수 있는 지역이 많다면 얼마나 더 재밌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적용할 점★ 

부지런히 지방 앞마당을 늘릴 것. 그리고 지역에 대한 선호도를 빠삭히 파악해서

전수조사 후에 지방 앞마당 전체에서 매번 TOP3를 뽑아놓고 N억대, N천대… 투자금이 생기면

언제든 투자할 것.

 

 

|5강 후기 : 10년 이상 투자자의 인사이트 흡입

마스터 멘토님이 강의 초반에 마인드셋을 얘기해 주셨는데요

제가 이번 한달 동안 다소 힘들고 기운이 빠졌던 1~2주차를 지나

3~4주차에 텐션을 업하면서 마무리를 할 수 있었던 건 바로 성장마인드셋을 장착하기로 마음먹은 덕분이었습니다.

조톡방에서 튜터님 여기까지만 해도 될까요? 라고 질문하면 

항상 여기까지 해보세요. 라고 가이드를 주신 튜터님의 답변에

에이 내가 할 수 있을까, 그렇게까지 해야할까 하는 생각보다

한번 해보자! 하는 마인드로 한번 더 도전해 봤던 것 같습니다.

 

또한 지방에서의 매도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었는데요.

역전세라던가, 전세 연장 운영이라던가, 갈아타기라던가

지방에서의 물건 운영과 매도에 대해 실질적으로 지방을 투자한다면 나에게 벌어질 일에 대해서도

마치 내가 직접 지방에 투자한 것 같은 마음으로 시뮬레이션 해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제일 인상 깊었던 것은 바로 마인드 부분이었습니다.

항상 고민이 되는 것이 투자금이 없을 때의 마인드, 성장에 대한 의문이 들 때의 마인드 이 2가지 인데요.

이 2가지 전부다 제가 이번달 많이 고민했던 주제였습니다.

 

투자금이 매번 넘쳐나는 사람은 많지 않다는 것.

내가 성장했나 자꾸 뒤돌아보면서 책정하기 보다 오늘 할일들을 묵묵히 끈기있게 해나가는 것.

 

이렇게 5강 강의 후기까지 쓰고,

내일 최종 모임을 앞두고 있는 와중에

오늘 다시 8월달 실전반 OT를 했는데요

 

평소 같았으면, 아후, 또 쉴 시간이 없이 다시 강의 시작이네. 했을 텐데

오 내 새로운 임장지를 또 어떻게 시작하지 하는 설렘이 먼저가 되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한가운데 저의 2번째 지방 투자 실전반도 이렇게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한달간 뜨겁게 함께 해준 

반나이 튜터님 그리고 2열치열이들, 그리고 강의해주신

잔쟈니 튜터님, 재이리 튜터님, 코쓰모쓰 튜터님, 윤이나 튜터님, 마스터 멘토님

감사합니다 ❤️

 

 

 

댓글

재테크햄찌
26.08.05 10:33

온유님~ 이번달은 온유님의 긍정에너지 덕분에 즐겁게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저희 쫌 친해진거 맞죠? 양산 잘 챙기시구여!ㅋㅋㅋㅋ 또 뵙고 같이 임장할 날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임장과 회사를 모두 챙기는 8월의 도전도 응원합니다!! 육포 보내드릴테니까 연락주세여

아름드리열정
26.08.03 23:16

이번달도 온유님과 함께 할 수 있어 넘나 좋았어요!! 지방을 두 번이나 같이 갔더니 더더 친해진 느낌! ㅋㅋㅋ 언제나 밝고 긍정적인 온유님 보며 저도 많이 배웁니다! 항상 응원할게요! 우리 또 같은 조해용~ :)

재테크햄찌
26.08.04 00:57

이번엔 양산 잘 챙기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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