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행복한 투자자가 되고 싶은 leon009입니다. 마스터님의 마지막 강의를 들으며 한달이란 시간이 정말 빨리 흘러 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달 저는 첫 실전반을 경험하게 되었는데요. 투자코칭에서 뵈었던 마스터님의 조모임을 꼭 하라는 조언을 듣고 따라하다보니 어느새 실전반까지 오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조모임 안에서 동료들의 성장을 보고 저도 같이 성장하고 싶다는 용기와 꿈을 가지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 강의로 코칭으로 함께 해주시는 마스터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번 강의에서 가장 크게 와닿았던 말은 성장 마인드와 고정 마인드를 비교해주셨던 내용입니다. 여러가지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그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강의나 코칭에서 해주시는 조언들을 받아들일 때의 자세를 먼저 짚어 주셨습니다. 생각해보니 그동안의 저의 태도가 고정 마인드였던 것 같습니다. 동료와 비교하고, 할 수 없는 이유를 먼저 찾고, 도전하기보다는 회피했던 적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성장을 하지 못했던 게 아닌가 스스로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는 도전하려 노력하고, 실패하더라도 복기하며 다음번에 놓친 부분들에 대해 다시는 같은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마음으로 배우는 기회로 삼아보겠습니다.
투자는 대응의 영역이다. 지금까지 보아온 시장이 전부가 아니고 지금 경험한 것들을 다음 시장에서 대응할 수 있다는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모든 것을 예측할 수 없고, 리스크를 항상 생각하지만 해결할 수 있다는 마음으로 대응하면 방법을 다 찾을 수 있다는 말씀 그리고 시장에 대해 겸손한 자세를 가지는 게 중요함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당장 성과가 나지 않는다고 조바심 낼 필요가 없다는 얘기가 저에게 조그만 위로가 되기도 했네요. 여러 시장을 경험하시면서 해주시는 조언이 정말 귀하다는 생각을 하면서 들었던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적용해볼 것들:
- 스스로 성장마인드를 가진 사람이라고 확언하기
-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실천하기(나쁜 음식 먹지 않기, 하루 10분 운동하기)
- 매물임장 시 거주민의 수준을 파악하고 소득 수준이 높은 수요층이 어디로 이동하는지 물어보기
* 한달 복기
- 강의:
기초반만 듣던 저는 매번 강의를 쪼개서 듣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습니다. 강의가 밀리기 일쑤였고, 그래서 시간이 없어서 과제를 대충하거나 못하는 날도 많았습니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못하는게 아니라 피곤하다는 이유로,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안했다는 표현이 맞는거 같습니다. 그때는 정말 제가 시간이 없어서 못하는 것이라 믿었었는데, 실전반에서 몰입하다보니, 2~3일안에 완강을 하고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역시 환경의 힘이구나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리 계획을 세우고 시간을 내보니 할 수 있는 시간이 또 생기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제는 할 수 없다는 핑계는 그만하고 어떻게 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임장:
동료들과 함께 하려 애를 썼고, 가족에게 미리 양해를 구하고, 임장을 했습니다. 그동안 남편의 잦은 출장으로 일정이 꼬이거나 하면 임장을 가지 못한 적도 많았는데, 이번에는 사전에 남편과 조율하여 임장을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습니다. 그동안을 돌이켜보면 방법을 찾으려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남편을 설득하고, 임장을 갈 수 있게 미리 마일리지를 쌓아서 앞으로도 원하는 날짜에 임장을 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투자:
올해는 꼭 투자 실력을 쌓겠다는 마음으로 지투실전반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전임과 매임은 기초반에서 늘 헤매고 어려웠던 영역이었는데, 이번 실전반에서 벽을 넘어보겠다는 마음으로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기초반에서 매물을 을 5개도 못보고 넘어간 적이 많았는데, 이번에는 매물을 20개 이상 보고 전임도 25개 이상 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 전임과 매임을 왜 해야하는지를 제대로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머리로만 알았던 이유를 직접 몸으로 부딪혀보면서 알게 되었다고 할까? 아직 완벽히 벽을 넘은 것은 아니지만 해야할 이유를 찾았기 때문에 다음번에는 더 열심히 의욕적으로 해보려고 노력할 것이다.
첫 실전반에서 저는 많이 서툴렀고, 힘들었고, 자신이 없었습니다. 시작할 때는 괜히 신청한 것이 아닌가 왠지 모를 불안에 휩싸여 있었는데, 실제로는 걱정할 시간이 없을만큼 한달이 훅 지나가버렸습니다. 힘들었던 만큼 지난달의 나보다 좀 더 성장한 저를 발견할 수 있어 뿌듯하고 기쁩니다. 제가 쌓아 올린 시간들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믿고, 다음달에도 열심히 성장하려 애써보겠습니다. 혼자였다면 할 수 없었던 일들을 동료들과 튜터님의 도움으로 해 나갈 수 있었습니다.
선한 마음으로 나눠주고 응원해주는 그분들이 없었다면 절대로 해낼 수 없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한달 동안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